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허상된 세계에 살고 있는가? 

민팍의 무료 칼럼 zrr.kr/5zAM

안녕하세요. 성민입니다... 영상보다가 진짜 놀랬습니다..

교육 받고 주입당한 거는 그려러니 덥썩 믿어버리는데 자신이 바라는 믿음에는 불확실하다.. 이부분 대단해요! 사실 우리가 덥썩 믿어버리는 사실이니 과학에 기반한 것들이 인간 다수, 즉 전체가 개인을 시스템화 시키는, 족쇄이기도 하네요.

실체에 대한 탐구 없이 사회적으로 주입한 개념대로 생각하는 것들이 매트릭스를 만듦을 역사적으로 수많은 현자들이 깨달았고 민팍님도 깨달으셨군요. 사랑도 성공도 행복도 노력의 산물이라기 보단 시뮬레이션 게임의 규칙을 찾아낸 사람들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점에서 이런 메시지를 남기는 사람 한 명을 또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삶이 허상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보다 매사에 유연해지고 의연한 태도로 살아가게 돼서 참 좋아요☺️

이 영상이랑은 상관없는데 외국인 멘토영상 올릴때 자막말고 더빙해주시면 안돼요? 다른 일 하면서 듣고 싶은데

저는 평생을 어려움속에서도 버텨내고 이겨내고 저에 대한 믿음 성공에 대한 확신이 항상 가득차있었는데 그리고 꾀나 목표에 따라 올라가는 중어느 시기부터 몇년간 시련이 계속 되네요. 이것도 성공하는중이다 성장하는중이다 하면서 버텨온 와중 그 전에는 신경도 안썼던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것, 끌어당김 등 그 어떤 것에 대해 알게 돼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래서 계속 내 그릇을 키우려고 시련을 내려주시나 싶습니자.

어떤것은 강하게 믿으면서 나자신을 믿지 못했는데, 생각이 달라지네요. 그렇게 확신하면서, 왜 내면의 목소리는 못믿었을까?...항상 많은걸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적인 약속이 아닌 인간 본성에 들어가 있는 도덕이라는 것

전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ㅋ 늘 특이하다 엉뚱하다 는 얘기를 많이 듣네요 전 늘 비틀어보는게 재밌네요

그쵸! 허상이면서 또 허상이 아닌, 컴퓨터와 비슷하다 보면 될거같습니다. 민팍님 말씀은 깨달은 성인들의 말과 일맥상통한데 트렌디함을 얹어 지루하지가 않네요! 특히나 예수님과 부처님이 많은 힌트를 주고 가셨죠☺️ 현재 이 순간은 두번다시 없으니 다들 재밌게 힘빼며 열심히 삽시다! 홧팅!!💪🏻

미래에 성공한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아무도 대신해주지 못한다. 나만이 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이해되는 영상이네요 스스로를 믿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신기하다. 진심 오늘 소름이 돋았다. 5월 1일 부터 100번 쓰기를 하고 전에는 말도안된다며 등한시했던 도움이 되는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서도 점점 스스로의 믿음이 약해지고 있다고 느꼈는데 이걸 타파 할 수 있는 건 없을까 하며 다시 읽어보고 영상을 다시 보고 하는데 딱 답을 주는 영상이 민팍님에게서 나왔다 진심 소름 돋는다. 정말 신기하네

저는 우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을 하면 다들 이상하게 봅니다. 여러분은 귀신을 믿습니까? 우리 주위에는 귀신을 본 사람도 있고 안 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 사람들도 헛것을 봤다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반면, 보지도 않았지만 귀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눈으로 본 것보다 개인의 생각과 관점의 차이 일 뿐이죠. 그런데 여러분. 당신들은 지구밖에 나가 우주를 본 적이 있나요. 70억 인구중에 지구밖에 나가 우주를 본 사람은 만명도 안됩니다. 그들의 사진과 경험담으로 우주를 믿는 거죠. 모든 인류가요. 그런데 전 우주를 믿습니다. 우주는 제 자신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영상은 역대급이네요 감사합니다

퇴사후 내 사업을 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결국 나에대한 불신이라는점을 인지하게 되네요. 내가 이 사회의 시스템을 믿는것에 반도 나를 믿지 않는다는것에 소흠끼치도록 놀랐네요. 10년후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상상하게 되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처음엔 사기꾼 같은 느낌이었는데..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경종을 울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AI가 스스로 AI인줄 모르는것처럼 인간도 사실 AI인것을 모르는것과 같지. 게임속 캐릭터가 스스로가 캐릭터인지 모르고 게임세상에 몰입되어 몬스터 잡고 물건 사고팔듯 사실 인간도 그러고 있는거지 왜 칫솔질을 하냐면 기계도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면 더 오래쓰니까..

내가 믿는대로 된다. 감사합니다🐾😉

이런 미친 인사이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전 참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메세지를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원시시절 가족 구성원에서 부족의 생활이 가능했던 이유는 보이지않는 신이라는 믿음이다. 지구상에 보이지않는 선을 긋고 애국심을 갖게하는 것은 나라라는 보이지않는 믿음이다. 이 세상이 허상된 믿음으로 만들어진 알고리즘 가상세계라면 그 진실이 좋고 나쁘고 또한 무의미 하다. 우리를 태어나게 해줘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 또한 이 가상세상이니깐

이 내용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렇게 사고가 깬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봅니다~~ 멋짐!!

