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광고 이야기가 많은데요 아마도 방송 하기위한 경비가 필요한것 아닐까요 ?☺️ 모든분들이 기부금이라도 많으면 광고없이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신우인 목사님 강해는 되풀이 보고 또 들을때 마다 새로운 발견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함께 할수 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사람들은 아직도 오직한분이신 참 신 이신 하나님예수그리스도를 믿지못하는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남겻습니다 읽는자 지키는자 듣는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믿고 인정하는사람들을말하고 우리들은 믿음 필요합니다. 예수님이전에는 유대인만 구원을 받는다고생각한게 일반적입니다.(사도행전10장35절)그런데 예수님께선 모든인류를 구원하시기원합니다.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은 예수님의사도 이며 제자입니다. 요한계시록 저자이며 요한복음도저자인 요한복음 읽어보시면 하나님의사랑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후에 갈라디아서3장보시면 예수님 시대이후 말로만(전승) 들은자들이 다른유혹에넘어가서 바울이 편지를씁니다 갈라디아서3장 읽어보십시요.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 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믿음의 소식을 들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마치려고 합니까?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은, 다 허사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참말로 허사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행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믿음의 소식을 듣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이뜻은 율법의 채워지지 않는 하나님을보여주시기위해 예수님을보내주셧 습니다. 아무의심없이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이찾아오셔서 마음을열어주실것입니다. 제가생각하는것은 왜사람들은 예수를 믿다가 흔들리는가를 많이생각했습니다 요즘시대는 눈으로봐야 믿어지는시대이기때문에 하나님은 영적이기때문에 영적으로봐야합니다. 믿음생활하시면서 일어나는 기적들 사랑들을 매일감사하고 하나님이 하신것입니다 라고 기도찬양고백하시면 *"읽는자 듣는자 지키는자:*"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을더하거나빼지말라는 신명기4장2절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명령은 십계명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십계명을 요약해주셧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 1계명부터 4계명까지이고 둘째 나와 이웃사랑 5계명부터 10계명까지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따르는데 시작입니다 "마태복음22장 36절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시기때문에 이말씀을 주셧습니다 . 성경을계속 읽다보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서학당 담당자분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인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던중에 성서학당을 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저만 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웃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 성서학당을 듣고 강의록을 블로그에 올리고있는데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여쭤봅니다. 성서학당 에서 하신 강의 내용을 블로그에 게시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11강까지 듣고 올렸습니다) 혹시 저작권 문제 된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들이 이상해서 영상 보기 전에 왜 그러나 싶더니 목사님이 처음에 그 집단을 디스하니까 여기로 몰려온거구나 ㅋㅋ . 목회자던 평신도던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는건 그리스도 인으로써 당연한 건데. 그들은 본인들이 진리라고 하지만 실제론 속에서 항상 불안해 하는 본 모습을 드러낸 거죠. ㅎㅎㅎ
이제 당신들은 나 구원(구지은)이 그렇게 되었듯이 당신들이 만든 덧(죄)에 의해 모두 넘어지고 쓰러질꺼다! 당신들은 악인과결속하여 나의 정보를 팔고 도청.촬영.공유.또한걸림돌을 놓아 날 못일어나게했다.당신들이 키운 악인에 의해 당신들의 삶은 통제를 받고 규제를 받으며 또한 당신이 못 마땅하면 언제든지 밟혀죽일것이다.당신이잡고있는 것에 의해서!
