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은 화성을 도우고 화성은 토성을 도우고 토성은 금성을 도우고 금성은 수성을 도운다. 사람도 목화토금수의 성질을 가지며 모두 도우는 상태로 태어난 것이다. 그 성질을 꺼내쓰는 것이며 이미 모든 성질을 조금씩 가지고 있으며 한곳으로 치우친것을 빼주거나 모자란 성질을 더해주는 이치이다.결국 사람은 혼자서 설수 없게되고 혼자 선다는것은 모든것을 알아차리는 기운이있어야 하므로 사람이 영성공부를 하는것이다. 도와 영성 철학자 선지자 들은 치우침없는 군자의 도를키워 세상을 밝히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3차원이 아닌 시공간인 4차원 세상이고 우린 그 시공간을 아직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런 인간이 3차원적 해석으로 만든 시뮬레이션 결과로 탄생한 가상의 암흑물질이 정말 존재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시공간 개념과 중력개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목적론적 입장에서 해석하자면, 지금의 이 우주의 모든 상황이 인간에게 딱 맞춤으로 제작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이래야만 생명이 유지 될 수 있는 것이죠. 산소 농도나 태양의 크기나 그로부터 지구의 거리나 달의 크기나 등등등등 모오오오오오든것이 다 이렇게 댓어야만 인간이 지구에서 사는데에 적합한 조건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이라는 의미에 집중해보자면, 수많은 우연과 우연과 시간과 억겁의 시간을 거쳐 많은 것들이 랜덤으로 생성되고 사라지고 스쳐가고 또 생기고요.. 그 중에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여 이러한 가스들이 중력에 의해 우연히 뭉쳤는데 그 사이에 우연히 또 디른 가스와 돌들이 뭉쳐 지구가 되고 근처에 또 우연히 중력으로 몰려와 만들어진 달이 모여 그 안에 우연히 스프웅덩이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만들어졌는데 그게 사라지지도 않고 또 우연히 복제가 되고 해파리처럼 늘고늘어서 핵을 가지고 그게 물고기에서 땅으로 기어올라와서 그게 또 새가 되고 어떤건 우연히 많은 시간동안 생식이 가능하고 정신과 본능이 생겨 번식하고 시간이 억겁이 지나 공룡이었다가 또는 유인원이 댓다가 또는 등등 지나고 지나서 인간이라는 우연한 종이 등장한 것이죠 ㅎㅎ 제 생각엔 뭘 믿던지 엄청난 신앙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정밀"과 "정확"의 의미가 명확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데요. 교수님 말씀은 측정 장치들의 정밀도는 대단히 높은 수준에 도달했지만, 천문학 이론이 아직 완벽한지 알 수가 없기에 정답인지는 모른다는 말씀인가요? 다시 말해, 이론이 맞다는 전제하에서는 관측 결과를 이론에 대입했을 때 나오는 137억년 + - 0.1억년 이라는 결과는 거의 정답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말씀인가요?
반짝이는게 아니구요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이게끔 대기가 별의 빛을 막아서 그래요. 플래쉬를 친구에게 저멀리서 켜라고 하신뒤에 다른 친구에게 그 플래시 앞에서 손을 왼쪽 오른쪽 흔들며 님에게 인사해보라고 하세요.. 그럼 그 플래시가 어떻게 보일지 ㅎㅎ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게 별이 반짝이는거랑 똑같은거에요 ㅎㅎ
두 영역 공존 우주가설을 총 집대성하고 훰홀 블랙홀 화이트 홀 다중우주 평행우주등 여러가지 우주론 및 암흑물질이 입자로 존재하는 물질이라고 가정한다면 등등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yUn8f6OOaw.html
교수님 설명에 치명적 결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광속이상의 팽창이 있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팽창하는 공간은 무엇이고 팽창하는 공간밖의 우주공간은 무엇입니까? 이 2공간이 서로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말씀입니까? 이게 과연 우리나라 일급대학에 교수로서 할수있는 말씀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한번 보세요. 이 우주상에는 열역학에서도 나와 있드시 보존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이래서 그무엇이 팽창 한다면 그무엇의 존재(물질)가 팽창 한다는 것으로서 높은 밀도에서 어떤 강력한 힘이 발생하여 밀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의미 입니다. 이게 진정 팽창입니다. 이런데 지금과 같이 우주공간이 팽창 한다고 신의 계시같이 믿는다면 이미 팽창한지가 100억년도 넘었는데 이러면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은하와 은하 사이의 거리가 또 은하단과 은하단 사이의 거리가 또 초은하단과 초은하단 사이의 거리가 모두모두 100억광년 이상으로 모두모두 멀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래야 모든 물리법칙에 또 팽창이론 법칙에 맞아들어 갑니다. 이런데 실제 우주관측에서 이렇게 나와 있습니까? 안나왔지요. 이러면 우주빅뱅팽창론은 부정될 확율이 대단히 높다고 말씀 하셔야지요. 그런데 교수님 생각해 보십시요. 공간이 팽창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팽창하는 공간이란 뭡니까? 뭔데 엄청나게 팽창하고 지금은 광속 이상으로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팽창을 하자면 뭐가 있어야 팽창을 할것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팽창 한다는 겁니까? 또 공간이 팽창을 하면 결국 공간이 넓어진다는 것인데 이러면 공간과 공간 사이의 새로운 빈공간이 생길것 아닙니까? 이러면 이 새로 생기는 빈공간은 무엇이란 말씀입니까? 참으로 한심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구상해서 도입하고 있다고요. 이러면 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지금까지 137억년을 팽창 했으니 그 밀도가 대단히 희박해야지요. 이래서 지금은 그 팽창하는 힘이 대단히 희박해야 되지요. 이런데 어떻게 지금은 힘이 점점더 증가해서 광속 이상으로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도대체 이런것이 즉 팽창론이 물리법칙에, 실존법칙에 맞다고 보십니까? 이래도 맞다는 말씀입니까? 뭐 암흑에너지가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팽창 한다고요? 이런 헛소리는 미친소리지 어떻게 정상적인 소리입니까? 참으로 한심해도 보통 한심한게 아니지요. 아뭏은 교수님은 우리나라에 따라지 대학에 교수님이 아니시고 일급대학에 교수님 이시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수님명예라도 지키시겠다면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tuk7raz 님,,, 여기는 한국에 불특정다수의 만인이 보고읽는 유튜브댓글란 입니다. 이래서 이 유튜브영상이 엉터리이면 이 엉터리가 수많은 다양한 모든 사람들에게 잘못 전해지면 아니되기 때문에 강력한 반론댓글을 올린 겁니다. 여기 유튜브는 어느 특정 전문가끼리만 소통하는 란이 아닙니다. 이래서 이 유튜브를 보는 한국사람들 모두가 쉽게 다 알아볼수 있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이 유튜브댓글란은 자기 지식이나 실력 자랑하는 란이 아닙니다. 모든 분들이 공유하는 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