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생긴 주차법으로 인해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게 된 저희는 캠핑카를 주차할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이번 여행은 비가 많이 와서 우중캠핑이 되었어요. 게다가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야하는 주말이었습니다.
스텔스로만 지내는 저희도 주차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참으로 막막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대신 선착순이라서 빨리 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10년 단골집에 다녀왔습니다. 매운탕이 끝내줍니다요~~
1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