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기쁜 마음으로, 방송 시청 잘 했습니다. 1.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설명을 들으면서, ⑴ 이 두 물리학 학문 구조와 사회(역사) 구조가 비슷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2. 이 방송을 들으니, ⑴ 사회 구성이 물질로 돼 있고, ⑵ 물리학 구성이 물질로 돼 있으니, 2.1. 이 공통에서, ⑴ 물리학과 사회(역사) 구조가 비슷했네. 라고 생각이 드네요. 3. 방송 재미있고,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⑴ 특히 그림들이, ① 중성미자 성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속도가 가장 빠른것은 인간의 감정입니다. 알아차림 입니다. 양심은 사라지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입니다. 개개인의 삶속에 있으며 역사속에 있습니다. 원만한 에너지 입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이것이 중성입자와 같습니다. 아무나 한테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이 쓰는 통함 다통과함 이해와 용서 그것이 중성 미자 정 입니다. 중성미자는 절대친절을 베풀고 자랑 하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생색내지 않는 친절 그것은 자연 이치와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남을 도우는 사람들이 중성미자들 입니다.세상다 통합니다.
"중성미자"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노래 가사도 참 좋았어요. 다만 경쾌한 발라드풍 이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가을 했어요. 왜냐면 실상 우리를 우리답게 있게 하는것은 항상 중성미자와 같은 눈에는 별로 띄이지도 않는 사람들 이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더 경쾌한 밝은 존재들 이란것을 표현 햇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언더스탠딩과 박인규 교수님 감사합니다.
양자역학, 공, 공허에 대하여 , 중성(자)의 개념을 전해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창조되고 근, 현대를 지나며 이어가는 전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또한 물질, 물체를 설명하며 탄생한 물질기호 플러스(양자) 기호는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지니고, 마이너스(전자) 기호는 어느 곳에서 계속되는 힘을 받아 움직여 이동하여 들어가고, 그 곳을, 자기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또 새로운 자기자리를 떠나 빠져나온다는 의미로 마이너스(전자) 기호를 사용하고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힘의 계속되는 움직임 이후 마이너스(전자)는 이동하여 플러스(양자)로 이동, 들어가 플러스(양자)를 매개체로 마찰 ~ 충돌 ~ 분열 ~ 융합의 과정의 순서로 용융 상태의 중성자를 이루게 되면서 열을 발생하며 마이너스(전자)는 다시 빠져나와 도선을 흐르는 전류라고 이름하며 어느 저항 값을 가지는 재료에 따라 열발산, 빛발산을 하며 열로 빛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실제적 상호작용은 용융상태를 이루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상호작용의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더하여 전하면, 계속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상호작용,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로 인해 그 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빠져나가기도 하며, 자기자리를 떠나 들어가는 활동이 계속되기 때문에 양자역학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와 참조 자료로 물질, 물체가 우주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수소라 이름하여 이를 매개체로하는 산소의 활발한 활동으로 계속변화하며 그 활동은 사통팔달, 사방팔방 찬바람을 몰고다닙니다. 