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말넘많 너무너무 축하해요 그동안 채널의 지속 여부에 대해 고민할 정도로 여러모로 힘든 일도 있었는데 30만이라니 흑흑... 두분 우정 응원하고(아니 이제 직원분들과의 우정도 같이 응원합니도) 오래오래 100만 넘어서도 보고 싶어요 아직 취준 준비중이지만 꼭 취뽀해서 굿즈도 많이 살게유~~!!
하말넘만 뭔가 반에 한명씩 꼭 있는 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선 안넘고 성격좋은 그런 친구들 같아서 보고있으면 기분좋고 재밌고 자극적인 재미요소같은거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런 느낌으로 잔잔하게 오래가는게 참 어려운 일일것 같은데 하말넘만은 그걸 잘 해내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담백한듯 발랄한 모습들 기대할게요! 하말넘만 30만 축하해요❤ 참 저는 강조지씨의 감자 깡!!!!! 에 냅다 구독눌렀어요😊
우리 선생님들이 정말 이렇게 기뻐하시는 순간을 돌아보니까 지금도 얼마나 기쁨과 바쁨 속에 시간을 보내고 계실까 싶어요 ㅎㅎㅎㅎ 그치만 야근까지 하시며 업로드도 밤 12시 2분에도 영상이 올라올 정도로.. 너무 바쁜 나머지 건강을 해치시지는 않을까 사실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기다리던 이 순간에 계속 달리고 계실 걸 알기 때문에..ㅎㅎ 할 수 있는 말은 응원과 사랑과... 파이팅!!!!!뿐이네요ㅎㅎㅎ
하말넘많 30만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요새 더 느끼는 거지만 여기까지 5년 넘도록 두 분이 이 채널을 이어 오신 것 자체가 정말 큰 노력이고 성과고 족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선생님들의 꾸준함이 제게 다시 힘을 줘요. 제가 5년동안 받은 힘 앞으로 70만 찍을 때까지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한 걸음 한 걸음 디뎌가며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가 아니라 로켓 타고 같이 날아가봐요ㅎㅎ 가보자고!
사투리 쇼츠로 영업당해서 빠져들고... (원래 쇼츠 안보는 사람) 구구덕이 너무 재밌어서 게임 영상 죄다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게임보다 휴식이 먼저라고 하실 만큼 바빠지셔서 너무 좋고 쉬기도 잘 쉬셨으면 좋겠어요!!! 게임 영상은 예전 것들로 충분합니다 🙌 기념적인 30만 왕왕 축하드리고 300만 곧 가보자고.. 🎉
18년도 6월? 7월?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23년 7월이니 꽉 채워서 5년을 알고 지냈네요. 원래 유튜브 댓글도 안쓰고 영상만 보고 그마저도 천천히 봤었는데 그러다가 잃어버린 영상들이 생기면서 알림설정도 해두고 꼬박꼬박 챙겨보고 댓글도 남기는 첫번째 채널이 되었네요. 덕분에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변화가 싫지 않아요. 앞으로도 하고싶은 말 하면서 즐겁게 나이 들어가요❤
30만이 되기위해서 친구들 9명씩 데리고 오라던 시절부터 봤는데 진짜 30만이라니 제가 다 신나네요. 이대로 채널이 닫히는 건 아닐까? 걱정하던 때도 있었는데 하말넘많의 끈기와 성실함, 꾸준함으로 구독자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천천히 늘어서 가끔씩 고민도 되겠지만 그만큼 정말 하말넘많을 애정하는 구독자들로 채워진다고 생각해요. 이제 70만 가보자!
솔직히 처음 본 영상은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19년부터 구독자였고 코로나 전 토콘 갔을 때 조지님이 직접 컷팅해주는 미용실에서 오케스트라 1인을 담당했을 때부터 나에게 이 사람들 탈덕이란 없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약진하는 하말넘많처럼 세상이 조금은 변하나 싶다가도 다시 후퇴하고 이게 변화가 있긴 한가 싶지만 일단 제가 변했으니 상관없습니다. 제가 엊그제 똥꿈 꾸고 복권 안 샀으니까 하말넘많은 70만을 넘어 100만이 될 것임. 내가 보증함! 내 주머니에 있는 천 원을 건다!
