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제동경고 88도로에서 앞차랑 거리가 좀있는데 삐삐삑 하고 울리길래 이x끼 뭐지 하고 브레이크를 발았는데 제생각보다 앞차가 가까이있더군요 약간 멍한상태로 운전중이었고. 오호 했는데 감속해준건 몇번있는데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앞으로 들어왔을때 나보다 0.1초정도 빨리 작동하더군요 한번은 와인딩시에 앞차똥꼬를 찌르려니 드드드드득 abs작동되고 긴급제동은 한번있었는데 부산까지 7시간 운전하고 저녁에 좀 피곤한 생태로 광안대교 지날때 마지막 내리막 구간에서 완전피곤해서 멍한상태였는데 앞차랑 거의 붙으면서 정차한적있는데 전 불안보단 도움을 많이 받은거 같네요 고속도로에서 칼치기는 생각못해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상 잘봤어요 n line 참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