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무한에 가까운 우주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고등 문명간의 만남은 거의 확률적으로 희박할듯 합니다!그들이나 우리나 문명이 아무리 발달했다 하더라도 우주는 너무넓고 광속은 우주에서 너무 느려요! 어떻게 어떻게 그들이 우릴찾아왔더라도 지구는 수백만년전에 벌써 멸망한 행성일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고요
우주도 인간도 한가지 결론은 끝없는 싸움, 화해 통합을 합니다 결론은 외모는 바뀌지만 음악에서 조옮김 하듯 외모나 의식은 다르게 변화 할겁니다 인간이 우주를 지배할순 없습니다 그냥 하는 척 하지만요 ai 가 아무리 발달해도 세발의피도 안됨니다 그러다 마는거죠 우주는 우리가 상상 할수도 없으니까요 그냥 죽어서 분자.전자구조로 축소해 암흑 물질에 떠돌다 다시태어 나는게 빠를걸요.. ..수소가 전부인 우주가 있듯 .. 또다른게 많습니다 ..,, 알파 수소 이지만 다른우주는 철,물 ,소소 복잡함니다 ...
화성에 테라포밍 자체가 불가능 하지 않나요? 항성풍과 방사능을 막아줄 화성의 자체 자기장도 없고, 화상의 공전축이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들었거든요. 그것보다 더 심각한것은 너무나 약한 화성의 중력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대기환경을 만들 수가 없거든요. 다 우주로 날아가버려서요. 일론머스크의 대담한 사기극일지도 모를 일이죠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정말~정말 아주 정말 먼지 보다 작은 지구에서도 인간이 자기이득을 위해서 종족을 위해서 피터지게 싸워는데 상상조차 큰우주에서는 얼마나 더..상상 이상으로 위협하니까 지구같은 행성들이 겁나 많은되도 그행성들은 자기 종족을 위해서 행성 자체를 발견 못하게 숨겨살고 숨어 살지 않을까요??
박사님은 박사님답게 학술론적으로 맞게 사리에 맞게 잘 말씀하셔 주셨습니다. 솔직히 이 유튜브에 우주에 관한 소개영상이 많이도 올라오은데 보면 너무 수준미달자들이 소개를 많이도 해요. 그래서 엉터리가 너무 많아요. 학술론적으로나 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너무도 엉터리가 많아요. 이렇게 너무도 수준미달의 엉터리를 이 만인이 보는 이 유튜브상에 올리면 아무것도 모르는 이 많은 유튜버들을 오도하게 되어 이는 어마어마한 큰 죄가 됩니다. 이는 사후세계에 가면 100% 처벌 받습니다. 함부로 똑똑한채 하는게 아닙니다. 참으로 말이라고 하여 또 저서라고 하여 함부로 하고 발행하면 나중에 가면 특히 사후에 가면 100% 영락없이 그 죄를 다 받습니다. 모두가 이런 철칙도 모르고 함부로 자신이 똑똑한채 함부로 하고 엉터리저서도 너무도 많이 발행 하는데 참으로 지옥갈 지옥종자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뭏은 박사님같이 제대로 실력을 갖추고 제대로 알고서 자신의 똑똑한채가 아닌 객관적으로 논리에 맞게 사리에 맞게 강의하고 설명해야 하는데 박사님은 가히 박사님답게 길게 말씀 잘 하셔 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히 설명말씀을 들어 보았을때 박사님 답습니다.
우주는 인간의 물리력으로 도전해서는 영원히 아니 가까운 은하도 정복 하지 못한다.그러나 빛보다 빠른것이 있다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한다 즉 불교에서는 삼천대천 우주도 인간의 한마음속에 있다고 한다 그러니 한마음을 개발한다면 우주도 마음으로 정복하고 관리 할수있다고 합니다.
지적생명체는 있겠지만, 지구 방문하는 것은 AI(인공지능) 또는 보다 더 진화한 사이보그 형태일 것이다. 우리도 이미 드론이나 AI를 생활화하고 있는 데, 우리보다 수 백만, 수 천만년, 수 억년 앞선 외계문명들이 그런 것을 이용치 않고, ET가 직접 ufo를 몰고 다닌다는 것은 만화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다.
