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신이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 현 지구상의 종교 창시자나 성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울 것이나 전혀 다른 의미의 초월한 개념일 것으로 생각된다.적절한 예 일지는 모르겠으나 스페인의 피사로가 불과 수백명으로 잉카제국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피사로는 백마를 타고 나타났는데 잉카의 전설에는 백마를 탄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이를 착각한 잉카족을 쉽사리 정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과학에서 말하는 신의 존재를 현 종교의 하나님과 같은 개념으로 인식할 경우 피사로에 정복당한 잉카족과 무엇이 다르겠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다른 말 필요없고,,,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생명체가 되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또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건가?' 를 고민하는 인간이 되었다는건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불가능이죠. 0을 아무리 더하고 곱해도 1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지구 역사가 45억년이 아니라 45조년, 45경년이라해도 아미노산이 결합 진화하여 인터넷을 보며 서로의 가치를 토론하는 인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주의 존재와 인간의 존재는 그누구도 설명할수 없음. 신이라는 초월적 존재가 만들었다는건 가장 쉬운 주장임.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음.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점은 신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는가? 죽고나면 알게될지 아니면 영원히 '무'로 돌아가게될지 그것은 좀 궁금하다.
감사해야 할 것이다 지구에만 있는 물 불 태양 바람 구름 각종 동식물 별 달 그밖의 여러가지의 사물들이 빠지면 지구과 인류는 생존치 못한다 단 한가지라도 빠지면 혹자는 우주 넘어에 다른 생명체가(외계인) 있다고 말하지만 아직 증명하지는 못하였다 우리 개개인이 태어난 것은 몇 백만분에 1로 태어 났다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명을 받고 이땅에 태어났다 필연적으로 신의 모양으로 태어났다 신의 사랑으로 태어 났지 재수 없어 태어 난 것 아니다 인간의 세포만 해도 몇백만분의 1로 만들어 졌어며 지금 지구에서만 이루어지는 자연적인 과정이 조물주의 사랑으로 유지 보수되고 있어며 육체의 죽음까지 관리되고 있다 제수 없이 우연히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산 바다 물 구름 새 달 태양 공기 나무 기름 식물 동물 심지어 부패를 일어키는 미생물까지 흙 돌 중력의힘 해 달 이중의 그 어떤 것이라도 빠지면 인류은 생존치 못한다 나는 어릴쩍에 나무가지 하나 돌덩이 하나를 가지고 놀았고 행복했는지 모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과학자들은 여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신의 존재로만 생각한다면 연구할 필요도 없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우리의 과학은 이렇게 광범위한 곳에 놓고 보면 아주 보잘 것 없다. 우리 과학이 아직 못 밝혀 내었다고 신의 존재를 운운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과거 미개할때 지금의 과학이 알아낸 것도 신이 창조 했다고 믿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더 과학이 발달되면서 하나씩 알아내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 영상을 보면 더욱 더 신의 존재를 없다고 본다. 우리가 모르면 다 신의 영역인가 개인적 생각으론 신이란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라고 본다.
지적 생명체는 오직 태양계안 지구에만 존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주는 전능한 존재(신)가 오직 인류만을 위한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아주 정밀한 우주의 모든 상수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물질들은 빛의 속도를 초과할수 없도록 만들어 둠으로서 인간이 태양계 밖의 다른 항성계로 갈수 없게 한계를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suzume_doordansoc 답변 쓰다가 제 글이 삭제되서 여기에 답변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하나님)은 천지창조(창세)가 비유였다고 충격발언을 하셨습니다. (마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천지창조, 창1~3장)부터 감추인(비유)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런데 이 창세(천지창조)의 비유를 오직 12사도들에게만 '해석'해 주셨습니다(막4:34) 12사도들은 AD70년 이스라엘의 두 번째 멸망(로마침공)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천지창조는 '이스라엘 나라의 개국'에 대한 비유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는 날 자세한 설명드릴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또한 천지창조(창세)의 '아담과 하와'도 '비유'라고 사도 바울이 충격발언 했습니다. (엡5:31-32) "이러므로 사람(남자=아담)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여자=하와)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한 몸,창2:24)가 될찌니" "이 비밀(비유)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하나님=남자)와 '교회'(여자)에 대하여 말(해석)하노라" 아담은 이름(고유명사)이 아니라 '사람'(남자)이라는 뜻을 가진 '호칭'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 아담(사람=남자)을 '그리스도'(하나님)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입니다. 자칭 기독교(AD100~ )에서 말하는 아담은 죄인의 조상, 범죄자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울은 그리스도(하나님)가 아담(사람=남자)이고 비유였다고 충격의 발언한 것 입니다. 그럼 왜 아담(사람=남자=남편)이 그리스도(하나님)인지 매우 궁금할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드릴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봐.지구에 첫 생명체가 뭐였을까?뭐가됐든 탄생했다쳐. 아무것도없고 기후도 자연재해도 심했는데 뭘먹고 어떻게 성장할수있었을까?겨우 만들어진생명체인데 열악한 환경에 안죽고버티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성장했다쳐.첫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한것도 기적인데 암수가 동시에 탄생했을까? 혼자선 번식을 할수도없는데?그럼 인간은? 더살아남기힘들었을텐데.지적능력을갖춘상태로 성인으로 뿅태어날수도없는데 갓난애기로 첫인간이 우연히 탄생했다쳐.어떻게 뭘먹고 아프지도안고 살아남았을까? 남자나여자중한명의성인으로살아남았다쳐.짝이없는데 어떻게 번식할수있었을까?첫인간이탄생할때 말도안되게 반드시 남자랑여자가있어야번식하고살아남는걸알고 동시에 뿅뿅나는남자할께너는여자해하고 동시에 탄생했을까? 다들 이모든게 말이된다고생각해? 지금처럼 안전한환경에 문명이 발달된 시기에도 너희는 갓난애기인채로 홀로 성인이될때까지 살아남을수있을것같니?동시에 같은종 으로 성별다르게 뿅하고 탄생해서 애기때부터살아남아 번식할수있었단게 말이돼?말이안되잖아.생각해보면 답나오는데.니들도존재하고 개미미생물바퀴벌레모기파리벼룩쥐돌이등등 니들도존재 모든게다존재하는데 창조주는 왜없다고생각하는데?니들은존재해도되는데창조주는없다고?니들이그렇게대단한존재였니??니들이보면그냥죽이는모기바퀴벌레도존재하는데 왜 니들만든 창조주는없을거라고 무조건부정하는데?이유가뭐니?이세상존재자체도증명못하면서 니들도 창조주가있다없다 부정하진말아야지.있다없다증명도못하면서 무조건 아니래.무슨심보들이니? 아직도 미개한것같아 닝겐다찌.. 이세상 자체가 그냥 뿅생겼다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하니??정말??
