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uuiuui4167 역습 특화 팀인데 그 중심축이 빠진 팀이라서 우리가 잘해 보인거. 그리고 오늘 경기는 상대가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압박의 강도가 아시안컵 때랑 완전히 달랐음. 전방 수비가 적극적으로 달라 붙지 않으니 패스 길이 넓어지고 빠른 템포로 패스를 하지 않아도 되니 후방 빌드업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경기라 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요즘 해외에서 뛰고 있는 울 나라 국대 선수들 날라 다님. 선수 빨 큽니다.
@@Youssir? 면담을 한거지 면접한 게 아님. 면담해놓고 면접했다고 속이려해서 청문회서 욕먹은거. 면접이 아니라, 홍명보 집 근처까지 찾아가서 집 근처 빵집서 감독해달라고 이임생이 부탁했음. 그래서 욕먹은 거지. 청문회서 빵집에서 면접했다고 장소 때문에 욕먹은게 아님. 모르면 들으세요. 비꼬는 거부터 하려 하지 말고
사실 월드컵 출전은 ㅈ도 아닌데 문제는 딱 그 정도만 하고 그 많은 연봉 꿀꺽 한다는 게 괘씸함 한국 축구가 어떻게 돌아가든 나 까지만 돈 벌게 해줘~ 라는 심보가 역겹고 한때 국가대표 주장이었던 사람이 협회의 개가 되어 한국 축구가 어떻게 되든 본인 이득만 챙기는 게 창피한 줄이나 알고 그 자리에 있던지 말던지 하시길
황희찬이 부상당해서 명보가 의도치않게 안 쓰고 싶었던 엄지성과 배준호를 억지로 써서 운좋게 얻어걸린 승리였을 뿐임 ㅋㅋㅋ 게다가 요르단은 알타마리 부상결장에 알나이마트 전반전 결장까지 있어서 우리는 요르단 1.5군과 상대해서 그닥 높게 쳐줄 필요는 없음. 5일 후에 1군들 다 나오는 이라크와의 경기결과가 제일 중요하고 여기서 비기거나 패하면 불공정감독인 홍명보는 무조건 사퇴해야 마땅함
예초에 탑시드 받은 팀이 8.5장 본선에 못나가면 말도 안되는거고 본선을 위한 교체지 흥명보 감독 따위는 필요 없으 예선전 따위에는 ㅡㅡ 솔직히 지금 멤버로 자기들 끼리 의논 해서 뛰어도 무조건 본선은 간다 또 당연한 경기 이겼다고 흥명보 찬양하지 말고 저 특혜빠 몰아내야한다
확실히 홍명보가 이번경기에서 전술적인 모습을 보여준것은 칭찬해줘야 하는것은 맞지요 근데 문제는 세부전술이 없다는거 그게 싫어요 결국 본선나가서 싸우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전술이라는 거죠 변화된 모습은 칭찬해줍니다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클린스만도 아시안컵 이전에 괜찮게 이긴경기가 꽤 잇엇던 경기가 있엇기 때문이죠
감독이 누가 되건 본선에 갈 팀이 더 늘어난 대회니 본선진출할 확률도 더 높지. 다만, 본선에서 약자의 포지션에서 얼만큼 성적을 내줄 수 있는가가 걱정되는 것. 전반 요르단의 기세를 희찬의 부상 등으로 딜레이되며 한 풀 꺾이게 만든 것도 운이 좋았음. 월드컵 멤버가 되고싶은 젊은 선수들의 간절함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윙어들의 연이은 부상에 양민혁을 발탁 안한 게 아쉬움. 수능이 코 앞인데 의대생 늘리는 걸 현실적으로 물릴 수 없는 것처럼 정몽준의 퇴진보다 홍명보를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더 어려운 미션.
이긴건 이긴거고 저런 허접한 전술로, 현대축구의 주류인 촘촘한 간격 유지하는 정상적인 서유럽 남유럽팀 남미팀 만나면 개작살 납니다.... 일본은 피지컬이랑 선수개인의 능력으로 어떻게 상대해본다고 해도, 한국보다 훨씬 크고 개인기 좋은 유럽팀 만나면 승점 자판기 되어 버림 빨리 선임 취소하고 바그너나 포엣 그리고 르나르 이 3명중에 한명 데리고 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