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최근에서야 제가 모든 걸 통제하려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계속 흘러가도록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그럴 때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곤 하는데 그것이 충분히 습관이 될때까지 더 자각할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 적이 많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올해부터 절실히 깨달고 있습니다. 누군가 너무 미운데, 밉다고 하지못하겠고, 도와달라고 하니 안도와줄수는 없어서 혼자 끙끙거리다 그사람이 보기싫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안볼수 있지라는 생각까지 가고 이런 고민을 하는 내자신이 한심해서 자책을 반복하다 불안발작이 왔어요. 그러면서 몸도 안좋아지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그사람을 볼일은 없어졌지만, 그때부터 근골격계(목, 어깨, 등,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아프지 않기위해 열심히 운동한게 되려 독이되서 고관절 윤할낭염에 걸려서 고생중이예요. 반년동안 깨달은건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대로 저한테 돌아온다는 것이였어요. 차라리 싫은 이유를 말이라도 할걸 홧병이였나봐요. 지금은 조금씩 건강에대한 염려도 내려놓고 미워했던 그사람도 힘들었지만 이런 깨달음을 주기위해 역활을 해주었다. 생각하니 미움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억울하지도 않구요. 열심히 하려고 무진 애쓰면서 살았는데, 내려놓으려고 하면서 똑같은 통증이지만 덜아프다고 생각되어지더라구요. 건강도 곧 회복될거라 믿습니다. 제 주위에는 저를 위해 항상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 친구가 있거든요. 저또한 그들은 사랑합니다.
이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의식이동으로 저만의 안전공간이 우주와 연결되는 지점이라 믿으니 정말 안전한느낌이 들고 광활한 우주에 나의 걱정을 물체화한것이 우주하늘에 흡수되는것을 보니 우주가 우주방식대로 처리해줄것을 저항없이 믿게됩니다. 하루에 여러번이라도 방문할수있어서 정말 의지되고 좋은 방법이네요. 가벼워졌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거 남양주나 하남쪽으로 이사가서 식구들과 조용히 살고 싶다. 돈이 많이 생겨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다. 운동 노래 시쓰기 역할극본 같은 거 쓰며 하루 종일 보내고 싶다. 주변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가하고 인적이 드물지만 교통네트워크가 좋은데 살고 싶다. 일단 이사가고 싶고 지금 집을 아주 좋은 값에 팔고 싶다.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