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은 알거임 컵반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양한 맛 내주는거 진짜 너무 감사함 내 지난 4년을 책임 져준것이 햇반이고 컵반이다 이젠 본가 들어왔는데도 부모님이 빅반 10세트씩 사줌 혼밥할때 먹으라고... ㅎㅎ;; 내가 워낙 저 시리즈를 잘먹어서 암튼 사랑해요 햇반~ 꿀팁 : 빅반 저기있는거 종류별로 다먹어봤는데 다맛있음 뭘 골라도 성공함 (이딴게 팁? 근데 진짠데...) 그래도 꼭 하나 고르자면 저는 날치알이 지금 먹고싶네요
마지막 멘트는 너무 좋은 말이네요. 요즘 고등학생이 나는 하고싶은게 없고 꿈이 없다고 하는데 당연한 겁니다. 집에서 인터넷 서칭으로 인생을 받칠 꿈을 결정했다면 오히려 그게 위험한 것 일 수 있죠. 그러나 꿈이없다고해서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평생 꿈은 나타나지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주 약간이라도 흥미가 있는 분야로의 도전을 하다보면 그 과정중에서 여러사람과의 만남과 경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꿈을 찾게 될 것 입니다. 따라서 꿈이 없고 좋아하는 것이 없을 수록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을 목표해야 하고 그렇기에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광고 잘하는게 이렇게 중요하다.. 솔직히 햇반은 자취를 한다면 모를까 캠핑갈때나 왕왕먹지 평소에는 사 먹을 일 전혀 없고 컵반은 진짜 뭐해먹기는 귀찮은데 조리하기도 싫고 음쓰, 쓰레기 나오는것도 싫은데 배달은 부담스럽고 돈도 없고 = 딱 자취하는 학생일때나 한번 먹어볼까?하겠지 그런거 아니고서는 마트에서 봐도 손이 아예 안갔을텐데 침투브 영상 보면서 괜히 한번 사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방장이 침소리같은 참신하고 공감가는 내용으로 광고하니까 제품에 대한 인상 자체가 좋게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