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게이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한국 프로게이머 

투자하기 시작하자마자 오버워치 세계 챔피언 먹은 사우디만 봐도 인프라만 있으면 외국인이 더 잘함. 저때는 우리나라가 스타인구가 제일 많고 프로리그도 유일해서 잘할 수밖에 없던거임

물론 드라코 잘하긴 하지만 베르트랑 포함 외국인 특징이 멀티늘리는데 집중하다보니 물량이 안나옴. 그리고 캐리어 가려다 밀려버리거나 멀티 털려 자원부족 GG.

​@@셀렉트-z1t 카스는? 롤은? 스타2는? 워크는? ㅋㅋ 개소리존나하네 ㅋㅋ

​​@@셀렉트-z1t 그건 우리 옵치 인프라가 박살이 나서 다른나라가 우승한거지 다른나라가 잘해서 우승한게 아님 한국에서 옵치 퇴물 된지가 몇년인데 ㅋ 스타1이야 우리가 인프라 압도적이었지만 스2, 옵치는 해외랑 비등비등했음 이것들 우리가 버리기 전까진 한국인 판이었다가 버리니까 비로소 내려오게 된거임

@@cr2rw5hz6g 그니까 인프라 차이라고. 애초에 규모있는 프로게임단이 있는 나라가 몇개나 있다고

어? 날계란 아세요????? 저그유저 기억하시나요

날지토인가 보넹 ㅎㅎㅎ 잘지내지?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유독 서지훈한텐 약했죠 그 서지훈을 이윤열이 상대전적 압도하고ㅋㅋㅋㅋ 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 먹이사슬 개웃겼었는데ㅋㅋㅋㅋ

최연성은 피지컬적으로 단순히 물량이 좋다기보단 자원최적화를 완벽히 해서 건물몇개에 유닛얼마나오고 어느타이밍에 물량이 터져나온다 이걸다 최초로 최적화해서 들고나온선수죠. 최연성이 몰락한게 그이후 다들 최적화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나오는데 세밀한 컨트롤이 부족했던 최연성은 떨어졋던거라고 보내요. 이윤열이 그이후로도 계속 살아남은게 단순 피지컬이 압도적이어서 선수생명이 더 길었던것 같기도하네요

sk의 테라계보는 진짜 역사죠.... 임요환이란 레전드...그런데 이윤열이란 기계같은선수가 나타나면서 테란자리뺏겼고..그후 sk의 최연성이란 괴물이나타나 말도안되게 스타계를 파괴시키면서 역대 최고승률을기록 거의 안지는경기들펼치면서 누가이선수를이길까했는데 이영호란 테란의 교과서같은선수가 등장 이제 이영호는 테란의 막보라고 절대자같은위치에있다가.. 기계와 테란교과서를 합친거같이 무섭게 성장한선수가 이영호를 자주이기더니 결국 스타마지막대전에서 3:0으로 이기며 테란의 끝을장식한 정명훈

​@@Siberian_Husky123테테전은 아직도 역겹 ㅠㅠ

압도는무슨... 상대전적 23대21 근소한데

최연성은 최단기간 아닌가요..,?

저평가 한적이 있나?

저평가된건 모르겠는데;;;; 몬 저평가타령임;;?

짧아서 별로임. 이영호 이윤열보단 조루느낌

ㅔ000😊😊😊😊😊😊😊😊😊😊😊

그게무슨말인가여

이미 이긴 게임을 리플레이로 보면서 해설 한거라 누가 이길지 알고 설명한거라구요^^;

결과를 이미 알고하는 재해설이라서 드라코 위주로 해설하는거죠.

캐리어 나와서 ㅋㅋ

그런점도 있고 당시 와국인 치고는 제법 모양새있는 플레이를 해주니 1승 정도는 챙겨줬으면 했었을겁니다.

괴물이라서 상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