논리가 좀 허접하네요. 그리고 과학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신의 영역으로 가면왜 그 기준이 엉성해지나요? 그리고 중간중간 '전체 부정' 을 사용하시는데 그건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화법입니다. 크게 보면 과학에서 이런 부분을 설명하지 못했으니 신이 있을꺼야... 정도인데.. 신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단 하나의 결정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과확이 완벽하지 않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정도이지... 신이 존재한다는 내용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결과를 두고 모든것을 그 결과에 꿰맞추려 한다면 당연히 시작을 파악하기가 불가능해 보이지요 뭐 하나라도 한가지로 되는게 있나요? 우연과 그 우연으로 인한 필연의 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는 결코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으니 깨어있다가 죽어야지 꿈꾸듯 신비주의에 빠져 인생을 헛되이(의미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살다 죽으면 아깝잖아요
우주는 인간이 알기 전 존재하고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만든다는 개념은 물리적 존재 개념에서 온 것이니까 신에 의지하여 신이 조성했다고 여기는 창조라는 개념에서 농 것이다 절대로 신은 우주의 발현에 개입되지 않는다 신 우중의 물질 구성 다 세월 속에서 인연 따라 만나서 뭉쳤다가 때가 되면 흩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 우주의 원리 일 뿐 누가 창조 했느냐가 중요하지는 않다 인간도 지구의 인연이 다하면 부모로부터 받은 몸을 버리고 의식만이 우주의 공간속으로 인연을 찾아간다 기독교는천당 불교는 극락세계
이 세상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죽은 후에도 영혼은 계속 존재합니다. 사람은 시험을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성할 줄도 압니다. 이 세상 살이는 신이 우리에 대하여 하는 시험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이 있는 것은 모두 같은 시험을 치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사로라는 거지는 단지 그가 거지였다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갔습니다. 성경에 보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불행한 것은 죽은 후에 더 큰 상이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자는 더 많은 노력으로 착한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아재요 과학자들이 열심히 밝혀가고 있는데 어깨너머로 듣고 논리비약으로 자기 생각 우겨넣어서 근거로 사용하는 짓좀 멈추세요 너님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서 그게 신이 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나마 언급하는 신이라는 개념이 특정 종교 신은 아닌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 ㅎㅎ 타 과학유튜버처럼 철학 좀 섞으실려고 하신것 같은데 이미 다 유명 유튜버들에게서 다루어졌던 내용들 짜깁기 한것 같아서 기대에 많이 못미치네요
우리 우주가 존재할 확률이 극도록 낮은 것이 우주를 인위적으로 신이 존재하는 증거라고 하는데 경우의 수가 무한일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한 거지 빅뱅이든 뭐든 현재 나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느 순간 태초의 시작은 있었겠지만 그것이 종교적인 신의 모습인 것을 보증할 수는 없다 전혀 신적이지 않을 가능성 중에 하나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현실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시뮬레이션이라는 거다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고 그 속으로 스스로 의식을 접속했는데 우리 스스로를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맞다는 게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해서 그 시작을 한 존재가 굳이 신이어야 할 근거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전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의 주장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신에 의해서만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존재이유를, 존재하고 난다음 그 이유를 그 상황에 끼워 맞추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ㅜㅜ 마치 조각을 완성하듯이요. 그것은 신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좀 부끄럽습니다. 신이 보기에도 좀 어이 없을듯 합니다. 그 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물리적인 사고 방식 말고, 신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과학적으로 접근해본다든지요. 이런 끼워 맞추기 식은 신이 보기에 참 안타까워 할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에게 바라는건 만물의 이유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님 스스로 많이 부끄러워하셔야 합니다. 님은 논리가 아니라 오류에 빠져서 논증의 방법을 착각하고 계십니다. 도대체 이게 어디가 끼워 맞추는 거라는 겁니까?! 참으로 님의 사고방식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니 다행이지만 하나님은 믿으셔도 논리는 전혀 없으신 듯 합니다. 신과의 직접적 소통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건 미련한 짓입니다. 과학은 관찰과 증명을 바탕으로 하는데 신과의 직접적 소통을 과학적으로 ?! 그럼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기적은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건 분명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요. 안 믿는 사람들이 빠져서 못 벗어나고 있는 것이 대표적으로 진화론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여러 방법 중에 진화론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논증하여 그 오류를 지적하므로, 자신이 믿던 잘못된 가치관과 세계관을 돌아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지혜롭지 못 하고, 또 피아식별도 못 해서 아군에게 총을 쏴대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