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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헤진 釜山港 / 남인수1940 Nam In Soo 南仁樹 / (05398 - 240212) 

Kim김Hong-bae홍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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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헤진 釜山港 / 남인수1939 Nam In Soo 南仁樹 / (05398 - 240212)
울며 헤어진 釜山港 - 南仁樹 1939
1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파도넘어 사라진 항구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아래 허허바다 물새만 울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렵더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 승선 중 모아 두었던 부산항 배경 사진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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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tkchsmik4015
@tkchsmik40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시작하면서 '관부연락선'이라고 나오는데, '부관연락선'으로 했어야 옳은 것 아닌가요? 부산(釜山)에서 '부(釜)'를, 시모노세키(下關)에서 '관(關)'을 따온 거니까 조선(한국)에서는 부산을 앞에 두어 '부관(釜關)연락선'이라 하고, 일본에서는 시모노세키(下關)을 앞에 두어 '관부(關釜)연락선'이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imhong-bae4565
@kimhong-bae45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조선 기술은 일본으로부터 전수 받아왔으며, 일본 - 한국 간의 여객선도 모두 일본에서 지어졌으므로 처음부터 그렇게 부르는 것이 통례로 지내온 것 같습니다.(故 이병주 저자 - 관부연락선 1,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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