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륙 작전(仁川上陸作戰, 영어: Battle of Incheon/Inchon)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유엔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한반도에서 진행된 상륙 작전이다. 낙동강 전선에서 유엔군과 대한민국 국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이어 9월 13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인천 상륙 작전이 개시되었다. 미국의 제임스 도일(James H. Doyle) 해군 소장이 유엔군 해군사령관으로서 작전을 지휘했다. 동원된 군함은 한국 15척, 미국 226척, 영국 12척, 캐나다 3척, 오스트레일리아 2척, 뉴질랜드 2척, 프랑스 1척, 도합 261척의 대선단이었다. 13일부터 맹렬한 함포 사격이 시작되어 이틀이 지났다. 15일 에드워드 알몬드 장군의 지휘 아래 미 제1해병사단과 미 제7보병사단이 상륙하였고 미 제1해병사단에 배속된 대한민국 해병대 연대급 부대와 미 제7보병사단에 배속된 대한민국 육군 17보병연대 역시 상륙하여 인천을 탈환하는데 힘을 보탰다.ㅡ위키백과 참조ㅡ
해군의 인천상륙작전 역사침탈 규탄한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손원일 제독님과 함명수 제독님 이하 해군 첩보부대원들 경의를 표합니다. 영웅들의 헌신 덕에 인천상륙작전은 상륙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해군본부의 처사는 존경받아 마땅한 해군 참전영웅의 공로마저 빛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해군은 해병대의 상급부대라는 지휘체계를 악용하여 해병대의 공로를 가로채어 스스로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가 중심이 되어 이룬 인천상륙작전입니다. 제대로 된 배 조차도 없던 당시 해군이 마치 본인들이 모든 것을 이룬냥 유명인을 불러 홍보하는 꼬락서니가 영 보기 안좋습니다.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해군 여러분, 신사답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민국해군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바쳐 산화하신 참전용사님들께 대한 예우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해군은 엑스레이 작전 및 상륙정을 지원했으며, 해안에 상륙 한 것은 미해병대, 대한민국해병대, 미육군,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행사를 운영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