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Takeaways for quick navigation: 00:00 🌍 새로운 시대와 변화에 대한 생각 - 핵가족이라는 용어와 가족 구조의 변화에 대한 논의. - 혼자 오래 살게 된 현대 사회에서의 새로운 개인주의에 대한 고찰. - 미래에 대한 예측과 시대 예보의 중요성. 02:02 🚀 미래의 두 가지 주요 이슈 - 미래 예측에 따른 두 가지 주요 이슈: 경험의 한계와 빠른 기술 발전.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mRNA 연구팀과 백신 개발의 빠른 성과에 대한 언급. - 양자 컴퓨팅과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간략한 언급. 03:40 💡 양자 컴퓨팅과 기술의 미래 - 양자 컴퓨팅의 중요성과 기술적 발전에 대한 설명. - 기존의 기술과 양자 컴퓨팅을 비교하여 변화의 가속화에 대한 언급. -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예보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05:29 🏡 가족 구조의 변화: 핵 개인 -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가족 구조가 변화하고 '핵 가족'이라는 개념 소개. - 3대 가족을 대가족이라 불리며 가족의 개념이 변화함. - '핵 개인'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개인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논의. 07:09 🌍 지능화와 고령화의 영향 - 지능화와 고령화가 미래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 지능화로 인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확대됨. - 고령화로 인해 혼자 오래 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가족 구조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 08:06 🤖 1인당 로봇의 활용 - 한국이 로봇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고 있는 이유와 현황 설명. - 로봇과 자동화의 사회 적용에 대한 논의. - 로봇 기술이 우리 삶과 경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10:51 💻 빠른 기술 발전과 적응 -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적응에 대한 설명. - 키오스크와 테크놀로지 활용으로 일상 생활의 변화. - 사람들이 빠르게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예시와 이점. 12:15 🍴 기술과 음식 산업의 상호작용 - 기술과 음식 산업 간의 관련성과 상호작용 설명. - 해외 음식점 창업 및 경쟁에서의 기술 활용. - 기술로 인해 음식 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증가하고, 기회가 확대되는 방식 설명. 14:06 🔄 기술 변화와 사회적 적응 - 기술 변화가 사회적 적응과 관련하여 기술의 중요성 강조. - 적응 문제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변화와 어떻게 대응하는지 강조. - 사회적 적응과 기술의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14:19 🔄 핵계와 새로운 규칙의 적용 - 핵계에 대한 설명 및 새로운 규칙 수용과 배움의 중요성. - 나이와 새로운 음악 감상의 관련성. - 삶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경험과 열망을 유지하는 방법. 15:11 🐱 사회 변화와 고양이의 적응 - 무인상점과 고양이의 적응 경 Made with HARPA AI
15:22 강아지, 고양이 편의점 앞에 간식을 기다리는 고양이. "고양이도 적응합니다"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 이걸 정말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사례로 풀어주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핵개인의 시대에 '적응하고 여유를 나누자'는 말씀! 유쾌하고 유익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술의 발전이 빅테크를 비롯한 소수의 대기업이 주축을 이루어 혁신을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빅테크가 이익만을 추구하진 않겠지만, 결국 기업이라 이익을 추구해야 하지요. 코로나와 같은 재난 외에는 결국 전세계의 기술 혁신을 일부 기업들의 이익 추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기술 혁신이라는 것은 혁신을 하는 그들 역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부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급진적으로 빨리 다가왔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쯤 우리는 우주에서 살고 있어야 하는데., 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의학이 발달했습니까? 조금은요. 제일 과학적인 의학에서는 60%이상이 오진 아닙니까? 또한 아주 분명한 것 빼고는 못 고치는 것이 더 많고요.
이사람 핵개인으로 아주 신났네.. 해로운사상.. 서로믿지못하게하고 잘게 쪼개진 개인들은 무조건 자기탓이라생각하며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이들도 있지.. 이 자의 철학은 사랑의 철학이라기보다 기업들이좋아하는 노동자들을 양성하는데 일조하는 메시지를 주고있다.. 현대 개인들에겐 노동을할수록 돈은 벌리지만 향유할시간이부족하여 대부분 평생 생계를위한 노동만하며 악순환하는 자본주의 부품인생이 문제인것이다.. 편하게사상으로 돈벌라는 이자의 지식비즈니스 궤변 유혹에 넘어가지않는 단단한 마인드를 고전 독서를 통해 다지시길 바란다..
Although, I do believe that South Korea is heading towards nuclear individualism, people should be weary of simply "accepting" this new form of lifestyle. We live in a society where we aggressively push for secularism and personal autonomy, each man/woman is an island. But, where has that led us so far? We see the collapse of society at hand with increasing number of mental illness, people follow hedonistic pleasure, and view their emotion as primary identity. Where is the moral guide? and meaning of life? responsibility? It's about time that we wake up to this fact, and bring back traditions and religious institution that has guided us for thousands of years. The consequence of abandoning our ways of life, traditions, religions will be devastating, they protect us from the invisible snakes that lurk beneath our society. I do not buy this idea that the "future" has already arrived. We as citizens of the world should envision more hopeful future, bearing the burdens of our democracy, family duties, and civil duties. True freedom comes with bearing responsibility, not abandoning it.
