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다큐 : 왜 모든 행성은 모두 공처럼 둥글까?? [EP 122] - 미노스 

이렇게 끝내면 이상하죠 하고 부가설명 계속 해주니까 너무좋다 !!!!!!!

늘 느끼지만 미노스님은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 듯 합니다. 동영상 늘 잘 보고 있고요. 고맙습니다. 윱멘~^^

제가 봤던 거시세계 미시세계 영상중 가장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시네요.

엊저녁에 잠자리에서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의 상대적 세기가 궁금해져서 내일 찾아 봐야지..하면서 잊고 있다가 아무생각없이 지금 이것 보면서 깜놀~ ㅋㅋㅋㅋ 보너스 받은 느낌~

행성이 둥근 이유는 중력에 의해서 가장 작은 체적을 갖기를 원하는데 '같은 부피로 만들 수 있는 모양에서 구의 체적이 가장 작다'가 정답입니다.

궁금했는데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ㅡ 👍👍 그 어려운 지식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오류가 있네요. 강력은 10^40승 배, 전자기력은 10^38승 배, 약력은 10^26승 배 중력보다 강합니다.

미노스님 요즘영상자주 안올리시는데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제가 여태까지 계속 미노스님 영상보고있었어요 미노스님 항상 지식이 있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_^

우주 관련 영상들을 보다 문득.. 왜 행성들은 동그랄까 하고 궁금해서 네이버에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꾸걸어 나가서 온세상어린이들 다만나고 오려고 그러는건줄..

중력을 1 놓고 다른 3가지 힘의 크기를 비교 했는데, 틀린 것 같음.

전자기력은 중력의 10의 48승인데 1048배라고 잘못나옴 강력도 , 약력도 마찬가지. 10xx배가 아니라 10의 xx승임. 지구 중심의 압력을 지구 표면에서처럼 단순계산하는 것은 많은 오류가 있음. 지구 중심으로 갈수록 중력이 변하고, 지구 중심에서는 중력이 0에 가까움. 지구 내부는 중력과 밀도, 암석의 구성성분이 다른데 단순히 곱셈하면 안됨. 2.에로스의 경우에도 지구랑 중력과 밀도가 다른데 내부압력을 계산하는 것은 많은 오류가 있음.

신비로운 우주를 보면, 멘붕이 옵니다.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우주를 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 신비롭다,우주야 ?

중력의 힘은 다른힘보다 고작 1000배작지 않아요 수정요망

너무 오랜만 인듯... 영상 잘 봤습니다^^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딴거하고있었는데 이는 지구의 약 1.119e-7%밖에 되지 않는 작은 값입니다. 하길래 그게 얼만큼인데 이러고 있었네ㅋㅋㅋㅋ

그동안 어찌 지냈나요? 방송 억수로 기다렸어요. 자주자주 방송해 주세요. 안보면 보고싶어용~윱맨님~~~안그럼 청주로 출동~

이해가 어렵지만 보면 재밌게봤음 ㅋㅋ

이 설명이 틀린 말은 아닌데 질문의 핵심을 비켜가네요 행성이 둥근 건 용융 상태에서 뭉쳐져서이고 이 뭉쳐지는 과정에서 왜 둥글게 뭉쳐지느냐가 이 영상으로 설명되는 것이겠구요 혜성이 둥글지 않은 건 이미 굳어진 행성에서 깨져 뷴리된 것이기 때문이죠

왜 이제서야 오셧습니까 자주자주 와주세요

무중력인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물을 흘리면 둥글게 모이는 영상을 보셨을 겁니다. 행성들이 둥근 이유는 무중력인 우주에서 뭉치려고 하는 힘이 있는데 그것들이 뭉치고 그렇게 중력이 생기고 그 중력에 의해 주변 물질이 행성으로 떨어지면서 생기는 열과 압력으로 녹아서 액체가 됩니다 . 고로 무중력인 우주에서 표면장력으로 둥글게 되는거겠죠. 그렇게 오랫동안 중력에 의해 주변 물질들이 행성으로 떨어지고 행성은 점점 더 커지고 더이상 떨어질 물질이 없다면 서서히 (지구의 나아는 40억년) 식어갑니다. 그렇게 모여서 만들어지는게 행성입니다. 소행성은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것일 확률이 높고요. 참고로 목성 토성은 기체들이 모인 땅이 없는 행성입니다.

