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자 이원영의 새(bird) 이야기 세 번째 시간은 '박새'입니다.
박새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친숙한 새랍니다.
박새는 박씨를 좋아해서 박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동물학계에서 '초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박새의 비밀~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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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 이원영
- 현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
- 《한국일보》 “이원영의 펭귄 뉴스” 연재
-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 진행
- 서울대학교 행동 생태 및 진화 연구실에서 '까치의 양육 행동'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마침
-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저자
6 ап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