기술의 발전과 코비드. 사회변화에 따른 기술에 대한 수용과 사람들의 변화. 13:29 글로벌 경쟁으로의 전환. 키오스크 시스템과 메뉴 주문 접객. 무인상점. 고양이의 적응. 모든 생명체의 적응의 분투. 개인의 자립적인 상황, 개체의 연결성과 새로운 기술에 적응. 핵개인은 개인이 주체로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것이 기술로, 코로나로 인한 강제적인 적응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핵가족화?? 저 작가님이 한국이 미국화 되는 것일 뿐인데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인간적이어서 부모를 섬기는 문화를 미국이나 소위 유럽 강대국 처럼 그렇게 버리지 않았거든요. 그들에게는 부모는 18년동안의 보모일 뿐입니다. 돈을 주지 않는 부모는 어떤 결정권도 없는 것이지요. 그저 그 현상이 지금 빨리 한국에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바뀌는 미래에 관해서 자연의 변화는 전혀 예측을 않으시고 바뀌는 인간 삶에 대해서만 논하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학문을 비롯한 모든 이치에는 반드시 근원의 원칙이 있잖습니까?? 그 근원의 원칙을 벗어난 학문은 반드시 오류가 생기기 마련이구요.... 강의 서두에 빌려온 기후변화와 팬데믹이 일어난 이유 즉 근원의 원칙을 논하시지 않고 IT과학 쪽으로 쏠린듯한 강의에 꼬리를 잡는 이유는.... 송교수님 같으신 분이 "증산사상"의 가르침을 이해 하시고 해석을 하신다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게 클것 같은 저의 소견에서 비롯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의 모든 학자(극히 일부분은 제외)의 결론은 지켜지지도 않을 "탄소중립"으로 민심을 달래려고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모두 "증산사상"의 천지개벽관에서 이미 120여년전 밝혀 두신것으로.. 그 중심에는 "성장 발전"하는 시대에서 "성숙 완성"된 유토피아 세상으로 변하는 시간대 라는 것입니다... 흔히 "증산사상"을 여태껏 인간스스로가 정하고 알고 있는 신이란 "믿는자에게 복록을 전해 주는 존재"로 이미 설정을 해두고 더이상의 신관에 대해서는 공부와 연구를 하지 않는 이유를 증산사상 서는 "유토피아 세상에 적합하지 않는자" 로 간주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작가 시니 이미 잘알고 계신 인간이란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이야기 특히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이야기에는 반감을 넘어서 질타하고 인정 하지 않을려는 특성이 있는데.... 증산사상 서는 이런 현상을 "성장 발전 하기 위해서 만물은 자기를 내세우기를 좋아 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세상에는 성장 발전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성숙하고 완성이 되어야 하는것이 이치 입니다... 이런 이치가 생겨난 이유를 증산사상서는 모든이치의 근원으로 지구가 자전하는 하루를 두고는 아침 점심은 성장 발전 한다고 비정을 하면 저녁과밤은 편히 쉬어야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한다고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향해 한바퀴 도는 소위 봄과 여름을 성장 발전 하는 시기라면 가을과 겨울은 성장과 발전을 멈추고 성숙되고 완성되어 휴식하는 시간때가 있어야 이듬해를 시작 할수가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천지의 이치로 "생(나타날 생),장(클 장),염(거둘염),장(숨길장) 의 네가지 방법으로 우주는 둥굴어 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의 이런 논제는 이제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성숙 완성을 위해 가고 있다란 것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강하고 권력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해온 선천 상극의 질서에서 인간이라면 못나고 힘이 없는 모든이가 고루 잘사는 후천 상생의 시간대로 접어 들고 있는데....(상극에서 상생으로) 가장 핵심은 이런 자연의 이치를 모르고 내가 똑똑하고 내가 잘배우고 내가 힘이 세니 나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대우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귀신들이 다 잡아간다"란 것입니다....(여기서 귀신이란 자연에서 발생되는 팬데믹등 병균 포함) 이렇듯 간단한 이치 인데도 다들 공부를 안해보시고 "천지개벽으로죽는다"란 자아 설정으로 지금의 종교관으로만 생각 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불구 염치 하고 한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여태껏 모든 이치가 증산사상의 지적 처럼 머리 좋아 뛰어나고 힘있고 돈이 많아야 된다란 상극 질서만 가르키고 그것이 전부 인줄 알고 있습니다... 해서 모든 인류는 "탄소중립" 이라는 과학자들의 무책임한 말에 기후변화는 과학자들께서 잘 해결해 줄실꺼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산사상서는 동양학의 기본 질서인 자연이치를 바탕으로 지축 정립을 위해 "남북극의 빙하"가 소멸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깝지만 이일은 여태껏 지구촌을 다녀간 모든 인류의 꿈이요 우주가 원하는 바 이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으로써는 멈출수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좋은 예로 현재 지구촌에서는 탄소 중립을 외치는데도 공장오염 보다는 단시간에 엄청난 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산불은 물론 전쟁과 기후변화로 일어나는 홍수 지진 화산 폭발등등에는 현대 과학서는 한마디 거론 조차 않는 실정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최첨단의 소식을 전하시고 계신 송교수님.... 어쩌면 교수님의 결정으로 많은 구독자 분들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 이기도 한 "증산사상"의 천지 개벽론에 대하여 진위를 밝혀 주실 의향은 안계신지요....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시간이란 뜻을 가진 세바시 관계분님들 증산사상의 천지개벽론이야 말로 상극세상에서 상생 세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진리로 진정한 세,바,시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