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중간과정 이고 법 태두리에서 판결을 한다지만 정황은 두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게 핵심이고 요지이다 그러니 판사들은 뭘 보는가 그레서 못난 판사들이라고 욕을 얻어 처먹는거다 일벌백계 모르나 누구라 판사놈 이름을 거론하지 않겠다 자기가 아는 가해자는 솜방방이 판결을 하고 자판기 200원 때문에 5년을 때린 무도한 판사가 있었다.
피해자가 살인마 윤씨한테 강회장 회사 취업 시켜 달라고 수천만원 로비자금 줬는데~ 살인마 윤씨 놈은 돈만 먹고, 개 거짖말로 피해자 구워삶았는데~ 열받은 피해자는 강회장이 자기 로비 자금만 먹고 취업 안시켜 주는줄 알고 강회장 한테 따져 물었는데~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던 강회장은 자기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피해자 이씨한테 열받아서 돌아갔고~ 자신의 거짖말과 피해자 돈먹은게 들통나 버린 살인마 윤씨놈은~ 피해자 이씨만 죽여 버리면~ 돈도 먹고 자신의 거짖말도 묻히게 된다는 생각으로 이씨를 죽인게 아닌가 추정 됩니다.
친한 동생 한테 저렇게 잔인할 수가!! 저런 살인마에게 징역 18년?ㅠㅠ 남아있는 아내와 생전에 볼 수도 없었던 아이...도 안타깝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판결이 참... ㅠㅠ 유씨라는 인간은 평생 ... 돈이 많으니까 비싼 변호사 써서 형량은 잘도 줄여갔는지 모르지만,하늘은 보고있다!!!
맘이 아프네욥 😢 충분히 사랑받고 태어나야 할 아가인데 ㅠ 아가도 고인분도 얼마나 기다려온 시간들인데?!.. 한순간에 아내도 아이도 댜 놓고 떠나야먄 햇뎐 그 심점 어떨지..휴💨 또 아빠없이 남편없이 홀로 예쁜아가를 키워야먄 하는 젊은 엄마의 맘 또한 찢어지는 한스럼 이런 억울한 사건들은 제뱔 다시는 발생하지 않음 좋겟네욥!
아 정말 늘 ㅂㅇ친구. 절친. 단짝등의 사선이 많은것 보면 절친이는 단짝이든 돈이나 동업으로는 절대 엮이지않아야 지속되는 관계아닐까 싶네요. 절친에게 돈빌려달라는 친구는 단호하게없어도 될만큼 지원만 해주고 두번이상 요구하면 그사람은 결코 나를 지인으로 생각하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라면 망해서 돈이없다면잠수타고 시골이라도 가서 노숙을 하지언정 싫은 소리는 안할것 같거든요 .
말 한마리 때문에 경제사범이라며 수십년을 감방보내는 한국이 외국에서는 종신형이나 사형을 내리는 친족성범죄자와 잔혹살인자 나라를 망칠수 있는 마약범들에게는 몇년,일이십년형을 내려 출소후 다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며 억울한 피해자를 키우는 한국의 법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