예수 재림때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천국에 가서 살적에 온 우주를 여행한다고 했으니 우주의 신비를 알 수가 있음. 사실 아담,해와가 범좌함으로 지구만 타락했을뿐, 우리와 똑같은 신체를 가진 타락하지 않은 온 우주 거주민들은 에데동산 환경 처럼 살아가고 있음. 천국에서 성경을 교과서로 삼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할 일이 있을 것임.
저도 생각해봤는데 달을 전진기지로 하고 중력이 지구에 6분의1?? 정도 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달의 자원으로 화성왕복선을 부품을 만들고 우주공간에서 조립하고 화성과 가장 가까워질때 갈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돌10개가 화성에 가겠다고 했었는데 뭘알 고 말했다 보기 어렵고 남이 장에 간다가니까 거름지고 간다고 그냥 하는 말로 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화성에 간다면 연관기술이 많이 발달할것이고 그것은 우리사회에 많은 영향을 줄수 밖에 없고 또 산업으로 이어질수 있어니까 그래서 우리도 관련기술을 개발하고 또한 달화성간 왕복선도 제법 규모가 커야 될거 같은데요 지금이 돛단배 정도라면 209급 잠수함정도 크기는 돼야 승무원들이 견딜수 있을것으로 봐요 1년 넘도록 콧구녕만한 공간에서 살아야 된다면 제정신이 아닐수도 있어니까
지적생명체는 분명 있지만 빛의속도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외계문명은 거의 없을듯 설사 그런 기술을 가진 문명이더라도 그 다음 난제는 시간임 빛의 속도로 가깝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천 몇만년을 나아가야 함 그렇게 우주를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면서 육체적으로도 우주생활에 맞게 진화를 이뤄냈을때 우리의 이웃 혹은 적을 만나게 되겠지
그날 그날 일기예보도 틀릴때 있는 허점투성이인 인간이 우주를 정의하고 사실인듯 얘기하는게 그냥 웃기네요ㅋㅋ 과학자들이야 뭐 연구의 바탕으로 주장할 수 있다지만ㅋㅋ 코로나 하나에도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는 민간인들이 우주 어딘가에 본적도 가본적도 없는 존재하는 지적생명체가 있다 주장하는데 되게 귀엽긴하네요ㅋㅋ
답답 하네요 ~~보내기는 뮐보내요? 지식인도 아니면서 똑똑 한척 하네요 네일 암스토롱 1969 년. 달 착륰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인디? 우주개발 돈 있으면 소득주도성징에 돈 쓰세요 이재용이 개인적으로 로켓을 쏘든지 저출산 돈 퍼부어도 밑빠진 독인데 우주 개발. 로켓도. 돈만 낭비 할것 같아요
@@kimdaeeun6683 우주와 자연의 불가역한 현상과 그것의 원인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학 얘기하는데 인간이 왜 나오요 아재? 과학의 이론과 체계를 기록하고 연구한게 인간일뿐 현상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 자리에 실존하고 있는데? 인간인간 운운하는 그따위 인문학적인 사상은 개인적으로 철학적사유할때나 쓰쇼 인간의 사고가 과학적 사실에 못 따라갈땐 물론 있겠지 블랙홀이 실존함은 알아도 빛도 못 빠져나오는 내부구조를 관측할 기술이 없으니 블랙홀을 활용하거나 없애거나 만들 방법을 알지 못할뿐 블랙홀의 존재는 과거부터 있어왔고 블랙홀이 신의 똥꾸멍 따위가 아닌 초고질량의 압축에 의한 무한에 가까운 흡입력을 가졌다라는 사실에 대한 관측이 곧 과학이요.
@@kimdaeeun6683 저 박사님이나 이 채널이나 내가 인류의 대표이자 현대과학의 선두주자라고 천명하러 나온 것도 아니고 과학 전공자가 과학 이론을 들고 나와 얘기하는 거뿐인데 인간의 오만 어쩌고 쓰벌 철학논쟁은 절간 드가서 땡중이나 붙잡고 하쇼 댁이 오늘 김치찌개를 처먹을지 된장찌개를 처먹을지 댁이 사유하는건 자유지만 온 우주의 변화엔 1도 상관없고, 저 과학자가 연구하는 과학체계는 댁이 쓰는 폰 충전하는 원자로를 개발하고 또 입자충돌기까지 발전시켜서 새로운 중금속을 만들어내며 행성의 탄생까지 유추해내고 있는 와중인데 어딜 개똥물을 찌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