요한계시록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진짜 무책임한 일입니다. 클로징에서 패널분들 보세요 진짜 너무 참담합니다... 천방지축 자식에게 칭찬만 하면 그 자식이 올바르게 자랍니까? 이런 상황에서 위로만 간구하는 퇴보적 설교 결과적으로 성도들 영적 상태를 더더욱 흐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위로와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말씀이 있고 채찍질과 훈계가 주된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왜곡하면 성도들에게 각성이 나타날까요? 그 두려고 떨리는 그날에 믿음 지킬 수 있을까요? 신앙의 본질도 깨닫지 못한 성도에게 막연한 영성 요구가 대체 생명의 말씀입니까? 계시록은 이러한 징조가 있으니 경각심을 갖고 영적 대각성을 하라는 것이지요 희망과 위로가 아닙니다. 7년 환난 그리고 특별히 3년반 환난이 얼마나 잔혹한지 모르십니까? 계시록의 예언은 위로가 아닙니다. 알고 단단히 준비하라는 무거운 메세지 입니다. 알고 대비해도 부족할 판에 믿음만 지키면 된다? 성도들이 어떤 시련이 닥쳐오는지 사탄의 마지막 몸부림의 저항이 얼마나 거세며 처절한지 저분들이 알까요? 그 환난과 핍박이 단순히 종교의 자유만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 몰살이라는 것을 안다면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한 국가의 통치자가 황제가 되어 전 세계를 다스리고 그 황제의 앞잡이 노릇하는 교황이 종교재판을 통해 무수히 많은 생명을 학살하고 많은 배도자들이 나오고 자기목숨 아끼려고 가족까지 고발하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재앙이 닥치는 것이 계시록인데 단순히 내 신앙 잘 지키며 이겨낸다구요? 진짜 영적 분별이 부족한 성도들에게 그따위 소리 하는 게 목자 입니까? 마지막 때 그 징조를 보며 시대가 긴박하다는 것을 알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중점으로 살아야 하는지 정리를 해야지요 저는 종말론 주의자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도 계시록의 성취가 이제 코앞입니다. 저 예루살렘의 성전을 재건한다는 이스라엘의 선포가 뉴스기사로 나오면 10년 어간에 지구역사 끝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미국과 일본은 적그리스도 황제가 군림할 국가에 침몰 당할 것이며 모든 나라가 황제국가의 두려움에 도미노처럼 굴복하게 되고 자신들의 나라를 내어주는 날이 옵니다. 그 시발점이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며 그로 인해 친 이스라엘국가 미국과 동맹국 일본 어쩌면 호주까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참패를 당하는 것이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3차 세계대전의 결과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북한의 김정은이를 조종하고 계시는 이유는 통일대한민국을 통해 마지막 시대의 복음 쓰나미를 일으키시려는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통일이 되야 국방과 경제가 세워지고 그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선교가 수월하게 됩니다. 선교의 종주국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로마-독일-영국-미국 이었으며 가장 부국강대할 시기에 선교가 활발히 일어난 것은 하나님 주권에 의한 철저히 계획하신 통치에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제 그 종주국이 통일대한민국이 될 것이고 한국의 타락한 교회를 심판하시면서 참된 주의종들을 일으켜 다시금 교회를 새롭게 세우십니다. 지금 종교의 자유와 평화가 괜히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미션을 남겨두셨기 때문이고 그 선교의 여정이 끝나면 바로 환난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결론적으로 계시록의 말씀의 끝은 휴거도 아니고 희망의 메세지도 아닙니다. 경각심을 갖고 완전한 주의 종이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도 혹독하고 누구도 결딜 수 없다는 것을 전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세계 열방의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황제가 군림하고 신상에 경배하지 않으면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그 때에 많은 거짓목사들이 괜찮다며 선동할 것입니다. 거짓목자는 사이비 이단 신천지 같은 목자들이 뿐만 아니라 평범해 보이는 정통 개신교 목사들이 즐비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거짓 목자는 정통 교회속에도 있습니다. 그들은 진짜 하나님의 뜻인듯 말씀을 전하지만 그 속에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성도에게 위로와 축복만 전합니다 성경에서 모든 선지자와 예수님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메세지는 위로와 축복이 아니라 경각심을 갖고 순종하며 깨어있으라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지금 시대는 축복 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에 이 땅에 남겨질 자식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불태우는 눈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와 자식들이 목숨을 구걸하며 배도하지 않기를 기도해야합니다. 좋은 학벌, 좋은 직장, 내집마련을 꿈을 꿀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실히 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심을 바꿔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통치국가 러시아를 주목하시고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한다는 이스라엘의 선포가 들려오면 남은 시간은 10년 어간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내가 지금 살아가며 주님과 관계없는 삶을 산다면 회개하시고 돌이키셔서 그분의 원하심을 구하고 찾아서 하나님의 참된 자녀 또는 종의 신분으로 그의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계시록의 교훈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짐작이 가능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제가 헛소리하려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긴것이 아닙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가르치신 예수님께서도 그 때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하셨고 깨어있으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적당한 믿음? 가지고 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충신이 되어야 환난을 버틸 수 있습니다. 구원 받았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아직도 그 영혼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신차리고 주님께 올인셔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지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믿음 지켜라가 아닙니다. 대비하고 목숨을 주님께 드릴 각오를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며 사랑을 확증하셨듯 이제는 그 자녀라면 그 고난을 통과하여 우리가 그분께 사랑을 확증할 차례입니다.
박새힘 자신들의 원하는 바를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시면 안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는 게 무엇입니까? 그 의미를 아신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지요 위로와 안심을 주는 말씀에 나 자신을 다독이고 있지 않으신지? 환난전 휴거는 잘못된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동참하는 것으로 지구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것은 고난의 길에 동참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 고난을 이겨낼 만큼 그분을 사랑하라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복을 추구하면서 고난의 길은 피하는 것은 믿음 아닙니다. 사도들이 겪은 고난의 교훈은 사망이 내 앞에 놓일지라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자기의 생명도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좁은 길이고 생명의 길입니다. 나의 입맛에 맛는 잘못된 해석은 자칫 사망으로 인도받는 저주를 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