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코드부터가 정말 유쾌해서 너무 좋음. oyt스럽고 다는 모르지만 루박님 연공전 노래들과도 너무 찰떡이고 파이널로맨스 꾀꼬리 꾀꼴하는 소피아 갬성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음. 무엇보다 멜로디 이후의 당나귀 소리랑 저 벙찐 표정들이 자꾸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나오자마자 보다가 웃겨서 몇번이나 봄 ㅠㅠㅋㅋㅋㅋ
댓글들이나 채팅들 웃음소리라 하는거 개웃기네 웃을 때 당나귀처럼 잇몸 다 드러내고 얼굴에 주름 이상하게 팍 생기는 걸 말하는 거잖아 영상에서도 버거님이 얼굴보고 놀라고 소피아가 못 볼 걸 본듯 VR벗는거나 풍신이 지긋이 보는 장면으로 얼굴표정이라고 떡하니 알려주는데 이해 못하고 왜 웃음 소리라 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