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진짜 더웠는데ᆢ순딩한 강쥐들을 보니 너무 불쌍하네요ᆢ시골 집 보여 주시는 것도 좋으나~~촬영차 돌아 다니시면 저리 불쌍한 강쥐ㆍ냥이 등 종종 만날 확률이 높아 보여서ᆢ 😅유튜브 수익금으로 사료ㆍ물 정도 보시 한다는 맘으로 챙겨 주시면 좋겠네요. 도시의 동물 보다 시골 동물들이 사람이 왕래가 없기에 더 학대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요. 너무 학대 당한 듯 보이면 동물 보호 단체에 신고도 해주시구요. 부탁드려요.😅😊😊😊
시골은 사람이 많이 살지 않으니 표가 나는 것입니다 도시는 사람이 많아서 죽어 나가는 사람이 보이지 않지만 시골 보다 엄청난 수의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어요 인구 절벽 아직 본격적으로 오지 않았어요 1960-70년대 생들이 죽어 나가는 20년 전 후가 꼭지점이 될 겁니다 그 들이 노인이 되어 의료 과부하를 만들 것이고 응급실 뺑뺑이는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40년 후 부터는 사람들 속에 로봇들이 같이 돌아 다니고 있겠지요 ㅎㅎ
일반인들이 넘볼수있는 곳은 아님 관리 보수 유지할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하는데 도시 사람들은 좀 힘들것같고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들중에서 손기술이 뛰어나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저 정도 대략 넉넉히 한 3천평 잡아줘도 관리라고 할것도 없이 누워서 떡먹기정도의 수준 저 정도는 그냥 별장임 저걸 내 그릇에 담다가 그릇에 물이 넘칠것같고 감당이 안되기때문에 쉽사리 덤비지 못할수도 있고 그럴만한 매리트가 없을수도 있음 동영상을 기준으로 몇군데 손만 보면 될것 같지만 집주인의 입장이 된다면 건물만 그대로 나두고 싹~갈아엎어야 될것 같음 시골에서 집앞에 나무나 조경은 필요 없음 멋있고 경관을 위한다면 그 댓가로 나무만 관리하다가 세월 다 가버림 개는 잘 훈련시키고 주인과 유대감을 쌓고 풀어서 키워야 주위에 뱀이나 쥐 동물들로부터 보호가 됨 주인도 아닌데 저렇게 꼬리치는 개는 집을 지킬수가 없고 최소한의 적개심도 없는 개는 의미 없음 암튼 간만에 괜찮은 집 잘 구경했음
비글 입양했다가.....3일반에 반품했습니다.....온갖 것을 다 물어뜯어놨어요...심지어 쇼파 벽지. 전선까지....불날뻔. 저런 땅넓은 시골에서나....키울수 있는 견종이더라구요...활동량이 어마어마....가만있질 않더라구요. 점잖아지는데...한참 걸리는 개. 제가 리트리버도 아파트 안에서 키웠던 사람입니다.....근데 쟤는 감당불가.
저기 위치라도 알면 멀어도 내가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오고 싶네요 불쌍한 개들ㅠㅠ 개한테 함부로 하거나 학대를 하는 사람들은 꼭 천벌을 받더라구요 제가아는 분들도 남의집 개를 잡아서 손질후 끓이는중에 휴대용 가스렌지가 폭발해서 다친일도 있었습니다 개한테 잘해야 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