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무거우면 아주 작은 일조차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기분도 늘상 짜증과 무기력으로 가득했었구요. 2년전부터 남편과 무조건 저녁 식사 후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도 나가서 걸었어요. 나름의 재미와 낭만도 있고 추운 날은 추운대로 코끝이 쨍한 낭만이 있어요! 걸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점점 질 높은 대화가 되어 사이가 돈독해졌구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매일 걷는 것에서 조깅이 추가되어 각자 가능한 시간에 달리기를 시작했구요. 1년 반이 지나자 체력이 늘어서 이제는 쇠질하러 헬스장에 꼬박꼬박 가는 것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그냥 나가서 걷는것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둘 다 건강한 근육질의 몸을 갖게 되었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최근 5년간의 평균 수면시간을 계산해 보니 6시간 미만이네요..(반성중)😔 당장 오늘밤부터 11시가 되면 침대에 누워야겠습니다. 수능보기 전날까지도 항상 12시전에 자고 7시에 일어나던 사람이었는데, 왜 이리 쫒기며 살게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며칠전 꿈에서 제가 생각지 못했던 방법으로 하와이대저택님의 일을 돕고 있는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보았는데요, 물론 저는 오늘 당장도 실행할 수있는 일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기회를 만날수 있도록 끌어당김을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최근에 하고있는 생각이, 저는 돈과 시간이 매우 충분하다.인데요(암시요) 보수는 전혀 받지 않을 생각이므로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꼭 하시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단하나 제가 함께하는 분의 통찰과 지혜를 곁에서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주무시고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부족한 저에게 빛나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도파민네이션 책을 봤었습니다. 보상회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구요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런닝을 하여 이제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느껴보기 힘들다는 러너스하이 도 느껴봤고 탁했던 머리는 맑아지면서 독서의 효율도 증가 됬습니다. 즉흥적이고 쉽고 자극적인 도파민 보다 노력이 첨가 된 보상이 내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핸드폰을 보는게 열심히 일한 나에대한 보상이라고 여기며 수면시간을 줄였던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더 힘들고 몸이 더 무거울때가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늦어도 11시에 5시까지 꼭 자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기운도 좋고 몸도 가벼워 지네요 몸도 가볍고 기운도 좋으니 아침에 명상, 독서 등 할수 있게 됐습니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은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대님께서 꼭 명심해야 하는 말씀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고작 30대 중반에 허리디스크로 고생한지 일년 반 이제 서서히 좀 나아서 매일매일 걷기 실천중인 사람이에요 하대님 영상을 시작으로 100일 노트도 쓰고 긍정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중이랍니다ㅎㅎ 매일매일 작은 성공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매일 걸었더니 걸을때 느꼈던 통증이 많이 좋아지고 걷는 시간도 늘었어요 제 삶도 하나씩 하나씩 매일매일 포기하지 않고 변화시켜나가보려고요! 드라마 미생에서의 대사가 떠오르는 영상입니다ㅎㅎ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라고,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안된다고. 정말 뼈저리게 느낀 1년 반이었거든요 몸이 아프니까 긍정적인 사고 자체가 안되더라고요 그냥 삶이 무력해지고 통증이 없기만을 바라는.. 여튼 지금은 그 시간을 수술 없이 잘 지나온것에 감사하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덕에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다시 댓글을 남겨볼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내일의 시작을 100% 내 몸을 충전하고 시작하는지, 아니면 80% ? 50% 만 충전하고 시작하냐로 볼 정도로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담아야 하는 내 몸, 마음, 두뇌라는 그릇을 깨끗히 비우고 준비시키는 것을 출발선 부터가 다른다고 보여집니다. 전에 들은말인데 (짐퀵이었나) 취침 2~3시간 전에는 모니터 화면이나 핸드폰 화면은 보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수면의 질과 양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이것만 봐야지 하다가 결국 질은 커녕 양도 제대로 모자르게 되니까요
고3입니다 하대님과 같이 건강을 첫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영상입니다 단지 인스턴트,패스트 푸드를 끊고 자정 전에 수면하는 습관이 제 인생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번 스스로 몸에 투자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니 자연스럽게 몸과 관련된 책과 영상을 찾아보며 지식을 얻어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쾌락의 총량은 늘릴수 없다는 말은 결국 자극원으로 부타 얻는 즐거움의 최대치는 정해져있다는 것이네요. 생각이 많을 때 산책만큼, 운동만큼 머리를 상쾌하게 해주는 건 없는 것 처럼 말이에요. 다시금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으로 즐겁게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말씀이었어요..😮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와이대저택님❤
