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깨달으면 욕심도 없고 욕망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내가 먹고싶은건 다른 사람이 먹는것과 같다 라고 내면에서 말해주거든요 정말 내가 뭐를 해도 상관없고 모두 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물흐르는듯이 마음이 편해지며 화도 없고 짜증도 없고 그럽니다 제가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모든 지구의 사람들은 우주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전쟁도 분쟁도 욕망도 증오도 모든 감정이 없어지며 평화로워 지는 그런 상태로 들어갑니다 모든 사람은 깨달아야 합니다 신은 우주이며 내 자신입니다 자신이 신입니다 깨달으세요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밤마다 명상을 하며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우주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구나 모든 사람을 기다리고 있구나 라고 내 내면에 자신한테 말을 걸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도 아니고 모든 진실은 깨달은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 깨달으세요 저는 모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느끼세요 말하지 말고 느끼세요 자신하고 대화를 하세요 이세상에 태어나길 바랬던건 나 자신입니다 많이 배우고 사랑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3가지중 한가지라도 못하였다면 다시 육체로 돌아가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깨달으세요 느끼세요 배우세요 사랑하세요 우주를 느끼세요
전 예전부터 정말 제가 누군지 의식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우리는 왜 고통받는지 스스로에게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해왔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생각만이 제가 아니란 것도 알게 되어 더이상 생각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도중 제가 기억에 의존하고 기억으로 판단하는 삶보다 세상을 온전히 느끼고 인식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기억이라는 것이 진실을 보는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면 현재의 진실을 볼 수 없고 의도치 않고 필요하지 않아도 보고 판단한 것들을 분리하고 절로 의심하고 화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생각을 가지게 된 후 정말로 기억에 의존하지 않는 연습을 했고 정말 기억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벗어나도 온전한 판단을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일까요. 예전보다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느껴집니다. 기억도 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했을까요. 모든 진실을 볼 수 없는 저 자신도 진실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했을까요. 지금은 저 자신에게 배웠던 것들을 정말 많이 잃었고 다시 찾아가는 중입니다. 다시 기억하고 생각을 완전히 놓지 않고 활용해 보려 합니다. 그럼에도 기억의 왜곡에서 벗어나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볼 생각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옛부처 나기전에 한모양 둥근 뜻은 석가도 몰랐거늘 가섭이 전했으랴, 생명체가 살 수 있음믄 오존층이 덮였기 때문이니 인간도 존재할 수 있음은 생각없는 마음의 바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 부처말씀하시길, 보고들음에 앎이 있음은 무명이나 보고들음에 앎이 없는 그것이 부처라네 불국토 이루려는 것이 장애거니 하는것도 걸림이라 봄여름가을겨울 스치듯 그저 살아가라 그뿐이다... 굉장한 영상을 올리시는 신박한 지식님 감사합니다.
늘 있습니다. 늘 한자리에 딱 오고가고 하지도 않은체. 그러니 우리는 불생불멸입니다. 나지도 죽지도 않는. 어디에 어떤모습으로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늘 한결같이 있습니다. 보고 듣고 아는 그것. 생각에 너무 강력하게 가려져 있어 이미 완전함 그자체인데. 이 세상이 꿈처럼 가짜세상이라면 그 무엇을 잡으리요.
이러한 고민은 저만 하는줄 알았는데 방송으로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반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이비로 보일수도 있는 위험한 부분이여서 주변에도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었는데요. 카를 융에 따르면 깨달음이란 자기 중심, 진정한 자신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현실에서 실현해내기 위해서는 저의 여성적 부분에대해 깨달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감정과 유사하다는 느낌만 있을뿐 사실 결혼을 했어도 온전히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형용할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에고의 마음을 비워나가면, 잠들어있던 영성/불성이 밝혀지면서 우주의 영적인 본질과 연결됩니다. 이때 영적인 깨달음이 오는데 이것을 놔뇌적인 앎과 구분하여 영적인 앎, 곧 "영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깨어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오는 특징은 전체와의 합일이고 가장 큰 특징은 깨달음 곧 "Enlightenment" 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꿈을 꿨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비규환 속에서 살려 달라 울부짖고 있었고 꿈에서 그 모습을 보니 저도 온 몸이 갑갑하고 숨쉬기 힘들 정도의 알 수 없는 고통이 느껴져서 잠에서 깼는데 어제 매우 허망하고 슬픈 참사가 일어났더군요.... 하루 종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난 항상 궁금했다,아주 어릴때부터 내가 왜 여기 왔을까? 난 누구인가?하는 질문을 늘 마음속으로 묻곤했다.학교 다닐때두 수업중에 하늘을 자주본곤하고 구름의 움직이는 현상들을 보며 생각에 잠기곤했다 그런나를 주변어른들은 이해못했다 어떤사람들은 내가 자페증이있는거 같다고 했다.나두 그런 나를 이해못했다.왜 평범하게 살수 없는지.. 무엇가 알수 없는 내마음의 소리라고 해야 할까? 깨달음이라는 단어가 떠올란다, 그이후로 무엇 깨달아야하는가? 를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보이기싫어 평범하게 살기 위해 잊고살았다, 불혹의 나이가 되어보니 잊고 있던 그물음과 늘 목마르고 찾고자하는 것들.... 알고싶다
❤❤❤❤❤❤❤ 🎉🎉🎉🎉🎉🎉🎉 본연 유일 의. 자리 있는 실존 모든것은 이미 주어져 있음 외형만. 다를. 뿐 세상적. 스스로 창조만 다를뿐 ! 성공과 승리는 이미 영원으로 모태 중에도 삶 중. 언제나에. ! 영원까지 ! 온전함은 서로 용서와 사 랑에 영원에서 모태부터 영원 으로 ! 있는 이대로 ! 보이는 관세음보살 그대로 ! 있는 이대로. ! 숨기운 아미타불 그대로 ! ❤❤❤🎉🎉🎉🎉🎉🎉🎉 나는. 또한 그니 알 찌니 너. 자신을 알찌니 신성들이여. ! 실존임이라 ! 너희 안에 증거와 실증 의. 재판관이 너희라 !😮
현재 스스로가 정의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 품에서 벗어나고싶지 않아하는 것 처럼 다른곳에서 사랑을 찾는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의하는 자신에 애착하고 의지하는 삶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에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나은 상태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경험을 하건 정말 하나뿐인 경험이니까요. 결국 누가 무엇이 값지고 생각한들 우린 모두 각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정말 언젠가는 에고라고 정의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면 우린 그리 될 것입니다.