에로스의 중심에서 받는 압력이 2210atm이라 하셨는데 이건 지구의 중력을 기준으로 너무 단순하게 곱한 값 아닌가요? 에로스의 경우 질량이 지구에 비해 극히 미미한 만큼 중력도 적게 작용할텐데요

일정크기 이상의 천체가 둥근것은 우선 중력과 이에따른 압력이 물질 사이에(원자와 원자사이) 작용하는 전자기력(일명 표면장력)을 넘어서기 때문이고 그다음은 이 중력은 모든 방향에 대해 절대 등방향으로 작용하는 본성 때문입니다.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잘보고있습니당 ! 👍🏻👍🏻👍🏻👍🏻😎

설명을 아주 잘 했네요. Well done.

평평이들이 싫어할 영상입니다

미노스님~~ 비슷한 주제로 중력이 아주 큰 블랙홀에 왜 원반같은 형태가 만들어지는 것이구, 그 원반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요!. 떨어지는게 공모양으로 떨여져서 구 모양으로 물질들이 스파게티화(?)되는게 아닌가 해서..

0:50 영상에 심각한 오류가 있네요 강력은 중력의 1,040배가 아니라 10^40배 강력합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1정배 강력하다는 거죠(만억조경해자양간구정) 뒤의 전자기력, 약력도 1,038배와 1,026배가 아니라 10^38배, 또는 100구배와 10^26배, 또는 100자배 강력합니다

말투가 선생님같아서 집중이 잘됐습니다 ㅎ😊

예전에 한번 질문했는데 좋은 주제인거 같은데 영상을 못 봐서요 다시 한번 질문 드려봐요 허블이나 각종 탐사 위성들은 그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며 사진을 찍어도 어떻게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는 건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그것은 중력때문이지 그리고 단단암석은 다아래로 가볍고 유한 기체는 바깥으로 그래서 구가되는거죠 지구도 공기뺘면 울퉁불퉁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겨 적어 봅니다. 지구의 질량은 5.972e24kg 이고 에로스는 6.687e15kg 이어서 에로스는 지구의 약 1.119e-7%밖에 안되어 중력의 힘을 약하게 받아 모양이 이상합니다. 그러면 에로스는 어느정도의 질량이 더 있어야 지구처럼 둥근 모양으로 바뀌나요? (딱 이정도의 질량이 더 있어야 모양이 바뀐다. 전 이게 궁금합니다.)

잠안올때 보면시면 바로 꿈나라갑니다

지구중심에 가까워질수록 중력이 감소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중심으로 향할때 중력감소를 감안하여 지구중심의 압력을 계산해야 되겠네요

중력이라든지 우주에 적용되는 다양한 법칙들은 누가 짜놓은 걸까요.. 모든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정밀하고 완벽하네요

모든 행성들이 왜 하는처럼 둥근지 늘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흠... 화성의 높은산은 지각이동이 없는 죽은(?)상태라 마그마가 계속 누적되면서 크고 높아진것이다. 로 알고있엉는데 중력 및 압력도 숟가락 얹은거군요 @.@

천체중력 너무 신비롭네요

반면 크기가 작은 천제들은 감자처럼 울퉁불퉁합니다

대박 나 얼마전에 왜 모든 행성은 둥글까 혼자 이생각 잠깐 했었는데 ㅎ

좋은 내용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왜 공처럼 둥굴까.가 더 어려운 문제인듯

미노스형 오랫만이에여. 방가워여.

항상 영상보면서 힐링받고 갑니당! 태양의 중력은 강해지고있는지 약해지고있는지 궁금해요!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안주 먹을려고 비늴장갑으로 돌돌 말은 주먹밥처럼 바닷물 때매 촉촉하고 맛있음

일정이상의 거시세계와 미시세계가 어떤것들이 다를까요? 미시세계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미시세계가 있고 거기세계 밖에는 우리가 인지할수 없는 또다른 거시세계가 있을까요?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도 단순 크기로인해 모양등 여러가지것들이 달라지는데 그이상이나 그이하의 범위에서는 물리법칙과 시공간등이 같은 형태로 적용될수 있을까요? 참으로 알수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재밌는듯

