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츄러스 있었쟈나~?" "어디?" "이건 츄러스 아닌가?" "프레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요런거에 배꼽빼고 열광하네요 😂😂😂😅 슬기씨 용이씨~ 대화도 너무 예쁘고 두 분 얼굴도 너무 밝고 예쁘고 마을도 너무 예쁘고 힐링~힐링이예요❤❤❤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요 👍 👍 👍
영상에서 언급하셨지만 집이 않팔리는데 하루만에 팔려 두분의 여행도 가라고 느끼셨다는 부분만 봐도 인생에서 큰 가르침을 얻으신겁니다. 그리고 안식년동안 세상을 둘러보고 두분이 재밋고 뜻깊은 일을 찾으실수 있는 계기도 되실겁니다. 나도 꼭 다른사람들이 가는길만 간다면 그길은 메어 터지겠죠. 새로운 길을 간다면 자갈밭 모래밭이 있을수 있지만 그이후에는 더 좋은것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두분 이제 시작 단계지만 될 것은 어떻게든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