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department stores and large discount stores in Korea, but there are traditional markets that ordinary people prefer the most. Among them, the five-day market, which can be said to be a traditional Korean market, is held again five days after the market opened, and the scenery here is full of affection and makes you happy while looking at things.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보다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는 역시 5일장 구경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다보면 가끔 만나는 프리마켓이란 이름으로 구경의 재미를 더하는데 봄이 되면서 채소와 야채 그리고 과일과 묘목 거기다 곱창, 막창 등으로 막걸리 한잔의 정을 더하는 5일장의 풍경은 그야말로 잔칫집 같았습니다. 이날은 봄이어서 그런지 채소나 야채 해산물 등등 살만핞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눈위 휘둥그래해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29 мар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