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럴커론 때문인거 같음.. 원래 옛날만 해도.. 몇몇 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이나 남성역차별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남자들 끼리도 스윗버팔로들을 중심으로 루저라느니 책임감이 부족하다느니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 스탑럴커론으로 그동안 취집한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었던 심리를 버팔로들이 마냥 자기탓으로만 여기다가 꺠우치게 되면서 버팔로들도 많이 돌아서면서 이게 가속화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위질로 현실부정하다가 현실자각을 하게 된거죠..
여기있음^^ ㅋㅋ 그게 나임 내 아버지부터 10년전에 알았음 ㅋㅋㅋ 그걸 인제 깨닳다니 ㅋㅋㅋ 그래서 내가 잘 사나봄^^ 세상은 눈치가 80%로임 ㅋㅋ 우리집 군대간 내 아들 할아버지(아버지)도 국결 하라함 10년 전부터 나보다 빨랐음^^ ㅋㅋ^^ 놀랍지?ㅋㅋ 참고로 난 목동 출신인데 아마 강남애들도 똑 같을걸^^ㅋㅋ 우리가 먼저 하기 시작 하면 다 퍼질거임^^ 이미 일부는 내 아는 지인 아들 강남출신인데 일본여자 와 강남에서 3개월전 결혼함 나 결혼식 감 ㅋㅋ 보기에 참하대 그옆에 같은 테이블 아줌마가 신랑 엄마 친구라는데 아들 34살인데 일본 아가씨 소개시켜 달라고 해야 겠다함 ㅋㅋ 이거 실화임 ㅎㅎ 왜냐? 돈 많은 집도 돈은 지켜야 하거든 ㅎㅎㅎ
@@lemon-qf5pj 요즘엔 대부분 동질혼합니다. 손해보는 장사안하려고해요. 결혼이 일생에서 가장중요한 일인데 그냥 쉽게 하려고 하지 않죠. 임신해도 모르쇠 주의로 나가는 파렴치한 인간들도 있는데요.. 아드님이 금융공사 재직인데 여자분 스펙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정도 스펙이면 같은 금융권이나 대기업 공기업 여자분이랑 매칭하면 딱 좋겠네요. 어머니께서 듀오강남본사 가서 아드님 프로필 가져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적어도 비슷한 직군 수준의 사람을 만나야 결혼생활유지도 잘되고 태어나는 애들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아나갈수 있습니다.
남자는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퐁퐁1 설거지2 도축3 등등의 사례가 즐비해도 여전히 호구남이 될 려는 남자는 샐 수 없이 많이 존재 할 겁니다. 이건 공대, 군대, 대기업, 공기업, 중견 등에서 모두 겪은 사례이죠... 남자들의 물소력은 상상을 초월함.
한국유럽 국제부부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결혼할수 있는 남편 국가는 손에 꼽힘. 10개 내외 미국,캐나다와 유럽 (독일,영국,스페인,이탈리아) ,호주,뉴질랜드 그 외에 돈 없는 남미+동유럽+동남아 남자랑 결혼 어려움. 근데 남자는 다르지 남자는 선택지가 훨씬 넓다. 동남아 no problem. 동유럽 여자 very good. 남미 so good body shape & hip & boobs, 이제 남자들이 호구 안 당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스마트 하게 변함. 주변에 퐁퐁친구 형님 동생들 도축 당해서 불쌍하는 사는 빙시인들이 천지 빽가리라서ㅋㅋㅋ국제 연애 해보면 얼마나 좋은지 드뎌 체감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과거 전 한국 여친과의 연애가 내가 얼마나 등신 호구 였는지도 동시에 느끼게 될꺼다.
