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사건 #용형 #용감한형사들
어느 날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결근을 한 벤처기업 과장 강씨.
그러나 출근하기로 한날이 지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사라진다.
얼마 후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강씨가 '회삿돈 47억'을 들고 사라졌다?!
이 돈을 찾지 못하면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
"47억을 꼭 찾아야만 한다!"
횡령범 강씨는 인생을 걸고 범죄를 계획한 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망치는데..
이에 고전하는 형사들과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
과연 회사의 존망이 달린 이 사건의 결말은..?
27 авг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