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의 삶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썩어 없어질 육신으로 죄를 짖고 있는 이 죄인을 왜 구원하여 주시는지 그저 주님앞에 눈물로서 회개하며 주님의 용서와 은혜 만을 구할수 밖에 없는 원래 혼돈과 공허와흑암인 티클만도 못한 존재로서 나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 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 불가능한한 존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세대의 진정한 선지자셨던(작은예수) 목사님의 명쾌한 진리인 복음의(생명의 말씀)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살아갈수록 있도록 도전에 힘을 얻게됨을 살아생전에 하셨던 설교말씀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진리의 복음을 드러내며 나타내며 흘려보내며 증거하는 산증인의 삶이 얼마남지 않은 이 마지막 세대의 이 죄인의 책임과 의무임을 다짐해 봅니다.
주님나라에 가서나 볼수있을 댓글다는 주님의자녀들 과 이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 (자녀들) 김성수 목사님 얼굴도 모르지만 형제님의 입술을 통해 전해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멘 으로 답하며 감사와은혜가 내게 넘침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이 마지막때가 임박하고 있다는걸 실감합니다 거짓목사들 거짓가르침으로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마귀에 속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모든성경에 쓴바 자기에(예수님)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셨는데 도덕윤리 로 설교하는 거짓가르침ㅡ ㅡ ** 주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