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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는 감형 좀 그만해 주세요 판사님

참 재밌는 나라야. 처음사람을 죽였으니 감형해주면 나와서 또죽이라는건가

손가락 지문을 다 도려내도 우발이라고 감형...ㅋㅋㅋㅋㅋ

누구맘대러 감형을하냨ㅋㅋ 대단해진짜....

용감한형사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실제 형사님들이 이야기해주셔서 생생함과 4엠씨들의 찰떡궁합.. 또 이런프로그램 특정상 너무 사실적으로 재연해서 무서울때가 많은데 적재적소의 연출까지 시즌100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또 에피소드마다 유튜브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초범,반성문제출,우발적범행.. 형줄이는데 참 최고네~~~ 판사들은 지들 밥줄끊길까봐 범죄자 양산해주는거임??? 참 대단들하네

제발 살인자들 감형하지마라 판사들아 니부모죽인자도 감형해줄거니 피해자 남은 새명만큼 살게해라 인간아

초범이라 감형하면 10년 20년뒤 나와서 또 살인을 하는 연쇄살인범들이 되더군요

그놈의 초범인 점은 왜 감형조건에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네 사람 한번죽였나 두번죽였나 똑같은 살인인데 ㅉ

cctv있는 세상인데도 범행하는거 보면 판결에 문제가 심각하다. 법을 바뀐세상에 맞춰 빠르게 개정해라 보복당할까봐 판결대충하지말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누가 댓글로 그 말 쓴 거 기억나네 범행이 무슨 이벤트냐고 첫 범행 시 할인 ^^ 이벤트도 아니고 무슨 초범이라 감형 해주냐?

형량을 듣는순간 열불터진다는게 사실

제발 범죄없는 날이. 빨리 오길. 이걸보면. 과거 군사독재 시절. 사형 시원하게. 집행하던.시절이. 그립다 .😮

우리 형사님여러분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형사님들!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놈의 우발과 초범

판사님들이 죄인들을 이렇게 초범이라고 너그러히 봐주시니 범죄가 풍년일세!

외국에서도 꼭 챙겨보는 용형❤最高👍️ 올 추석때 몇일동안 방송 계속해주셔서 즐거웠네요 거의 다 본 영상이지만😅 채팅도하고 잼났네요❤❤

권일용 교수님 말씀 쏙쏙들어오고 진짜 용형 드림팀임 😊

전국의 판사님 초범이고?심신미약이고?그러면 사람막 죽여도 감형되나봐요?

형사님들도 멋지시네요 👍

항상 기다려지는 프로

늘 반복되는 영상ㅜ

중독됐어염>< 살려주세여 용감한 형사들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경찰청사람들처럼 미해결사건들 모아서 살인사건은 유예기간폐지되었는데 그런프로를 만들면좋것다

감복준 사건에서 다한 사건들이네요

좋읁나라임. 사람죽이고훼손하고묻어도 25년무료숙식

그런데 이런거 보고 더 지능형될까 무섭네요 방송도 좋은데 프로파일러는 기법좀 피해주세요

재탕탕탕탕~~~PD놈아 아오ㅡㅡ

이사건 용형 2에서 하지 않았나요? 앞부분 들으니 기억나네요~

지난번 나왔던 예긴데..

형사위주여야지. 송이주역이아니잔아요? 넘산란해서리.

역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는 관계면 단순한 직장 동료는 아니라는 건 눈치 챘어야지ᆢ 가족ㆍ애인ㆍ친한 친구 중 하나지ᆢ

형량땜에 늘 개빡침

많이 우려먹어서 좀 싫긴 하지만..?..프로그램은 재미나요..새거인 것인양 재방은 좀 안했으면...ㅠ

E채널뜨는것만보시면 최근거고요 티캐스트라뜨는건 했던거 재탕채널이에요

조주빈 또 패배 ㅋㅋㅋ

한겨울에도 차가운물에 적응한배스들은 루어잘물어요~

판결은 25년

내연녀라 안불쌍

시즌3에 왜자꾸 옛날것이 나오지 사기아닌가요 재탕 아오ㅡㅡ

2

재탕

거의 최씨로 가정하는건지 모르겠네

근데 유부남과 만난 여자도 그다지..

