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님 영상 이거저거 보고있는데, 운전하면서 다양한 케이스를 다 만나시는것 같네요..ㅋㅋ 주유구 캡 안닫는 사람 보고 닫으라고 해주는게 흔한 일인가요? 저도 셀프주유 위주로 하는데 저런 케이스 한번도 못봤는데ㅎㅎ 관심있게 타인의 운전을 지켜봐서 그런걸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새겨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아찔한 초보 경험입니다 주유소 주유하면서 카드 계산하는데 좀 있다가 계산원이 영수증을 주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주유가 끝난줄 알고 막 출발하려고 했던 경험이 있어요 만약 그대로 출발 했으면 큰 사고가 나는거겠죠 주유소에서 주유중 항상 주유가 끝났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언젠가 방송에 주유중에 주유기 연결상태 그냥 출발하여 불이난것 나왔는데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일입니다 ㅋ
@@user-es8nc8dq2t 유증기때문에 작은 스파크로도 화재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구동중인 엔진 내부에선 당연히 스파크가 일어나고 있고요. 물론 요즘은 안전기준도 높아지고 운반보관기술도 좋아져서 우려할 만큼 유증기로 인한 화재가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칫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기 때문에 여전히 가솔린차랑은 주유시 시동을 끄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반 적발시 주유소에서 과태료도 물게 된다네요.
글쿤요 주유구 캡을 한번도 안 닦았는데...감사합니다 근데 좀 셀프주유소정도의 기름값인데 직원이 있는 주유소 기름 괜찮을까요? 항상 넣는 주유소가 있는데 얼마전 넘 싼 주유소에 가짜기름 넣어 차량 고장사고가 있었던 기사를 보고 약간의 의심이 이상하게 차가 시끄러워 진것 같기도하고.....응 ㅎㅎㅎ
CNG버스를 운전해본적이 있습니다. 연료캡이 없는 자동차는 뚜껑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에도 엔진체크등이 들어옵니다. 특히 주행중에 뚜껑이 흔들리면서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연료캡 닫는것도, 뚜껑도 제대로 잘 닫히는지 확인하시는 습관 가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고속도로 주행중에 체크등 들어와서 당황한 적 있어요. 현대 유니가 뚜껑이 좀 헐겁긴 했습니다.
금아님 평소에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만 드릴테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차 된 차에 옆 공장 담벼락 너머에서 어떤 물건이 날라와서 본넷이 충격을 먹고 콕콕 찍혔는데요. 블박영상 있습니다. 물건도 주변에 그대로 있길래 주워놨구요. 이럴때 어떤 대처와 처리가 필요할까요? 그 공장 찾아가기전에 경찰접수를 하는게 먼저일까요? 만약 그 날라온 물건이 내 차 본넷이 아니라 사람이였다면 끔찍한 인명사고가 났을겁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차량사용설명서나 주유구캡에 메세지나 설명이 있습니다 3번이상 따닥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잠그세요 그렇지 않으면 경고등이 발생할수있다는 그런데 제주에서는 유독 어르신들이 주유소에서 알바하시는 분들을 자주볼수있는데 한번은 주유하고 집에 가는길에 체크등이 들어와서 다시잘닫고 얼마안있어 체크등이 꺼졌는데 그후에 종종 체크등이 들어와서 에러코드 확인해보니 솔레노이드밸브이상으로 교체한적있습니다 시기와는 상관없이 동일한 증상으로 경고등이 들어오면 꼭 점검받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