@@user-balami-z7r 벗어나기 직전에 공포감때문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나가려 하면 정말 기쁠것 같은데 그러면 안될것 같고, 저라는 존재가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상태를 벗어나고 싶어요.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가 조금 생겼습니다.
우주근본법칙을 말씀하시는 군요.. 2500년전 석가모니부처께서. 모든 우주의 법칙까지 말씀하셨고 지금 오늘날에 법화경안에 상세히 기록해서 실천하는 영성 방법까지 알려주셨는데.. 예수도 계시록에 지금 우주의 법칙에 관해 기록해두셨으니.. 모든것은. 흩어져있는듯이 보여도 본질은 하나이고..
우주에는 그리고 좁게는 자연 따위엔 목적 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존재할 뿐이지요. 목적이 있을 거라는 것은 단지 인간의 희망 아닌런지요. 목적이 있다고 믿어야만 인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테니... 왜 인간은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까? 깨닫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가 상실됩니까?
진정 깨달은 자=부처 나는 대우주와 더불어 영원히 존재한다. 나는 대우주의 일부이자, 전부이다. 즉 나의 생명엔 대우주가 실재한다. 생 즉 살아있어도 환희 사 의 상태에서도 나는 무한한 환희를 느끼는 존재이다. 그 환희는 누가 주는 게 결코 아닌 내 생명의 근저에서 무한히 저절로 퍼올려진다. 인류 역사 상 부처 이상의 각자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면, 미국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는 한국의 홍익인간 정신을 보면, 우주 광명을 체험한 인간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그 깨달은 가치를 넘어서 다른 사람, 사회, 국가와 지구가 하나되고 우주 의식과 하나되는 명상 문화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홍산문화(B.C.4500~B.C.3000년경) 고대종교 유적을 보면 단전 자리에 두 손을 맞잡은 채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고 있는 여신상이 발굴되기도 했죠 샤머니즘 발원지인 바이칼 호수에도 자연과 우주의 섭리를 찾고 영적 세계를 넘나드는 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고 안에 공이 있습니다. 무수한 에고 안에 하나의 공이 있습니다. 에고를 통해 공을 중득하는 겁니다. 에고가 나쁜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저마다 에고 안의 공을 깨어나 만나면 흩어지고 분리되있던 개체성들이 비로소 하나가 됩니다. 당신의 무수한 에고의 각각의 개체성을 가치있고 거룩하게 빛내지 않으면 절대 공을 중득할 수 없습니다. 에고는 어디에 있습니까. 에고는 당신의 모든 생각과 감정은 일어나고 사라지는 겁니다. 에고를 사라지게 한다는 진의미는 에고 안에서 빅뱅 이전, 시원 이전의 심층 초의식을 보고 만나는 겁니다. 다양하게 흩어져 분류된 개체성이라는 색 하나하나로 부터 단 하나의 공을 만나는 겁니다. 색은 물질이고, 형태이며 공은 파장, 의식이며 형태와 이름이 없습니다. 색은 밑에 있고 공은 위에 있지 않습니다. 색안에 공이 있고 공은 무수한 색들이 녹아 하나로 사라진 것입니다. 색과 공을 나누어 이해하게 되면 경계를 만들어 위아래, 크고 작음, 길고 짧음이라는 편견과 선입견, 계급성을 띠게 되고 피라미드 속에 갇혀 자유함을 잃어버립니다. 그렇다면, 흩어진 에고들을 어떻게 합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올바른 명상법을 통해서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명상으로 무엇을 알고 하고자 하는 걸까요.
넓고넓은 우주에 생명이라고는 없고... 유독 지구에만 있는 특이한현상인데... 지구안에도 대부분은 죽어있습니다 우주적으로 보면 생명보다는 죽음이 더 자연스런 상태인것같은데... 죽음이 무었이고 생명이 무었인지부터 알아야 우주와연결된다는 깨달음에 접근하는방식 아닐까요? 생명 죽음에 대해서도 동영상 올려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