저는 가정을 일구려고 2030대 정말 악착같이 돈 모아서 24평 실거주 아파트 34평 전세갭투자 아파트 4층 상가주택도 보유하고 있고 작년에 모든 대출을 다 상환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오니 어느 덧 나이는 만 42 노총각이 되어버렸습니다. 엄청난 재벌이나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본업과 임대업으로 사업/생활경비 다 제하고 1년에 1억+알파가 모이는 시점인데 결혼 후 만약 내가 정말로 사랑해야하고 한 평생 같이 가야 하는 여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돌변하고 이혼을 요구한다면 그간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 일구어놓은 것들이 이혼이라는 이유로 재산이 반토막 갈려나간다 생각하니 과연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늘 항상 따라올 것 같더군요. 게다가 개인간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혼에 대해 왜 법원이 관여하여 이혼과 재산분할을 결정을 하는 것인지 참 이 점도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프리넙이 인정되지 않는 것도 그렇고요. 신뢰와 찐사랑 참사랑의 상실의 시대에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을 보며 이런 복잡한 감정으로 스트레스 받기 보단 그냥 돈 열심히 벌며 제 몸 하나 제대로 건사하고 제 자유를 만끽하고 경제적인 풍요로움과 안정성을 택하는 게 제 현실일 것 같더라고요. 인생의 나락으로의 변곡점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일인 결혼에 제 인생을 걸기보단 제가 잘 아는 그리고 기존에 잘 해왔던 제 인생의 기조인 알뜰살뜰 근검절약 성실함과 근면함에 쭉 제 인생을 배팅할 생각입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여성분들도 어딘간 있으시겠지만 제 주변엔 거의 전무하네요.
국결 하세요들~ 중국남자가 스윗하고 가정적이어서 여자들에게 많은 어필 할수 있어요~ 남성들 한테도 마찬가지로 해외여성이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한국에서 못느끼던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서 좋구요 결혼율 출산율 이렇게 떨어지는건 서로가 안맞다는것! 이건 팩트일겁니다 다들 시야를 넓게들 보세요~~ 전 현재 해외고 만족중입니다....
우리 아들에게도 국결하라고 했고, 본인도 그렇게 하거나 그냥 미혼으로 살거라고 하네 ...뭐 당근 오케이 했지 여자들도 자기 이익을 확보하려고 그러겠지 그럼 우리 아들도 자신의 이익을 지켜야지. 부모인 내도 그렇고 ... 이것도 나름 상생이라고 봐야 하나. 상생이겠지. 부모 재산까지 도축 당한다니 ... 끔찍하다.
가장에 대한 존중이 없는 한국여자들한테 질린 형님들한테 들은 얘기가 많아 결혼이 무섭습니다. 연애도 여자들 기분상해죄로 무고당해 변호사 선임하고, 직장에서 짤리고 이런것들 무서워 연애도 무섭습니다. 어렵게 결혼까지 간다고 해도 아침도 못 얻어 먹고 출근하고, 용돈 30만원에 평생 ATM기로 살아야 하는데 이런 결혼을 남자들이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 여럿바뀐 중고차를 3억주고 사느니 신형 외제차를 3000만원에 사와서 길들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여자..굉장히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것처럼 말하며 자신이 받아야 하는 것은 어떻게든 얻어낼려고 하고 can do anything 하면서 모든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의무가 있는 것, 해줘야하는 것은 나몰랑, 나약해, 내가 왜? 갑자기 조선 여자로 변해요. 그리고 결혼하면 모든 인생의 불합리함을 겪고 있는 것 처럼 맨날 섹스도 해줘야 하고 애도 낳아 준다고 함. 자신이 원해서 잠도 같이 자고 애를 낳았으면서 또 애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처럼 모든 것을 쏟아붇고 있으면서 모든 부양의 경제적 책임은 남자한테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선택도 안했고 당하고 있기 때문에 희생 만하고 있다고 생각함. 도대체 어른으로써 자신이 선택 하며 살 수 없고 그냥 맨날 당하고 사는것 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아요. 요즘 MZ 남자들이 현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덜 된 여자는 아예 건드는게 아니죠. 자신이 인생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진 건강한 정신을 가진 분만 만나시길...
