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쟁이들 관리 안 하는 서든 운영자들 문제점 1. 합법적인 방법으로 플레이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영업방해죄. 카페 가서 다른 손님들한테 민폐끼치고 소란을 일으키면 영업방해죄인 것과 같은 논리. 2. 정당하게 플레이하려는 유저들 기만. 정당하게 자기 시간 써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잘 해보려고 실력 늘릴려고 하고 자신의 실력으로 이기려고 하는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임. 3. 관리 안 하는 건 방조하는 행위. 핵쟁이들, 특히 공식 토너먼트에서 조차 핵쟁이들이 판을 치면서까지 우승을 하고 돈 따가는 데 모니터링 안 하고 가만히 냅두는 건 운영자들도 핵쟁이들한테 동조하고 방관하는 거임. 그리고 운영자들이 서든에서는 핵 써도 된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던파도 그렇고 카트도 그렇고 서든까지 왜 그분의 손만 닿았다면 갑자기 핵 유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걸까요? 그분의 손이 닿기전까지만 해도 저 3개의 게임 모두가 그렇게 핵이 대놓고 판을 치고 다니지는 않았엇는데 ㅠㅠㅠ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 일까요? 아니면 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