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드나가 나오니까 알겠음 4:18 비아키스는 아직 분명 더 싸우려고 함 근데 비아키스를 끌어내리는 의문의 욕망의 힘이 에키드나의 힘일 수 있음 베른 남부 보면 모든 지역에 카오스게이트를 만들어내는데 비아키스는 애니츠에 목마른 쾌락의 정원을 만들어냈음 에키드나는 살해됐다고 하지만 사망을 위장하고 애니츠 바로 밑 기옌에서 몰래 활동하다가 비아키스가 목마른 쾌락의 정원을 설치했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기다렸을거임 에키드나는 비아키스의 목마른 쾌락의 정원에 사로잡힌 애니츠인 한명을 살려준적이 있음 에키드나는 다시 욕망군단장에 앉고 싶어하는 것 같은게 바로 4:18 이거임 비아키스는 더 싸우려 하는데 약해진 틈을 타 자신의 욕망 속에 가둬버리는 것 근데 새로운 욕망군단장에 앉기에는 많이 힘들거임 카제로스가 아브렐슈드를 더 많이 신뢰하기 때문임 그래서 이번에 비아키스가 죽었을 때 자신이 큰 공을 세워 카제로스의 총애를 받으려고 지금 나타난것 같음
@@7D3M2N 아브렐과 비슷하게 들리지 않게 하려고 성우가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영역의 한계까지 톤을 쥐어짰음 그 결과로 소리 없이 비아키스 모양만 봤을 때 예상되었던 것에 비해 그다지 예쁘거나 고혹적이지 않고, 좀 아줌마같은 목소리라고 본다 반면 아브렐슈드쪽의 음색과 음역은 김현심님이 가장 자신있게 낼 수 있는 목소리인 것 같음
그 생각도 맞고 저 생각도 맞는건데,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저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되는거지, 굳이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제가 보기엔 캐릭터 연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혹, 욕망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다 생각해요.
비아키스는 모험가들에게 죽기직전이었으나 모종의 누군가가 이것을 허락하지않았다. 비아키스의 힘이 약해지자 기다렸다는듯 촉수들이 비아키스의 말을안듣고 자신을 붙잡아버리기 시작한것이다. 뜯어먹거나 거미가 체액을 흡수하듯 빨아먹은게아니고 누군가가 공간이동을 시켰다 아무도 아는 이 가없고 그당시 모험가들 말고 이 에키드나의 욕망과쾌락의 요람에 있을만한 인물은...?
@@user-hw1ul7mr4d 사실 비아키스는 원래 군단장이아니라 좁밥인데 원래 욕망군단장이던 에키드나가 아브렐 뒤통수치려다 비아키스가 배신때리고 아브렐한테 일러바침 그래서 아브렐한테 쫒겨난뒤로 에키드나의 최측근이였던 비아키스가 군단장을 잡게됨 그래서 죽은 발탄 다음에 나옴 약하기때문에 애니츠가면 마을사람들이 에키드나가 여기있다고함 아마 비아키스 빼돌려서 잡아먹을듯? 그리고 아브렐 살아있는거보니 나중에 에키드나 깜짝튀어나와서 아브렐 죽이고 스토리 시작할듯?
원래 욕망군단장은 비아키스가 아닌 에키드나였으나 에키드나가 카제로스 신임을 얻는 아브렐슈드를 시기해서 아브렐슈드를 모함하려는 계획을 짜고 이를 자기 부하였던 비아키스한테 얘기함 그리고 비아키스는 군단장자리의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에키드나의 계획을 아브렐슈드한테 꼰지르고 군단장자리를 꾀참 그러고나서 3넴에서 비아키스의 힘이 다해서인지 욕망이 최대치로 넘쳐서인지 요람(욕망)이 비아키스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녀를 흡수해버림(에키드나가 살아있는듯)
비아키스는 모험가들에게 죽기직전이었으나 모종의 누군가가 이것을 허락하지않았다. 비아키스의 힘이 약해지자 기다렸다는듯 촉수들이 비아키스의 말을안듣고 자신을 붙잡아버리기 시작한것이다. 뜯어먹거나 거미가 체액을 흡수하듯 빨아먹은게아니고 누군가가 공간이동을 시켰다. 아무도 아는 이 가없고 그당시 모험가들 말고 이 에키드나의 욕망과쾌락의 요람에 있을만한 인물은... 이라고하네요 아마도 그인물은 에키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