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우리동네] 2024.6.17.(월)
고흥의 들녘이 분주하다, 한 해 동안 농부의 땀방울을 먹고 자란 농작물이 수확철을 맞았기 때문! 어릴 적부터 농업에 관심이 많아 대학 졸업 후 고흥에 터를 잡은 김여디디야 씨도 농작물을 돌보며, 부지런한 하루 시작한다, 그런데 이 청년 농부, 농사짓는 방식이 조금 특별한데, 그가 선택한 건 친환경 농법!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농사를 짓는 것 친환경농법에 진심인 건 그뿐만이 아니다, 신촌마을의 청년 농부들은 친환경 농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데, 청년농부들이 친환경 농업에 진심인 이유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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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