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아비 김삼식씨 반갑읍니다 아르헨티나 Buenos aires(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살고있는 alex yang ( 양 알렉스) 교포 남성 입니다. 학창시절 여자친구와 함께 서울 광진교 건너 천호동에 놀러갔다 대낮에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단둘이 본 영화가 울어라 열풍아 입니다. 세월이 바뻐서 기타을 놓고 잊고 있다가 장군아비 멜로디 연주 듣고 다시 기타을 사서 잘보고 배우고 있읍니다. 추억여행하며 cafe에 가입하겟 읍니다 . 빨리연주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alex 양 아!..그렇습니까?..우짜든 반갑습니다...저먼땅에서 사시네요...우리카페로 놀러 오세요..울카페에서 이제 소문이 나서 환영해주실겁니다..여자분이 아니라서 혹시나 ..실망하려나...하하 농담이고요..놀러 오십쇼..기타도 같이 배우시고..외국에서 사시는 이야기도 좀 해주세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는 5년째 기타를 배우고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 때론 포기도 하고싶지만 포기하기엔 넘 멀리왔습니다. 선생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울어라 열풍아 선생님연주 들으면서 저도 배우고 싶어서 학원 원장님한데 선생님 연주를 들려주면서 이걸 어케 하냐고~^^ 했더니 학원 원장님이 알려져서 연습하고 있지만 싶지가 않네요. 통키타 배울게 넘 많네요. 갈 길은 멀고 넘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나도 키타 치지많은 컴터에 리듬넣어가며 기타는 오직 멜로디만 치면 듣기는 좋으나 본인실력이 절대 안늘어요 .혼자서 리듬넣어가면서 멜로디같이 쳐야 실력이늡나다 곡이 c조구만......나도 반주기 가있어요 헌데 반주기 는 이따금 기분전환으로 치고 있음 반주기 거의 안쓴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