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the translations were in English, but I felt the love and emotions of Donkgook and his dad. I was crying along with them; I hope they'll continue to show love to one another
이동국 선수님 아버님을 학창시절 길거리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자주 뵈었습니다. 늦은 시간 회사일을 마치시고 술 한잔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들리시는 오뎅, 떡볶이 리어카 포장마차집에서 동국 선수님,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셨던 그 모습이 제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동국 선수님? 동네 선배님께서는 효자이신거 같네요. 더 잘 해드리세요.^^ 은퇴하셨지만 늘 응원합니다.
저는항상 이동국선수를 응원하면서 출전해서 숫을넣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잘 풀리지 않아서 안타까웠는데 그힘든 역경을 다 이겨내고 오늘날의 이동국이 있어서 방송에서 자주보니 너무좋고 그의 아버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팟을까 이해기갑니다 휼륭하신 아버님과 아들 이동국 응원하고 멋진몸상태 항상 유지하여 역시 이동국은 다르다라는 걸 모범적으로 보여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