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동상이 서 있는 천등산 제천을 수 십년, 지금도 일년에 너댓번은 가 보는, 김삿갓,보혜미안,기질의 나그네ㅡ. 그게 저 입니다. 주○미님의 노래, 김○원님의 색소폰, 조○람님의 바이올린, 김○주님의 색소폰, 전부 ㅡ 애청하는 곡은 울고넘는 박달재입니다. 오래 전, 박달재에는 하루종일, 쉬지않고 이 노래만 틀어줬는데 끊어진지 1-20 년은 되었습니다. 석님의 연주가 제일 좋았는데 - - - - - - .
엘리자베스 테일러 뺨치게 이쁜 , 악기안고 앉아있는 프로필사진! 님은 이 사진을 보는 모든 남자들의 꿈, 천사님! 그러나 박달재의 석님은 리즈 테일러보다 10배나 더 이뻐요! 그 여자 색스폰 불 줄 압니까? 복스럽고,구엽고 사랑스럽습니까? 단지 피부 한 껍질 깊이 미모일 뿐ㅡㅡ.(영어문구: beauty is only skin deep=미는 피부 한 껍질 깊이 뿐이다) 박달재의 석님은 그 여자보다 열 배, 스무 배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안에 꼭 가고 싶습니다!
석란영님의 울고넘는 박달재 꽤꼬리 같은 경쾌한 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석란영님의 유튜브를 처음 접했던 노래가 오래전 추억의소야곡 하나만 들었었는데 우연히 오늘 검색을 하다보니 수많은 노래가 실려 있는걸 알았답니다 영시의이별 애정이 꽃피던시절 안개낀 장충단공원 돌아가는삼각지 등등등 너무 많은곡을 오늘 듣고 갑니다 그중에 제가 처음 보게된 추억의 소야곡은 저의 애창곡 동영상 네비에 저장되 있기때문에 날마다 한번씩 듣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많은곡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3년차 색소폰 연습생 이고요 석란영님의 연주 스타일을 좋아하고 또 저역시 그런 스타일로 연주 하기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끝으로 늘 건강 하시고 색소폰 연주 대박 나세요🎷⭐⭐⭐⭐⭐👍
한. 달 전쯤, 댓글 잘못달아. 방문 못했습니다. 드럼 은 안하신다는 석님의 답글을 보고 장난끼 ㅡ 드러워서 안하시나보다라는 답글을 달고보니. 드럼하시는분이 보면. 기분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구도 드렆다는 말은 안했다고 수정 댓글 올 렸는데 1주일이 되어도 마크가 안찍혀 상처받고 한달여를 방문 못했습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석란영] 색소폰연주](/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