지금 힘들지만 난 어차피 성공한다. 아니 이미 했다. 잠시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한 단계 중 일부분을 되감기로 보고있을 뿐이야. 어차피 지금도 과거이고. 지난날의 ‘나’ 라는 녀석의 입장에선 미래이고.

한국 사회에서 정해준 질서 회사 취직하고 30에 결혼해서 60살에 자식들 결혼시키면 잘살았다 사실 잘사는게 아니라 한국질서에 맞게 산 것 전 제 미래를 봤기에 제 미래의 길을 걸어가고있습니댜.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정 뿜뿜 차오르는 영상입니다.

생각은 실행을 이길수없다.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하고 안하고 차이지 여기서 보고있는 사람들은 생각만 하다가 또 다른 생각하다 끝나지

민팍 조낸 멋있네ㅎㄷㄷ

정말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잇단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100일노트 한지 18일 됫습니다. 하루 30분씩 쓰는데 날이 갈수록 확신이 생깁니다. 반복적으로 뇌에 각인하면서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확신이 생기고있습니다. 믿음대로 현실이 됩니다.

저는 민팍 님이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직접 본인의 목소리로 전달해 주시니 진정성이 더 느껴지고 신뢰도가 높게 와 닿더라고요 ㅎㅎ 마찬가지로 해외의 여러분이 하시는 말씀도 그분들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게 더 강하게 와서 더빙보단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습니다 :)

뭔가 자기가 원하는걸 이루는사람들은 자기능력이 어느정도 가늠돼서 잘될거란걸 알고있는게 아닐까요? 근거없는 자신감은 없잖아요 과거의 성공경험이 미래에 무엇이 될수있다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잘이루는게 아닐까요 시크릿이나 성공은 애초에 태생적재능에 따른 동물적직감이 부자가 더부자가되는 불공평한 게임이 아닐지 궁금하네요

당신은 정말.... 세상이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줬던 것은 결국 이런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삶을 살라고 그런 경험들을 하게 만들어 준거죠. 오늘의 영상 이 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쳤네...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닐 수도 있다 라는 것, 결국엔 받아드린 것도 스스로 선택 한 것이고 받아 드리지 않는 것도 스스로 선택 한 것이네

주입식이 가장 효율적이니까요 서울대에서도 누가 a+받는가도 교수한말 그다로 복붙하는 학생이 a+이고요 의대서도 복붙암기하는 사람들이 자격증 따고요 인풋량을 엄청 늘리기도 바쁜데 그게 영상처럼 되나요 그건 나중일이죠

진짜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드네요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이다 Thank you father👏👏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삼각형을 왜 삼각형이라 부르는지 같은 진리를 항상 의심했었습니다. 남들은 점이 세개니까, 면이 세 개니까 라고 이해 못하여도 늘 세상을 궁금해하고 의심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제 가치와 정답을 더 믿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분을 인지하고 있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은 편인데,..아무리 천재급의 능력치가 있더라도 그 개인의 힘은 미비하고 세상과 역사를 만드는 부류들은 이미 다 정해저 있음. 비판의식과 의심하는 사고력은 충만한데 지금의 시스템과 제도를 싫던 좋던 따라갈수 밖에 없음.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의 틀을 깨주는 영상 하나하나 너무 소중합니다 요즘같은세태에 더더욱

그거 생각나네 10년도에 유툽에 비트코인 사라고 한 흑인 그사람이 아니라 훨 유명한 사람이 주장했으면 비트코인의 판도는 달라졌을듯 믿음은 나한테 있다 전적으로 동의함

듣다보니 SNS의 극단적 폐단이 떠오릅니다. 매우성실하고 꼼꼼한 노이즈 확언기라는 생각. 단, 모든 책임은 사용자책임.

빛은 어둠이 있기때문에 존재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깨달음 얻고 갑니다. 조금씩 살이 찌시는 것 같은데 요즈음 즐겨 드시는 음식은 어떤 것인가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친구분의 인사이트도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제가 평소 생각하고 있고 하고싶던 말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철저히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세계이고 나는 그저 이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흥미로운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해보곤 하거든요. 다른 관점에서는 지금 나에게 보여지는 모든 환경(사람을 포함하여)은 단순히 npc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해요. 나의 본체는 다른 데 있고 단지 이 세계에 접속해 있을 뿐. 결국 이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지

약속은 선이다..진리다..푸아

와...머리한방 제대로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08 오늘 영상보고 체로키 인디언 늑대 전설 이야기가 생각났네요...ㅎ 한 쪽은 선이고 한 쪽은 악인데 결국 먹이를 더 많이 준 늑대가 이긴다는 이야기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뭔가 앤드류 테이트가 말하는 매트릭스랑 비슷하네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인사이트 제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 매트릭스를 ‘제4의 벽’ 이라고 말해요, 처음엔 동기하고 친구들이 약했냐고 걱정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사회의 통념에 대한 생각없는 맹목적인 믿음과 다수의 믿음에만 따라가려는 우리의 믿음의 매트릭스에서 깨어나는 것 그리하여 나만의 믿음으로 새로운 개념이 보이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첫 걸음인거 같습니다

