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List🎵 00:52 Weezer - Island in the sun 02:49 Radiohead - Creep 03:56 오혁 - 소녀 12:39 SURL - ringringring 15:24 Post malone - Overdrive 21:44 바닐라어쿠스틱 - 나와 23:16 장범준 -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어
ㅜㅜ또 눈물날라그러네.. 왜 어몽 오리뽀 준빈이 헤어지거나 만나는 순간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러시아에서 첫만남도 생각나고.. 어몽이 부산에 낚시하러간 요트에서 하늘보면서 하던 말도 생각나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든 여행유튜브를 보면서 이렇게 과몰입하고 정이든 게스트는 첨인거같아요.. 어몽 오리뽀 아저씨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래야. 오래보죠 다음엔 한국여행 우즈벡여행이 아닌 셋이서 다른 나라 여행하는걸 보는 그날까지 존버할께요 건강하세요 ❤
서울로 떠나는 준빈에게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장면에서 뜨거운 감동을 느꼈어요. 저렇게나 다정하고 따뜻하신 분들이 계신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가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집니다.
서울로 떠나는 준빈에게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장면에서 뜨거운 감동을 느꼈어요. 저렇게나 다정하고 따뜻하신 분들이 계신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가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집니다.
한국에 온지 7년된 21살 우즈벡인입니다.저도 빠야륵에서 컸는લો 한국에 오고 이리 저리 바빠서 우즈벡에 한번도 못 가봤어요 ㅠ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제 초등학교 친구인લો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 😢 다음에 우즈벡에 가실 때 꼭 저희 집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모든 채널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넷상 친밀감?이 생기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