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유럽침공, '호나우지뉴'의 찬란했던 그 시절 이야기 

저때 지뉴 스패셜도 많이 찾아보고 드리블 패스 정말 충격 그자체 였어요 특히 첼시전 제자리 슛은 축구를 저렇게 쉽게할수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끔 한 멋진 선수였습니다

프로 축구 시합인데 그냥 즐기면서 하는 느낌이였음..

진짜 드리블 최강 공을 예술로 차는 사람은 지뉴 밖에 없음 온 몸을 다 쓰는 드리블은 지뉴가 최고임 전성기가 너무 짧은게 아쉬웠던ㅠ

감사합니다 알면서 보고도 재밋네여 ㅎㅎ

영상 리얼 잘 만드심🎉

05년도 지뉴는 진짜 전성기 메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함....존나 잘함

영상좋네요 구성도 나레이션도 완벽.. 중간중간 짤드립도 좋구요 구독박고가요 근데 바르샤이후스토리도다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전성기가 많이 짧았지만 임팩트 만큼은 메날두 할아버지가 와도 안됨 괜히 외계인이 아님

그시절 우리가 불렀던이름은 호나우딩요

저시절 지뉴는 펠마메호 수그려라............ 내가 외계인이다. 눈이 즐거운 축구는 처음이였슴미다.

호나우디뉴는 축구선수 아님. 아티스트지

편집 맛집이네 여기

데이비드 길 이새기가 지뉴를 놓치고 데려온게 호날두지. 어찌보면 신을 놓치고도 신을 데려온 대단한 놈이긴 함. 하지만 날두는 반니와 X같이 싸우고 반목하면서 좀처럼 터지지 않았고 05~시즌 중반부터 날두가 터지면서 맨유가 살아나고 반니는 레알 행.

피를로가 가장 완벽한 선수는 메시, 기술적으로는 호나우지뉴, 나를 힘들게 했던 선수는 박지성이라고 언급함.

스승과 제자 크으

목소리좋네..

교도소 우승까지 ㄷㄷ

어린시절 우상

지뉴: 라모스 x빱이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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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정신없네

매직존슨이 축구를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