디폴트립으로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저는 성인이 되었답니다! 제 많은 부분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말넘많은 제게 너무 소중한 채널이고 사람들이고 그렇네요ㅎㅎ 10만이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만이라니!!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더 커져서 70만이 되는 그날까지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때는 어느 옛날 뉴토피아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서솔님,민지님을 알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쇼츠에서 민지님의 시집 휘두르는 모습에 하말넘많 채널을 알게되고 두분의 토크가 너무 웃겨서 밤새 영상들 정주행하다보니 구독을 한것 같네여 늦었짐만 30만 축하드리고🎉🎉🎉🎉🎉 이제 60만 도전 가즈아ㅏㅏㅏㅏㅏㅏ
30만 추카해요 🎉🎉 평소에 댓글을 잘 안 달아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게 어색하네요 영상을 보다가 언제 구독을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9년 2월부터 구독했다고 뜨네요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정말 짧았던 3년동안 하말넘많을 보면서 참 많이 변하고 웃고 울었던 거 같아요 우리와 함께 해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70만 100만까지 쭉쭉 함께해요
올해 1월 1일부터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 격리하는동안 유튜브랑 살았는데 쇼츠로 알고 있던 분들이라 이 분들 영상을 한 번 봐볼까해서 들어갔다가 일주일 내내 하말넘많 영상 정독 했어요 ㅋㅋㅋ 처음은 여행 영상~ 다음은 쇼츠 인기순~ 다다음은 게임플레이 영상까지 다 너무 재밌어서 격리 기간이 외롭지 않았음다 ㅋㅋㅋ 하말넘많 짱! 3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하말넘많 채널에 첫 영상이 올라왔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 어린 중학생이었던 제가 하말넘많 영상을 계기로 더 넓은 세계로 발돋움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저는 벌써 20대가 되었고 하말넘많도 30만 구독자가 됐네요!! 세월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100만 유튜버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거지인 저는 멤버십 가입도 몬하고 후원도 못해드리지만요... 서솔님 머리가 길떄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저는 대학생이 되엇고 썜들은 30만이 되엇다네요... 그동안 정말 썜들이랑 산전수전 다 겪고... 썜들 따라 여대도 지원해 보고 햇는데 썜들 30만된거 봣을떄 그동안의 연말정산 영상들이 떠오르며 쪼끔 신이 낫엇답니다 썜들이 꼐속 알고리즘도 타고 쇼츠계의 강자도 되고 계속 이 그지같은 세상의 여러가지들을 부셔주시는동안 저두 열심히 머찐 사람이 되어서 같이 여러가지를 부수도록 더더욱 노력하겟읍니다!!! 하말이 넘만이 30만 너무너무 축하해요~~~~~다들건강하구남은다섯달 행복하게 보내자~~~고제안. 늘 고맙고 사. 사... 사랑합니도 우해헤
30만을 축하합니다 🎉🎉🎉 왕초,감자,죄송합니다,안과 asmr 입덕영상들이고 아직도 최애영상들이에요 차근차근 계속해서 성장하는 채널을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뭐라도 하자!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두분이 자주 말씀하셨던것처럼 하고싶은걸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저는 트위터에서 알게 되었는데.. 영상 제목은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쉽게 꺼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저도 모르게 느끼고 있던 감정을 꺼내어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려주게 되면서 제 성향과 방향을 알게 될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쭉 응원하게 되었고, 뉴토피아, 등등 .. 많은 영상도 접하면서 구독하다가,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서솔님과 민지님이 너무너무 좋고.. 멋있어요.. 뭘해도 재밌는 영상미에.. 진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게임도 드라마 리뷰도, 남들이 못하는 이야기도, 코믹도 일상도, 브이로그도 다 너무 좋으니까.. 50만 아니 100을 너머 항상 같이 있으면서 응원할게요!! 항상 진짜 잘 보고 있어요!! 30만 너무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많이 응원해요!
예전에 뉴토피아만 조금 보고 한동안 먹고사느라 바빠서 두 분의 존재를 잊고(?)있었는데 어느날 쇼츠에 민지님 왕초 감자가 떴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쇼츠를 하나둘 보기 시작하다가 쇼츠에 최적화된 제갈민지의 재롱부리기에 스며들어버리고 최근에는 디폴트립과 게임영상 등등 긴 영상들까지 섭렵하면서 점점 두 분에게 빠져들고말았습니다ㅋㅋㅋ 30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있어요ㅠㅠ❤
숏츠나 편집본만 보고 댓글은 잘 안달았었는데 ㅋㅋㅋㅋ 30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 부터 구독했는지 궁금해서 생각해봤는데...예전부터 알고는 있었고 ㅋㅋㅋ구독은 안하다가...사투리 쇼츠보고..다른 쇼츠보다가 감겨서 ㅋㅋㅋㅋ 진짜 눈물나도록 웃었었네요 ㅋㅋㅋ 게임 한창 하실때 쯤인거같아요
우선 30만 축하드려여! 구독한지는 쫌 됏는데 뭘로.. 보기 시작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용. 아마 지금은 채널에 공개되어있지 않은 영상인 듯해요.. 첨 보기 시작했을 때가 중2 때 쯤이었으니까... 구독한지 5년 차! 그 사이에 채널의 방향성도 바뀌고 숏츠가 생기면서 갖가지 숏츠들로 유명햐지시기도하고 ㅎㅎㅋㅋㅋ 처음에는 하말넘많 컨텐츠가 주는 메시지가 좋아서 보다가 어느새 서솔님과 강조지님에게 빠져서 오래오래 좋아하고 챙겨보게 됐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더더 잘 되실 거에요!!😘💜
구독 진짜 잘 안 하는 저의 첫 구독 첫 멤버십 하말넘많.. 쇼츠 몇개 보다가 너무 웃겨서 모든 쇼츠 정주행하고.. 그뒤로 홈에 뜨거나 직접 검색하거나 해서 자주 돌려봤는데 그후에 올라온 민지님 수술영상 보고 바로 구독 눌렀어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컥했고 두분을 보며 닮고 싶은 점도 많았습니다 늦게나마라도 30만에 기여해서 다행이야~~~~~🥹🥹🫶🏻 솔앤민지만큼 웃긴 조합 드물다.. 이 영상만 봐도 강조지 달란트 ㄹㅈㄷ 어떻게 사람 자체가 쉴새없이 컨텐츠? 폼 미쳤다... 팀하말넘많 5년 넘게 달려온 것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고맙고 고생 많았고 30만 중소튜브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50만도 70만도 100만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