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가 나의 마음에 왔읍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믿음을 이야기 할께요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녀습니다 하늘나라와 지옥을 들었읍니다 죄가 있으면 지옥가고 죄가 없으면 하늘나라에 간다고 들어서 죄를 짓지 안으려 노력을 했읍니다 그런데 노력을 해도 죄를 짓어씁니다 나는 지옥을 가겠구나 생각을 들었읍니다그런데 죄르 회개하면 죄가 없어지고 하늘나라에 간다고 들어서 열심히 회개를 했읍니다회개를 해도 나를 용서를 해준것을 내가 알수가 없었읍니다 그런데 용서해 주셨다고 믿으면 되다고 해서 믿었는데도 어느시간이 지나면 의심이 들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죄에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몌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나도 같이 죽었구나를 내가 알아씁니다 그리구 나니 그동안 약 100번정도 읽어던 성경 말씀이 쭉 구술뀌듯이 생각이 나면서 이해가 되는 겁니다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네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날 이후에는 내가 이제는 죄에서 해방되어 살고 있읍니다이날 아후로 죄에서 자유를 얻어씁니다
해가 등 뒤에 있을 때, 비로소 제 그림자를 봅니다. 제 등 뒤에서, 오늘도 어쩔 도리없는 제 실체를 보게 하시며, 행여나 세상의 돌부리에 넘어질까, 제 미성숙, 믿음없음, 주저하는 삶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중보하시며 동행해주시는 주님. 아무 힘없이 오직 말씀의 검에 의지하며 나아갈 때..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요한복음 23 John 6: 15-21. 오병이어와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II)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Therefore when Jesus perceived that they were about to come and take Him by force to make Him king, He departed again to the mountain by Himself alone.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Now when evening came, His disciples went down to the sea,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got into the boat, and went over the sea toward Capernaum. And it was already dark, and Jesus had not come to them.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Then the sea arose because a great wind was blowing.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 여리 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So when they had rowed about three or four miles, they saw Jesus walking on the sea and drawing near the boat; and they were afraid. 20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But He said to them, “It is I; do not be afraid.”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Then they willingly received Him into the boat, and immediately the boat was at the land where they were go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