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소박하게 작물을 가꾸던 비닐하우스촌에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180도 탈바꿈한 도심 속 울산 대표 관광지. 드넓은 대지에 핀 꽃 한송이, 나무 한그루 꼼꼼히 돌아보기에는 하루가 부족할 정도인 태화강 국가정원입니다. 도시를 한층 풍요롭게 변화시킨 주인공을 울산 1.5일에서 담았습니다.
15 окт 2024
![[울산1.5일] 태화강 국가정원에 가야하는 이유](/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