저만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죠 업로드 하실때마다 구독 하지만 전 거의 이해 못하면서 봐요 그래도 즐감 할게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너무 재밌습니다 👍👍👍

[과학에서, 우주공간은 거의 완벽한 진공상태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진공상태에서는 아무리 강력한 에어를 발사해도 물체는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주정거장과 도킹하는 장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위치로 이동을 하고 있지요. 마하 22의 속도인데 말입니다. 또한, 진공상태인 우주공간에서는 어떠한 연료도 점화될 수가 없습니다. 산소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로켓은 진공상태인 우주공간에서 가열차게 불꽃을 내뿜고 있는 컴퓨터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류는 그러한 장면이 실사인줄 알고 환호하고 있지요. 그 이유는 어릴때부터 은하철도999, 우주소년 아톰, 우주삼총사, 천년여왕, 하록선장, 그랜다이져, 우주소년 빠삐, 짱가, 아기공룡둘리...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우주를 소재로한 만화영화를 보면서 성장하였고, ET, 맨인블랙 시리즈, 슈퍼맨, 어벤져스... 등등 영화 소재의 절반이상이 우주가 배경이라는 것을 보면 인류가 우주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가 없는 현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대부분 만화나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장면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줄경우,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 그렇구나!하면서 깨우쳐야 합니다.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냐며 댓글에 욕이나 해대는 것들은 사람새끼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뇌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속도 1.5배 하니까 보기 좋네요 ㅋㅋ

제 상상이기는 하지만 태초에 지구가 형성될 때 지구 자전도 구형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외부에서 암석 등 물질이 계속 유입될 때 지구가 이미 자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구체 형태로 덩치가 커지지 않았을까요?

아주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중력 자체도 만유인력이기때문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질량을 가진 것은 서로를 끌어당기고, 그로인해 중력이 나오게 된것이죠. 하지만 지구가 둥근 이유를 중력때문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원시지구의 생성에서도 알수 있는데요. 원시지구는 애초에 소행성들이 서로 부딪혀 열을 내게 되고 마그마의 바다부터 시작합니다. 그 바다를 만들며 겉이 점점 식어 가면서 지각이 생성되고 대기가 생성되고 바다가 생성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우리 지구의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암석 형태는 아니라고 볼수 있는거죠. 마치 얼음틀에 얼린 얼음이 다 녹으면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나 할까요..? 고체가 중력을 받으면 단순히 밑으로 떨어지지만, 액체가 중력을 받게되면 일정한 높이를 이룰수 있으니까요.

지구는 블랙홀에 가면 장착되어 블랙홀을 기반으로 회전 합니다. 블랙홀은 지구의 중심 축에 장착 되는데 일정한 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음 블랙홀로 이동하여 장착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놓고 내용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 맨아래의 블랙홀에 장착된 경우 나의 몸의 부하가 정말 많이 걸리며 이를 내가 몸으로 채감 합니다. 블랙홀은 그냥 떨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장착된 것을 풀어내야 떨어져 나올수 있읍니다.경첩과같이 되어 있는 모양의 걸쇠가 길게축이 되어 있고 그것이 컬럼처럼 높이 올라가면서 장착된 모양이 아래로 내려오는 영상과 함께 아래로 접혀져 내려오면 블랙홀에서 탈착이 되어 이탈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상황후에 몸이 가벼워지고 천국의 다음 계단으로 진입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천국의 다음 계단에서는 또다른 태양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사는 지구 입니다.

공처럼 둥그러워야 신들이 갖고 놀기 좋지요. 그래서...😑

지구만한 불규칙 행성 찾기 정말로 존재 할지도!? 물론 그만한 크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크기만 크고... 질량등이 무지약해서 불규칙으로 커지기 된 행성! 근데 결국 원형은 되겟지만...

