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보랏빛의 만남, 고흥 신흥마을 라벤더 [어바웃 우리동네] 2024.6.17.(월) 

[어바웃 우리동네] 2024.6.17.(월)
푸른 바다와 라벤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고흥 신흥마을이다. 매년 주민들이 직접 라벤더를 키우고 가꾸다보니 이제 축제까지 열고 있는데 올해가 3회째다. 지난해 왔던 사람들은 또 다시 멋진 풍경과 라벤더를 보기 위해 찾는다고 하는데... 이곳에 가면 라벤더 꽃다발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라벤더 밭으로 이제 고흥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데, 양성화 리포터와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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