1

유부남인거 알고 만난거야?

자식까지 들먹인건 남자가 돌만도했다본다. 자식 죽여도 10년이던데 25년 좀 심하네

개거품물고 살인자놈 잡아다주면 개 자질업는 판새들이 감형해주고 다둑여주고 판새들부터 정신감정해야된다

했던거 또올리고 신규영상인가하고 볼 준비하다 개짜증나네

인류 첫번째 살인 가인과 아벨 사건을 보자. 살인마들은 정말로 이 가인과 똑같이 행동한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 이때 자기의 제물은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남은 가인의 마음을 상상해봐라.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질투. 당혹감. 모욕감. 화. 열등감. 원망. 이런 감정이 들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가인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못한건 가인의 잘못이다. 가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했으면 하나님이 받으셨을 것이다. 지 잘못인데 가인은 왜 화가 나는가? 왜 아벨이 미워지는가? 아벨은 자기의 몫을 했을 뿐이고 가인 자신이 못한것 뿐인데, 아벨이 싫어진다. - 이런 자들은 마음에 욕망이 많다. 욕심이 많고 탐욕으로 가득하다. 이런 자들에겐 죄가 문앞에 엎드려 있다. 이런 족속들은 적극적으로 죄를 다스리지 않으면 안된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말하고라는 부분은 가인이 아벨을 불러 들로 데리고 나온 것이다. 즉 이는 계획살인이다. 가인은 아무 죄 없는 아벨을 질투했고, 홀로 그에 대한 증오를 키웠고, 결국 아벨을 죽이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멈추지 않았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은 가인에게 멈출 기회를 주셨다는 것이다. "너의 분노는 잘못됐고, 그건 아벨이 아니라 니 자신의 문제다" 라고 말씀을 해 주신것이다. 가인이 이 하나님의 말씀을, 솔직한 양심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아벨을 죽이기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다. 계획하여 데리고 범행장소로 이끄는 그 순간 순간마다, 살인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살인을 언제든지 멈출 수 있었다. 재고하고 반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추궁하니 범행을 부인한다.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 또 이 살인자들은 언제까지고 발뺌하다 죄벌이 내려지면 그 처벌이 너무 무겁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피해자는 이미 그런 말을 할 기회까지 그들에게 빼았겼다. 가인의 행동을 보자. 1. 아무 죄없는 대상에게 본인의 질투, 탐욕, 열등감때문에 앙심을 품었다. 2. 이에 대해 하나님에게 마음에 훈계를 받았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3. 살인을 계획하여 자기 친동생을 죽였다 4. 추궁하자 발뺌했다 5. 처벌이 확정되자 벌의 무거움을 호소했다 가인은 자기 양심을 매번 져버렸다. 1번에서 멈출 수 있었다. 2번에서 되돌릴 수 있었다. 3번에서 멈출 수 있었다. 4번에서라도 양심에 항복할 수 있었다. 5번에서라도 처절히 회개하여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는다. 이들은 그러지 않았다. 살인자들의 영상을 보면 이들은 가인과 정말로 똑같은 행동들을 한다. 이들은 "족속"이다. 또한, "악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 이며, "귀신 들린 자들" 이다. 살인의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가인의 행동을 똑같이 한다. 인류의 살인은 이런식으로 나타난다. 창세기 4:3~13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창세기 9:5~6 피를 흘리면 그 피는 하나님에게 울부짖어, 반드시 너는 피로 갚음을 당한다. 니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피해자도 잘한게 없네요 내연녀는 거기까지임 어디서 본가족을 파괴할려고 까부니 저런일을 당하지

피의자 말이 사실이라면 무죄가 성립할수 있습니다. 꽃뱀이 확실 하다면(추정) 멸쩡한 처자를 돌려차기로 성 살인만행을 저지른넘도 12년형인대 25년형은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