물론 구체를 만드는데 중력이 주 역할인거는 맞지만 좀더 작은 천체 인 달 수성 명왕성 을 보면 천체들이 각종 충돌 과 그에 수반되는 고열로 인해 액체화 되었다가 액체의 표면장력 으로 구체를 형성한후 무거운 물질은 중앙으로 모이고 암석들은 외부에서 출렁거리다 빠르게 식겟죠 지구 지표면은 진원이 아닙니다 울퉁불퉁 하죠 대기가 진원이라 그렇게 보이는것

형 근데 모든행성이 같은성분이고 같은크기라 가정하면 중력값이 같아요?글구 중력은 왜생기는거에요?우주가진공상태면 이걸희석시키는게 대기일거구...대기또한 중력땜에 층층이 유지되어 우리가 숨쉬잖아요?암튼 중력은 에너지같은데...뭣땜에 생겨요?지구가 끌어당긴다는건 초딩때부부터 듣던거라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대체 누가당기는건지 아무도 안알려줘요.답을줘여 미노스형..

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 한 생각...

직경 1000km 이상 천체부터 중력의 힘이 엄청세지기에 구형을 띄게됨~

설명 감사해여😀

simplest formula simplest form uniformity

아직도 관성을 자꾸 중력이라고 하는데 힘이아니라 공간자체가 땅쪽으로 등속운동 하는거에여

미노스님 그럼 소행성이 중력을 가질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중력이 생기는 조건이 있나요?? 궁금해요!!

꿀잠 채널입니다요 ㅎㅎ

캬 좋은 영상이다. 고등학교 수업시간때 선생들이 저런걸 가르쳐야하는데 말이야. 근데 압력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고? 중력때문? 그럼 중력이 생기는 이유는? 보다 근원적인 설명이 덧붙여졌으면 좋았을것같아

이 영상의 요약은 "생긴 대로 살즈아~~~" ㅎㅎㅎㅎㅎ

ㅎㅎㅎ 액화 시킬수 있을 정도의 압력 에너지나 충돌 에너지의 영향을 생각해야지... 즉 일정 이상의 질량이 되면, 충돌시 잘게 파괴되거나 액화 되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구형에 가까워 진다는 사실... 즉 에로스보다 더 큰 질량의 바위가 있더라도 충돌이 되지 않아서 파괴되지 않으면 모양이 구형으로 변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다... 찌그러진 구형의 소행성을 봤는데... 그의 경우만 보더라도 크레이터가 많으니 점점 더 구형에 가깝게 되는 것이고... 큰 소행성 끼리의 충돌은 암석을 녹일 정도의 에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원형으로 변화가 가능하겟지... 중요한 것은 충돌이 일어나야 원형으로 계속 진화를 한다...

는 ~ 고요~ 자 며언~ 도오~ 강하 ~~ 구요 역학~~ 수록~~~

전문적인 지식이라 알듯 말듯 합니다. ㅎㅎ

중학교때 종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신성모독이라고 할수 있는 창조론에 의심을 하게된 계기가 우주에 눈을 뜨면서 부터인데요. 그때 왜 항성과 행성은 모두 원모양을 하고 있을까 였죠. 그의문을 풀기위해 책도 찾아보고 영상에 나와있는 중력이나 질량에 관한것들 자전공전의 법칙을 찾다 볼펜심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당시 모나미에서 볼펜이 나왔는데 자체 개발하기전 그전엔 일본에서 수입해다 썻죠. 볼펜심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물어물어 알게되었는데 원통안 중앙에 모터를 장착하고 조각난 쇠조각을 넣고 원심력으로 돌리면 천천히 쇳조각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마모되고 원형의 볼펜심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원하는 볼펜심을 얻기위해선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다고 하던데 거기서 항성을 따라 도는 행성의 공전과 자전의 힘이 원형을 만든게 아닐까 추측하였습니다. 물론 중딩의 추론이였을 뿐이였죠 정확한 모터(태양)의 회전력과 원통이 받혀주는 힘이 중력을 상쇠하지만 회전이 느릴수록 원통의 중앙으로 쇠조각(지구와같은행성)들이 몰려서 더디지만 볼펜심은 만들어지고 너무빨리 회전시키면 원통을 벗어나려 해서 밖으로 팅겨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태양계의 보이지 않는 힘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태양이 잡아두려는 힘과 지구같은 행성이 공전하면서 팅겨나가려는힘 혹은 공전이 느려지면서 태양과 가까워지는것을 막는것은 자전 때문인가? 자전의 역할은 밀어내는 것인가?하는 의구심등 연합고사를 공부를 해야 했던 뜨거운 여름 온통 왜 행성은 둥근가에 대해서 과학책뿐만 아니라 여러책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천체물리학을 배운적이 없어서 그시절 호기심을 아직도 완전하게 풀지 못했지만 우주를 알수록 신은 없다가 결론이였습니다.