얼마전 봤던 하대님 다른 영상에서 건강이1순위라고 하셨는데, 그때 건강이라는 말이 뻔하게 들려지지가 않고 엄청 감명을 받았거든요.. 그 이후로 건강해지려고 매일 아주 조금씩 단 5분이라도 운동을 하고있어요.따로 운동 시간을내기 어려워서 계단으로 라도 올라오구요,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라는 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잠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정신도 맑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
오늘 아침 일어나서 7시간이나 잤네..............헐... 이랬는데...ㅎ 말씀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저한테는 7시간이 그나마 가장 적정한 수면시간이더라구요... 덜 자면 힘든..ㅎ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가재우고나면 비로소 내 시간이다싶어 새벽시간 깰때마다 바로 안자고 몇십분에서 몇시간보낸후에 자고 낮시간 피곤이 몰려와도 아가재우고 나서 할일 찾아하느라 잠은 멀리했어요 언제부턴가 많이 예민해지고 짜증이랑 화가 너무 많아져서 내가 왜이러지? 저조차도 이해가 안되고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구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고쳐보려고 해도 순간 나오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ㅜㅜ 그러다 며칠전부턴 의욕이 뚝 떨어져서 뭘해야되겠다 생각하면서도 안하고 그냥 있게 되더라구요 우울증인가 싶었는데 잠이 문제이자 해결책이었네요 낮시간까진 아니어도 밤엔 무조건 시간아깝단 생각대신 내몸아끼는 맘으로 무조건 중간에 깨도 바로 자렵니다 하대님 항상 일깨워주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하대님의 1번째 건강!! 그 모든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건강보조제, 약들을 먹으면서 위안 받고 살아가는 지금 시대에 영상처럼 부모님 세대보다 수명이 짧아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매일 먹으면서 괜찮다는 사람들...잠재의식 뿐만 아니라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건 건강한 몸이겠죠. 정신과 몸이 원할하게 유지될 때 생각, 잠재의식도 잘 될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대님이 해주시는 다양한 충고들을 들으면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며 갓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대체인력이 없는(혼자 처리해야하는 일이 대부분인) 자영업자다보니 평균 일하는 시간 12시간이상, 평균 수면시간 5~6시간이내로 항상 피곤해요. 걱정거리가 생겨 불면증까지 발생되면 수면시간은 3~4시간도 안되는 365일을 보내는 사람으로써 잠 😴 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30분이라도 더 잘수있는 시간을 확보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를 운동을 통해 건강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하는 것을 연구,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걷는데요. 정말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나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면의 중요함도 너무나 중요한데요. 저도 7시간에서 7시간 30분을 지켜보겠습니다. 더 줄여야 하나? 했었는데요. 그러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생겼네요. 저도 더욱 주의하면서 제 건강도 저를 찾아오는 많은 분들의 건강도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2.22 도파민 리모델링이 삶의 장기간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대저택님이 말씀해 주신 질문법 대로! 정크푸드,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잔 날에는 왜 많이 잤을까ㅜ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수면 시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수면에 대한 생각도 다시 바뀌었어요ㅎㅎ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제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루도록 건강한 씨앗을 잘 뿌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감사합니다😊
잠을 줄이면 며칠은 버텨도 결국 번아웃이 오고 몸이 힘들더라고요 ㅠㅠ 충분한 수면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이 잘 안되었는데 이 영상보고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배우자에게도 공유하고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어쩌면 무의식에 건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 사실도 오늘에서야 받아들였네요.. 출퇴근이 합쳐서 4시간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퇴근후에 하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었는데요. 심리적으로 수면시간이 늦어지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만 끌어당겨도 다시 부정적인 생각으로 돌아왔구나 싶어서,, 최근 고민의 원인을 찾은 기분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대님!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나 투쟁-도주 모드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만악의 근원이네요. 그리고 신체를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재택을 하던 기간 몸은 편한 것 같았지만 두달 쯤 지나고나니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둔해지더라구요. 몸을 움직이는 것, 특정한 동작을 하는게 호르몬 분비도 바꾸고 뇌도 바꾼다는 연구도 정말 많고요. 걷기와 지하철에서의 짧은 명상만 해도 감정과 몸이 꽤 변화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요즘은 출근길에 15분 정도 지하철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노이즈 캔슬링 만세…). 지적해주신 도파민 리모델링 역시 절절히 공감합니다. 갈수록 집중력이 짧아지는게, 몇년간 중독 상태였던 트위터에, 최근에는 유튜브 쇼츠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 보니 쇼츠와 같은 것들은 사실상 ‘디지털 합성마약’ 이나 다름없다고 해서, 아 안되겠다 싶어 쇼츠는 아예 보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끊으면 하대님 영상을 못보니 그럴 수는 없고…