남자가 여우가 됐다는 표현은 나쁜 표현인 듯 하네요 여자들이 단어 하나 하나를 새롭게 정의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힘에 균형을 가져 가려는 행동에 일환이겠죠 유튜브의 시대로 가면서 이제야 겨우 여자들의 속내와 의도를 알수 있는 정보의 취득과 이해가 빨라진 것이 큰 이유고 그로 인해 남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가고 있는 거죠 여자만이 문제다 남녀 갈라치기를 한다 말 하지만 그 또한 잘 못된 이야기이죠 우주 모든 일에는 작용과 반작용의 운동으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그걸 인위적인 법적 수단의 힘으로 국가가 여자에게 지원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반발 작용 일 뿐이죠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최후의 수단이 법인데 여자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잘 뭉치니까 표를 얻기 쉬운 타켓이라서 정치인들이 쉬운 상대를 더 이기적인 수단으로 이용 할 뿐입니다 그로 인해서 여성만을 위해 만들어 낸 법들과 판결과 여성만을 위한 제도들을 알게 되어 남자들이 더 이상 평등과 균형이 무너진 경기를 하지 안고 자신을 지키고 발전 시키는 대만 집중 하게 되는 당연한 생존 활동이죠 이런 사회적인 현상의 방향은 한 동안 더 강하게 지속되겠죠 10년 아니 20년 정도 정부가 더 이상 여자에게 지원 해줄 힘이 없어지고 법에 신뢰가 무너지고 편들어 줄 힘이 사라진 여자들의 삶이 괴로워 졌을때나 되어야 여자들 내부에서 무너져 내리겠죠 물론 그때도 여자들은 남자 탓 나라 탓 하겠지만 그 땐 지금과는 다르죠 왜 일까요 무언가 썩어 들어 가려하면 에너지원이 필요하죠 절대적으로 그 자원이 없으면 썩는 것도 멈추고 소멸되는 겁니다 먼저처럼 그때는 남자들은 외국가서 살든 외국여자랑 결혼해서 살테고 한국 여자들은 더 비루하게 살아 가겠죠 이런 현상은 사실 한국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산업화를 거쳐 선진국으로 성장해 왔던 모든 나라들이 다 거쳐왔고 거쳐갈 과정 일 뿐입니다 단지 그 나라의 종교색이나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진행 될 뿐 큰 흐름은 같아요
70년대 초반생부터 80년대 초중반생까지 거의 10년 이상 로맨스 k-드라마 를 보고 자란 한 세대의 한국 여성들이 자신이 해야할 본분 (가사와 육아) 은 어떻게든 최소한만 하려고 하면서 남편을 존중하지 않고 자원 (돈과 노동력) 만 뽑아먹으려고 하는 행태를 보였기에 그들과 결혼한 남성들의 고통과 슬픔을 보고 후배 세대들이 선배세대가 겪은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것일 뿐입니다. 얻는 효익에 비해 감수할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죠. 남성이 근본적으로 더 이성적인 동물이라 현 시대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을 할 뿐인 겁니다. 거창하게 정치니 사회니 그런담론 할 필요도 없는 단순한 원인과 결과입니다. 어머니 세대에는 결혼한 여성들이 억압받있고 현세대에는 결혼한 남성이 악압받는 거죠. 심플합니다.
어머니 세대라고해서 여자가 억압받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여자가 지금보다 열배 힘들었다면 남자는 백배 힘들었지요 한국은 역사이래 늘 여자가 드세고 모계 사회였습니다 과거 기록에도 꽤 나옵니다. 조선시대 기록에도 보면 표면적으로는 조선사회는 어마어마한 남성상위로 보이는데 남자는 사실 그냥 바지사장이고 집에서 여자가 다 쥐고 휘둘러서 애탄해하는 기록들도 꽤 남아있습니다. 어머니 세대가 힘들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님도 여자들에게 본인도 모르게 세뇌되어 계신겁니다
여자들이 바보라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호구노릇을 하더라도 여성들이 겉으로 인정해 주는 '척'만 해줬으면 이사태 까지는 안왔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설거지론", "마통론" 이전에도 남자들이 호구라는 지표는 많았음! 하지만 '내 와이프는! 내딸은! 겉으로는 저래도 속으로는 인정해 주겠지' 하는 믿음으로 버텨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종 "OO론"이 터져 나왔을때 여성들의 반응은? "그걸 이제야 알았냐? 등신아!",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OO론" 자체보다 여성들의 반응이....남성들의 믿음을 무너트렸다 봐야죠! 대놓고 저리 말할 정도면 속마음은 안봐도 비디오니까요!
