기독교의 핵심이 담긴 설교입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이 찬송 가사의 의미가 이제야 와닿네요. 아담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는 딱 한번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오고 죄가 온 인류에게 전가되었지만 예수님이 스스로 죄인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딱 한번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에게 영생 소망이 생기고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구원과 의롭다 하심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 하나님은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면서요 그럼 왜 아담과 하와가 먹을 수 있다 그것도 알고 있었다 그럼 왜 못먹게 하거나 왜 만들어서 먹게헌거에여 선악과 안만들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전지전능 하나님이면서여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면서여 왜 만들고 먹어서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안만들어서
로마서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사람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사람을 죄가운데 가두기 위해서는 선악과의 명령에 불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로 택한자들이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시려고 선악과를 먹게하신 것이죠 이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시험케하신 것을 떠나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9:30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그 열매 자체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생명나무가 그 나무 자체로 영생하게하는 효력의 나무인 것처럼요.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도 먹고 영생할까봐 내어쫒고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에덴동산을 지키게하셨죠. 그건 그 나무 자체에 영생하게하는 효과가 잇기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말씀하고자 하시는건 불순종한 것이 죄이고 선악과 열매자체가 죄는 아니라는거 아닌가요?
지옥같은 이북이 싫어서 탈출한 자들이 3만명이 넘는 이 시대에 아직도 이북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 하는 것은 그 동안의 군사 정권 언론에 너무 세뇌된 결과를 보여 주는 결과군요. 목사가 바로서야 하는데, 걱정이로다. 국민들을 너무 무지하게 생각 하는 것 같은데 국민은 그리 무지하지 않소이다.
하나님께서는 되어질 일의 결국을 작정하시고 미리아시며 역사를섭리하시죠 따라서 선악과의 사건도 하나님꺼서 의도하신대로 섭리하신것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사람을 죄가운데 가두어놓으시기 위해서~ 왜 모든사람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는가? 모든사람을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시고 그중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들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려고 왜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는가? 이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를 섭리하신것이죠 이를 증명하기 위한 예표는 선악과이전에 생명나무가 동산중앙에 존재함을 통해서 알수있죠 생명나무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예표로 사료됩니다
정목사님 신중한 성경해석 고맙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과 만사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간과하신것 같습니다 만사와 만물의 주체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따라서 만물과 만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객체로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수동태 능동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불순종에 가두어두신 것은 모든사람에게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를 얻게 하기위한 것입니다
보시기에 좋으셨던 상태로 인간을 두셨어도 로봇이 아닌 인간으로 존재하며 찬양할 수 있었을텐데요. 태초의 에덴 동산과 인간은 굳이 악을 알게 해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이루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상태였잖아요. 그리고 ‘악’이라는 것을 하나님 기준에서 규정하신거면 악을 만들어 낸 것도 하나님 아닌가요. 그럼 창조주는 완전 선이라고 할 수 없고 인간은 완전한 선이 아닌 신을 찬양하고 따르고 싶지 않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