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베드로 수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예수님 모습으로 노숙인들, 불쌍한 사람들 챙기심에 진심을 담아 하시는군요. 돈벼락을 안 맞아서 길게 하실수있다는 말씀이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인간들이 돈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면 꼭 부패하게 되고 본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언제나 진실은 간단 명료해요. 찐 예수님 제자를 발견한 듯한 기쁨이 꽉차 올라오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한국 가게되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미국 살고 있는 할머니가 응원드립니다.
황창연🧡💛신부님과🧡💚민들레 국수집 운영 하시는~💜💛 서영남 베드로 대표님은 모두를 살리는 일을 하십니다 ~☆ 영적 육적 살리는 두분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희생으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사시는 두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 니다~☆🔥🌹❤🧡🙏🤗🧚♀️💒🌍🌍
어려운 노숙자들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 대표 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는 힘든 노숙자에게 발전과 행복에 실제로 방해 되는것들을 인문학 강의를 통해서 극복하는 방법을 지도 편달해주면서 먹을것. 입을 것.용돈 주시면서 목표 달성 이루게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분입니다. 이야말로 그 누가 뭐래도 가장 훌륭한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노숙자였던 소인이 감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