설거지론은 갓벽한 이론이다 결혼 전 우울증(메리지 블루) 지금까지의 통념 : 이제 한 가정에 매이고 새로운 삶을 살려니 심경변화가 크겠지... 진실 : 알파메일을 낚아채지 못한 우울감 + 저딴 놈이랑 같은 집에서 한 침대를 써야 한다는 우울감 산전/산후 우울증 + 산후조리 지금까지의 통념 : 임신 출산이 여자에게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가보다... 진실 : 사랑 없는 사람의 애까지 낳았다는 정신적 충격 + 아이 '낳아 준 것'에 대한 보상심리
요즘은 검색만하면 정보습득이 빠르고,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이 올랐고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또한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런것 같아요, 집값이야 비싸지만 서울이 아닌 외각 또는 노도강을 현실적으로 선택하면 된다고 보지만, 모든 사람들이 본인 수준보다 높은걸 원하니 마음처럼 쉽지 않나 봅니다.
@@다화TV 그냥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 된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남자들은 친구 사이라도 팩폭합니다. 근데 여자들은 절대 그러지 않고 올려치기들 하죠. 그러니 자기 객관화가 안되죠. 이미 30넘으면 노산인데 그때부터를 결혼 적령기라고 서로 자기 위안들 해주니까요. 주제 파악 못하고 육각남만 찾아대니...결혼이 될 턱이 없죠.
아직도 리볼빙 3천 만원, 아니면 가족 돈 합쳐서 1억원을 가져와서 남자가 어렵게 마련한 아파트를 공동 소유로 해달라고 하나? 그리고 한국이 나거한 세상이 되어서 가정볍원도 이혼 시에 남자를 도축하고, 프리넙을 인정을 안 하나? 서방은 물론, 일본도 일본도 인정하는 프리넙을?
아뇨 지금도 취집 쌉가능합니다. 주변에서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물소 퐁퐁남은 항상존재함. 다만 퐁퐁남들은 자기가 퐁퐁남인지 모른다는점. 가스라이팅되어져있고 주변 지인들 몇명만 자기랑 비슷한 삶을 살고 있으면 자기가 처한 상황이 정상이라고 믿음. 퐁퐁남이 자기가 퐁퐁남인지 모르고 퐁퐁남들을 욕하는 경우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
야생에서 원래 숫컷이 아무리 많아도 암컷 수에 따라 번식하게 되어 있는게 자연의 이치... 나머지 숫컷은 자유를 즐기며 사는것이 자연의 모습.....? 나머지 숫컷이 자유를 즐기며 사라지는것이 순리이며.... 암컷을 만난 숫컷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것이 자연의 모습이다.... 암컷이 숫컷을 만나지 않고 혼자사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숫컷의 많은 수는 암컷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이것이 창조주인 하느님이 만든 세상이며 ....? 자연의 순리를 인간이...? 수억만년 동안 진화 되어진 모습이다.... 숫컷은 2가지 선택을 할수있다.... 암컷을 만나 새끼낳고 살던지.... 아니면 혼자 자유를 즐기면서 방탕하게 살던지... 점점 숫컷이 여우가 되어간다... 암컷이 숫컷을 여우로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만약 자유와 방탕 vs 의무와 책임 중 선택하라고 하면???
스탑럴커론 때문인거 같음.. 원래 옛날만 해도.. 몇몇 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이나 남성역차별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남자들 끼리도 스윗버팔로들을 중심으로 루저라느니 책임감이 부족하다느니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 스탑럴커론으로 그동안 취집한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었던 심리를 버팔로들이 마냥 자기탓으로만 여기다가 꺠우치게 되면서 버팔로들도 많이 돌아서면서 이게 가속화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강성지지층들이 자위질로 현실부정하다가 현실자각을 하게 되면서 무너진거죠..
현명한 남편을 두셨네요 ^^ 대부분 공감하고, + 덧붙이기만 하자면 옛날 남자 가장은 막중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짊어지는 만큼 존중이라는 지위는 유지했는데, 요즘 남자 가장에게는 존중은 없고 부담감과 책임감만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남녀간에 평등에 집착하는 사회일 수록 출산율이 낮고 가부장사회 일수록 출산율이 높습니다. 이슬람, 아랍권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 fact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책임감 있는 가장과 퐁퐁남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국 현실과 통계와 철학의 괴리 안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건 요즘 MZ남자에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맞아요, 🥲🥲 평등을 집착하면 사회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져요, 분명 남자가 더 잘하는 일이 있고 여성이 더 잘하는 일들에 있는데 서로 존중해주며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야 하는 부분인데, 여태 참아줬던게 터졌다고 봅니다. 이제는 현명하고 똑똑한 남성들이 더 잘따지고 현명하게 결혼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