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찜 만드는 방법 ~~ 1. 갈비는 사방 5 cm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 거한다. 2.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 물에 30 분 ~ 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 되긴 된다. 3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 · 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 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4.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5. 육수에 간장 · 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6.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 고, 도중에 마늘 · 파 · 양파를 넣고 조린다. 7.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 · 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seyhandle거액을 투자를 하고, 모두 부담하는 기업과 달리, 그냥 연습만 하고 노래춤만 잘하면 되는 아이돌은 상품화만 잘 되면 된다. 그게 걔네 역할이다. 뭐 아이돌도 사람이다 어쩌다 그러는데, 평생을 따까리로만 살아온 티가 너무난다 너. 아이돌의 취미나 일상 등등 다 자유롭게 보장해주면, 투자한 기업만 호구되는거네?
나도 중딩때 외발자전거에 빠져서 엄청 타고 다녔는데 보는 사람마다 놀라고 오~ 거리고 박수치는 사람도 있었음. 나 I라서 주목받는거 부담스러워하는데 진짜 바닥만 보고 빨리 지나갔다 ㅋㅋㅋㅋㅋ 주목받는거 부담스러워서 더이상 안타다가 팔았음. 산악용이여서 약간 작은 풀숲??모래언덕 같은것도 넘어다니고 했는데 개꿀잼이었음. 내가 고수는 아니라 산까지는 못탔음. 뒤로가기는 못했는데 외발자전거 타고 줄넘기까지는 했음.
나 고딩때 외발자전거 수행평가였는데 진심 뇌진탕 걸릴뻔했다; 앞으로 넘어지면 코깨지고 뒤로 넘어지면 머리 깨진다ㅠㅠ 물론 키가 작아서 맞는 자전거가 없어서 나한테 너무 높았음. 재능있는 사람들은 재밌을거같은데 한번 가르치고 스스로 습득해야하는 서바이벌 수행평가 속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은 후 다시는 외발자전거를 타지 않기로 결심했다. 걍 두발자전거 손떼고 타는게 더 쉬움.
한국아이돌에 실증이 나는 부분..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아이돌이 잘해봤자 아이돌이지라는 편견을 갖음. 딱히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한게 아니라 진짜 노래 잘하는 아티스트인데 아이돌이라고 버럭버럭 우김. 일본아이돌은 매력어필하려고 자신만의 특기가 하나씩 있는데 한국은 남이 했던개인기나 커버댄스밖에 없음. 그놈의 지리는 고음
'아리가 또 고자가 맛있다' 고 말하는게 고맙다는 말이라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 또 고자가 맛있다' 고 말하는게 고맙다는 말이라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 또 고자가 맛있다' 고 말하는게 고맙다는 말이라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 또 고자가 맛있다' 고 말하는게 고맙다는 말이라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