애초에 행성이 생성될때 뜨거운온도로 액체상태로 되고 중력이 작용하면서 동그란 상태가 된다음에 식은게 맞는거같은데..

둥글게 진행되는 행성이나 별을 볼수 있을까요? 순식간이라 볼수 없나😢

강력하다! 닉값하네

중력이 모든방향으로 작용하기때문 아닐까요?

1048배 아니고 10의 48승배임

지구내부에 또다른 세계가있다

내가 토닥토닥 손바닥으로 한땀한땀 맹그러본거야..

상상할수없는 무게의 행성들이 우주에 떠있는것은 어떤 힘의 작용인가요? 그냥 태양주위를 돌아도 될것같은데 자전은 왜하는것인가요? 만약에 어마어마한 힘의 작용으로 지구가 밀려나서 위치를 이탈하게되면 어떻게되나요?

공처럼 둥근 건 우리 눈에 인식되는 수준이라서 그렇지 전혀 다른 자연법칙, 물리법칙, 등을 적용받고 사는 곳에선 우리가 인식조차 못하는 방식으로 존재되고 있을 수도 있음 칼세이건이 보여준 2차원 색종이 애들이 3차원 사과를 전혀 형태조차 인식못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

둥글지 않으면 행성의 정의에 만족하지 못하기때문입...읍읍

중력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의 별들이 생성 될 때 회전하면서 원심력에 의해서 둥글어 진 거 아닌가?

돌리면 둥그렇게 된다 ~ 돌면 둥글게 된다 ~~

왜 큰 지구형 행성의 내부가 용융상태라는 건 다루지 않는 건지??

중력은 원자 단위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신비한 우주..

왜냐하면 공들이 행성처럼 둥글기 때문^^

처음에는 너무 당연한 주제라서 별루라고 생각하다가 뒤로갈수록 도움되는 지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소행성은 절대로 둥근모양이 될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벼워도 돌부스러기는 제아무리 자리정리를 해도 돌부스럭일 뿐이죠! 그럼 어떻게 구형태를 갖추는가? 당연하게도 흘러야 합니다. 즉, 고체로서는 끽해봐야 레고쌓기 밖에 안되는 겁니다. 모든 구형 천체인 행성과 심하게 자유형인 소행성의 차이는 바로 내부 유동핵의 존재 혹은 존재했던 사실의 여부 일것입니다. 천체전체나 아니면 최소한 녹아서 액체상태의 유동핵이 있다면 충분히 중력으로 별다른 변수 없이도 (천체입장으로는 )손쉽게 구체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천천히 식어가면서 외피(지각)와 내부(핵)이 분리상태가 되다가 크기에 따라 천천히 식어가죠! 예를 들어 같은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와 하이페리온은 각각 513km,360km의 최대지름으로 1.4:1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지만 엔켈라두스는 어엿한 행성의 모습이 하이페리온은 폭격밪은 벌집입니다. 엔켈라두스가 토성의 궤도를 돌면서 충분한 부스러기가 쌓여 군집을 형성하고 이에 형성된 중력으로 최소한 내부코어가 액체상태를 유지하여 구형태를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질량이 필요하지만 더불어 충분한 시간도 필요 합니다. 초기에 형성된 위성만이 이것이 가능할테죠!

행성이 공처럼 둥글지 않으면 보유 하지 못하기 때문에 둥글다,

먼저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알려주는 당신은..

친구놈이 우주 존나 좋아하는데 우주 보면서 모든 행성들이 거의 둥근걸 보고 그게 미스테리라고 함 ㅋㅋ 행성이 거의 둥글고 완벽하니까 이건 신의 개입이다!! 신이 완벽한걸 좋아해서 동그란 천체를 만들어내고있는거다 그러길래 뭐라 반박은 못하겠고 속으로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음

미노스님 어데 최십니까?

좋아요 구독 완료. 알림은 어케 하는건지.

지구같은 행성이 둥근것은 중력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