그동안 잘보고 있었습니다^^ 댓글이란걸 이제껏 살아오면서 유투브에 오늘 처음 달아보네요.. 많은 깨달음과 삶의 방향을 제시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신감과 성장을 할수 있어서 하루 하루가 참 소중하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하대님의 보석같은 언어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느껴지게 하는 아침입니다. 건강을 잃어 보았던 저는 잠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아침에 눈뜨면 잠을 잘 자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합니다.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아끼는것이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루는 방법일거 같습니다. 오늘도 내 자신이 좋아하는걸 먼저해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최근에 회사에서 계속 안 좋은 일을 겪어서 스트레스와 화가 몸에 계속 축적이 되면서 건강이 안 좋아진다라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그것과 별개로 또 강한 자극에 노출이 되면서 말씀하신 몸의 센서가 무뎌진 측면 역시 스트레스와 마음속의 화를 더 악화시킨 측면이 있는 듯 하네요. 코비드 19 로 또 혼술 또한 많이 하면서 동시에 수면량과 수면 질 측면에 악영향을 줬던 것도 한 몫한 듯 합니다. 그것과 함께 집중력 부족이 오고, 깊이 있는 생각을 점점 더 못 하게 되는 경향이 오고, 예전과 다르게 더 강한 자극을 찾다 보니 그러한 깊이있는 사유나 노력에서 오는 재미를 더 이상 느끼지 못 하겠다라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제 상황가 백프로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최근 제가 요즘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현상을 정곡으로 찝어주는 내용같습니다. 저는 요새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라는 주제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그것과도 맥락이 닿으면서 뭔가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도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 두고 두고 곱씹으면서 새겨듣고 봐야 할 듯요 ㅠ
"도파민 리 모델링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셨는데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코비드때 집에만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해 무작정 달리기 시작 했죠. 첫날 1키로도 못뛰고 하루 종일 알아 누웠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할만큼 하니 메우 짧은 시간에 10키로를 뛰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나왔듯 중도에 포기 하지 않고 뛸수 있었던 것은 매일 매일 달린 기록을 썻던 것이 성취감을 준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면 바뀌는 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결심하고 시작하는 순간 까지가 오랜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
15:09 진짜 간만에 푹자고 일어났어요. 한동안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했을때는 쉽지 않았는데, 잘자고 났더니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그래서 아 정말 푹자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대님 영상도 봤어요. 동시성을 느낍니다. 항상 하대님 영상으로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유난히도 제 마음에 깊이 와닿은것 같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휴가를 냈는데 오늘 하루 명상과 독서 소소한 행복들과 감사한 것들을 되뇌며 보내야겠습니다. 이렇게 태양과 눈 맞춤 할수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평소 느끼고 있던 것들이 정리돼 있어서 유독 인상 깊었어요!! 전문 직종이라 계속 자기 개발을 멈추면 뒤쳐질 것 같다는 압박감이 심한 편인데, 회사 일은 많고.. 초조함은 늘어가다 보니 제일 먼저 수면 시간을 줄이고.. 효율은 떨어져서 우울하고 그런 요즘이었는데, 잠깐 멈추고 정비를 해야겠네요. 멈췄던 운동도 하고, 잠도 푹 자고 도파민 디톡스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하대님 덕분에 하루 짧은 시간 투자해 양질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시구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대님🤗 오늘 소개해 주신 작가님과 책 내용을 다른 곳에서 잠시 접했었는데 사실 잘 와닿지도 않았었거든요.. 이런 내용이었다니 하대님 영상 보며 귀담아 듣다보니 좀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수면 부족 문제는 늘 제가 갖고 있던 것이기도 하고 목표에 제대로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수면이 얼마나 계획 실행에 영향을 주는지를 깨닫고 요즘 차츰 개선해 나가고 있었는데요 다시 한 번 하대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1. 건강 2. 시간 3. 돈의 순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댓글을 달진 못했지만 가치에 대해, 우선 순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