우주는 확장되고 있으며, 이 활동으로 나누어지고 구성되는 온도계를 마찰계로 이름하며, 이로 간섭되고 얽히는 수소를 매개체로 하는 산소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로 형성된 기운의 흐름은 찬기운에서 따뜻한 기운으로 이루어지고, 찰 한 물체의 탄생의 가져다주며 이로서, 어느 순간 멈춤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멈춤으로 진화와 퇴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상호작용으로 활성화 상태인 중성자는 물질, 물체로 나타나 여러가지의 모양과 형태를 이루고 모든 만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성자는 계속되는 힘을 가해주어야 되고, 실제적 그 근원은 수소와 산소로 이름하며, 수소는 그의 제자리로 산소의 움직임으로 이동하며,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 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라 할 수 있고, 산소는 자기자리를 떠난다, 빠져나간다는 의미를 지니는 마이너스의 기호로 표시하는 전자라 전 할수 있고 새로운 이름인 이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이는 힘과 계속되는 활동은 신실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늘 일하시는 창조주인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며 이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전 해봅니다, 그리고 비었다로 해석되는 공은 비었다라고 인식하고 비었다라고 이름하며 부르기 때문에 실상으로 나타나 시각과 시간의 흐름과 변화에 공즉시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색으로 존재한다라고 하기 때문에 존재 공 존재 허 로 풀이되고 공허하다는 그 공간이 넓고 넓다라고 이해됩니다 살다보면 신은 없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역사의 이중성으로 전쟁을 비 롯한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들로 사망으로까지 희생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전 해봅니다, 위에서 중성자를 중성으로 이해 풀어 읽어 볼수도 있으나 중성은 이도 저도 아니니 없다하고 단정 지을 수 있으리라는 앞선 생각이 들어 중성자로 이름하며 전 해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들 쉬세요~~~~
난 중성미자~~! 존재감 없어...밀지도 당기지도 않아...그냥 유령처럼 지나간다.... 동창회 갔을때만 좀 존재감 드러낸다...그 나머지는 모든이에게 맞춰주며 그냥 좋게 좋게 지나간다...그러다 점점 조용히 남자도 아닌 여자도 아닌 중성으로 바뀐다.....그러나 나 아니면 전자를 못만들어 뮤온도 못만들어 태양속이 꺼졌는지 안꺼졌는지 나 아니면 몰라....내가 얼마나 중요한 인간인지.....
살다가 살다가 누구나 무망함을 느끼게 되지만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면 천둥과 우뢰는 잠잠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기적이며 아름다운지 그 내면의 세상이 얼마나 오묘한지 이제 수많은 천사들의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이어져 천년 시대를 다시 열어갈것 입니다. 이곳은 매우 중요한 공간입니다.❤❤❤❤
초 밀입자 속에 모든 감정이 들어있다? 그래서 찰나에 그 입자들이 쓰임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도 찰나에 연속 중성입자는 다투지 않는 입자 원만한 입자 중성입자는 스님들에게 많음 도는 중성입자 가장 강하고 절도 절제 절약 절은 산에있고 산속에 돌이있고 에너지가 있고 학식과 덕망의 에너지가 있고 높이 있으면서 가장 낮게 있으며 많이 쌓았지만 비어있을수 있고 통과 되지 않음이 없는 중성입자 금산의 상 캐서 재련해서 쓸수 있으나 그것을 캐서 쓰지 않아도 가치를 발하는 빛이며 중성입자는 가만있어도 가장 강한 완전체 중성자는 깨달은 입자와 같이 블랙홀 속으로 순간 이동 빛과같이 전우주를 돌아다닐수도 있음 감동을 줄수있는 것은 중성미자 때문 입니다. 진실한 사랑이 육체와 정신의 결합이며 음과 양이며 이것이 가장 많은 중성미자를 생성시키지만 진실이라는 것또한 계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은 음양이 이미 바른정도를 벗어난 상태입니다. 미래는 사람의 정신과 상관없이 사랑을 만들어 버리며 쉴수없는 완벽함을 만들어 버릴것 입니다. 상상의 편안한 상태가 사리지며 칩을 주입시키는 상태가 올수 있습니다. 사람의 잉태가 사랑이 아닌 기계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며 시간도 단축할수 있는 단계까지 가게될것 입니다. 상상의 종족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은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진현씨의 해석이 틀린 것 1:14:11 태양이 순식간에 연소하지 않고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 시가의 흐름에 따라 우주가 운동히는 원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35:59~이후 설명에서 진현씨가 혼돈을 일으킨듯 38:41~자신있는 문과출신"중성미자가 나오는 이유가 양성자가 중성자 되면서 나오는 거여요?" 박교수 "그렇죠. 예. 거기서 나오는거죠"
광자는 입자이기 때문에 광자라고 이름을 지은겁니다. (빛을 입자라고 생각하기 전에는 광자photon이라는 단어가 없었죠) 광자의 스핀은 1로 스핀이 있습니다. 페어 부분은 다음 강의에 나오는데 중성미자만 스핀 방향이 정해졌다고 하니까 광자도 스핀 방향이 다른 페어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찾아보니 빛의 스핀 방향도 편광과 연관이 있어서 쌍이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