자기확신을 사회적 통념이랑 비비네

✍🏻✔️✔️

전 내가 할 수 없다고 믿는것도 믿음이라 생각하고. 그 믿음의 에너지를 내가 할 수 있다에 꼽고. 스스로 믿을수 있게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상된 인식속에서 살고있죠

한 방 제대로 맞고 갑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 맞는 것 같아요

난 내가 성민이라고 오늘부터 선택적으로 믿을것이다

높은 자아를 가지면 나에대한 믿음은 올라갑니다 오로지 내안에 있고 오로지 내안에서 이루어야 하는거죠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애초에 사회라는게 허상인듯 그 허상으로 도움도 될수있지만 속고있던 사실들이 있을수도

허상이라기 보다는 '공'이라고 생각해요.

미쳤네요 최고의 영상입니다

그럼 한번더 생각을 꼬아서 보면 여기에서 말한 전부도 근거없고 논리없는 인간의 말이네요?~

히브리서 11장

과학적으로도 이미 밝혀진 입자인 동시에 파동 즉 원자를 확대하고 확대하면 그사이에는 빈공간만 있다

제일 미스터리인점. 왜 사람들은 고지곧대로 스펀지 처럼 받아들이는가. 내가 눈으로 본다고 해서 그게 보여지는것인지 진지하게 보는것인지 눈앞에 있어서 보는것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받아들이는 다수를 볼때마다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조금 다르지만, 성악설 성선설을 생각했을때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사람이 기준을 정했기 때문에 악한 행동으로 정의될 뿐이라는 생각. 생각의 전화에 너무 좋은 표현방법이엇던거 같아요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현실이 매트릭스라는걸 쏙쏙 알아듣기 쉽게 설먕해 주시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매트릭스를 짓고 싶습니다. 😊

허상이라도 의미없는 npc는 되기 싫다, 누군가는 자신이 창조한 세상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상이라면 핵전쟁으로 모두 태워 죽여버리고 싶음. 어차피 내가 창조한 나만의 세상이니까 상관없겠지. 다 같이 죽자.

살인 악으로 살면 다음 매트릭스때 동물 곤충 지렁이로 태어남 컴퓨터 이분법 프로그래밍이랑 세상은 너무비슷

민팍님 정말 멋지네요~~~ 완전공감입니다 듣다고니 궁금해지는데요 민팍님의 성공은 어떤것인가요

이영상 지금 열번가까이 보고 있습니까 이렇게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팍님 진짜 찐이네요 영상하나하나가...소름!!!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사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사람들이 사회의주입을 믿으려고 하는지 본인을 믿지않으려고하는지 그것도 나름이유가 있을텐데 알려주시나요

인사이트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한국말 왜 잘못하세요?!미국사람? 감사합니다❤

종교가 그래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라고도 생각되네요

이 영상 수십번씩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 뭐지 뭔가 끌린다 이런 느낌을 받고 구독만 눌러 놨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접촉 빈도 수는 높아졌고 그 영향에 의해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닮아 가고 싶은 사람이네요.

팔찌 까르띠에인가요?

내스스로에게주입하는 믿음. 잘듣고갑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펜듈럼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교포 이신가요??

오늘 영화 분노의 질주를 봤는데 대사중에 믿음을 강조하는 대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호텔캘리포니아의 가사 마지막부분

글쓰기와도 일맥상통하는것같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 듣고 구독 신청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This is Matrix!😎

루이스헤이 : '내게 이로운 믿음을 선택하세요.'

허상은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같이 발전해나가려면 꼭 있어야하는 요소인듯 하지만 그 허상에 의해서 그 시대에따라 세뇌도 되고 여러 윤리적문제들이 발생 하는거같음 왜냐하면 세뇌 윤리적문제 또한 허상이니까 즉 허상의 장단점이 공존하고있는 세계가 인간 사회인거같음

아니 ... 아무리 그래도 여친이랑 노닥거리는건좀 ㅡㅡ

믿음에 대한 인식이 다시한번 바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미쳤다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생각이네

이 영상은 좀 띵하넹 thank you.

민팍님의 모든 영상 잘 보았고 어떤 영상들은 저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저는 본능적으로 살아갑니다. 제가 사고를 하고 의식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무언가에 지배를 받아서 살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선택권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환경에 의해서, 계기와 만남에 의해서 경험을 하게 되고, 경험은 무의식적인 믿음을 만들고, 무의식적인 믿음이 서로 연결되면 사고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는 과연 선택권이 있어서 사람이 직접 그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결정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인공지능과 인간이 서로 다른 것이 크게 있는 것이 있나요? 오히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닌가요? 요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통찰력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거을 속 카메라가 탐난다는것...ㅋ

챗지피티에 대한 민팍님의 생각도 들어보고싶어요~

와,, 이 영상 나한테는 100만원짜리 그 이상이다,, 감사합니다 민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