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맛집] 울진을 대표하는 맛집들과 아주 솔직한 리뷰ㅣ울진맛집 후기ㅣ꼭 참고 하세요. 

울진 망양정칼국수 6월에 죽변에서 재오픈 하신대요 존버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올라 왔네요.. 광고 스킵 하지 않고 부지런히 시청하고 있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담백하고 솔직한 여행리뷰 감사합니다. 지금 울진 혼자 놀러와서 차에서 보고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드셔서 먹고싶어요 솔직한 평가가 좋네요

지금 울진 가는길인데 님 영상이 더에게 매우 알짜 정보인것같아요 님 표정과 음성이 신뢰감 팍팍 들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번창하세요

음식맛 이라는게 사람마다 정말 다르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처음 구독해보네요. 여행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 쓰는데 말씀하시는게 개웃겨욬ㅋㅋㅋㅋ

담주 여행 예정인데 망향정횟집하나 건져갑니다~^^ 숙소리뷰도 같이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곰치국 진짜 맛나보입니다 울진여행때 참고해야겠어요!

봄에 울진여행가려하는데 참고가 되겠네요 전복죽집 가보고싶고 곰치국도 먹고싶네요 고마워요

맛집을 추천 잘 해주셨네. 2탄이 필요할듯.. 곰치와 물메기는 비슷하지만 다른 고기예요

형님 영상을 우연히 봤다가 말씀하시는게 개욱껴서 정주행했는데 형님 다이어트를 따로 하시는건가요?살이 들쭉날쭉 이시네요ㅋㅋ

ㅋㅋㅋㅋ 좋은 영상이네요

울진은 아름다운 명소가 많아요 잘봤습니다.

도움되어서 감사합니다

여행 계획 짜는데 아주 많은 도움되었어요. 여행가기 어려운 곳은 대부분 콘도 주위 음식점만 맛집인것처럼 나오는데.. 구석구석 잘 다녀오신듯요

울진에 오시면 아사반점 비빔짬뽕은 꼭 드셔보세요

와 드디어!!!!!!

영상보니 곰치=물메기 라고 하셨는데 곰치랑 물메기랑은 다릅니다. 물메기를 곰치라고 속여파는곳이 있다 합니다. 식감은 비슷하지만 방어 vs 부시리 이런식으로 가격도 다릅니다.

회국수집은 전통이있는집인데 옛날 30년전에 결혼피로연을 여기서했었는데 맛은많이 변했더라구요

울진에 또 가시면 근남면에 있는 바로이집 막국수 드셔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ㅎ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있는집은 리모델링 아니면 가게가 없어진거 같아요 잘 알아보고 가시길…

아고고 담번에 가시면 덕구온천 올라가는 길에 있는 곤드레할머니밥집 이랑, 또 죽변에 가시게 되면 돼지식당 이던가.. 거기 생대구탕 맛나요~ 저는 돌섬식당 보다는 그 경쟁집이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저도 콧물같은 그 제형이 싫어서 울진에서 먹을 땐 국물과 보드라운 살만 호로록 먹고, 시간되면 30분 정도 이동해서 삼척의 대구김치국으로 먹습니다ㅋㅋ 베이스는 똑같은데 생선만 곰치에서 대구로 변한거라 정말 맛나요. 갈비탕이나 도가니탕 좋아하시면 덕구온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집 하나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갈비가 엄청 큰게 들어갔었어요. ㅌㄴㅁㄱ막국수는 절대 가지 마세요.. 어릴 때 먹었을 땐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몇년전에 간김에 들렀을 땐 지인에게 미안할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반점은.. 음..정말 사바사인것 같습니다 ^^;; 데리고 갔던 지인에게 낯이 서질 않았네요 저는 ㅠㅠ 회센터는.. 저는 부구쪽이다보니 걍 임원항으로 다니는데, 임원항도 예전같진 않네요 ^^; 울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해바다라인에 살면서 곰칫국이 이젠 외지인들에게 만족스러운 음식이 되었다는게 신기허네요~

10:40 어제 영상 보고 오늘 부산에서 이 식당 앞에와있는데 원룸 상가 임대 현수막 걸려있고 닫혀있네요... 폐업인듯.아 배고파...울산회식당도 준비시간이라 까이고...두번째 식당도 문닫아서 아무데나가서먹어야할것같아요..ㅠㅠ

곰치국은 분홍색말고 검은거 먹어야한다. 다만 검은곰치가 마이 비싸요. 분홍곰치 버릴때도 검은 곰치는 끓여 먹음.😊

제일반점이라 그사장님이 생활의달인도 나왓나보네요 20년전 제가 울진에서 학창시절을 보낼땐 제일반점은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중화요리는 진아반점이 잘했고 물회는 죽변의 자연회식당이 잘했습니다.해물칼국수는 망양의 파랑새횟집이 잘했죠

수산시장 구간 진짜 배잡았습니다.ㅋㅋ 어린양 ㅠ

너무 오랜만이네요 댓글쓰는 유일한 유튜버입니다 화이팅

곰치국 비주얼은 저래도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데~~~먹어봐야 아는맛

김치넣은 곰치국은 진짜없어서 못먹... 호로룩 먹고싶네요ㅠ 어때를 대체 몇번... 먹어보면 되지..

울진 와서 오빠족발 안 먹고 가면 섭섭합니다 꼭 나중에 오실 때 오빠족발 드셔보세요!

사실 울진이라는게 후포도 말이 울진 후포면이지 각 면들이 너무멀어요..전 울진이라면 나곡부터해서 죽변까지 잡구요. 그 위로는 망양이면 망양, 오산이면 오산, 후포면 후포라고 칭합니다.. 각 항이나 면마다 거리가 꽤 있으니깐요. 일주일에 죽변으로 2~3번간지가 어연14년째인데 수산시장은 절대 안가구요 일단 싸가지가 없구요 말걸기가 무섭습니다. 딱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수산시장보다 수산시장 옆에있는 항 안쪽편으로 횟집 3~4개 붙어있는곳이 있습니다 그 횟집들이 수산시장이랑 가격차이도없고 아주 잘해주십니다. 포장또한 아주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바닷가 간다고해서 전 바닷가음식을 잘 먹지않아서 그냥 평소먹는 밥집들 자주가는편인데 죽변 교동짬뽕(먹을만한 교동체인점) 죽변 육반장(육대X 비슷한 아주 구수한육개장맛집) 죽변 쌍춘원(정통옛날맛나는 중화요리) 죽변 명문김치찌개전문점(마늘향쌔지만 먹을만함) 죽변 참맛집식당(김치찌개 맛있음) 이렇게 많이가고 지금도 가고있네요. 참고로 제일반점은 안갑니다 기성품맛이 너무나요. 오징어도 대왕오징어인것같고. 대구살았을때 먹었던 중화비빔밥이 훨씬 맛있었다는ㅜ 확실히 바닷가쪽이라 바닷가에서 나는 해산물위주의 맛집이 많습니다. 일반 밥집이나 중식좋아하시면 나열해드린곳 가보시면 그럭저럭 만족하실겁니다.

울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참고요합니다 저는 60대이며 울진의 산불이 나서 조금이나마 도음이되고져 안동에서 볼일보고 서울오는 길이라에 울진을들러서 밥먹자는 생각에 먼거리을 도는한이있어도 가자 하고 아내와저는 울진후포황 에도착 해서 대개을 먹기로하고 한식당을 같읍니다 수입산얼마 국내산얼마 하길래 무어가좋은가요 하니까 박달대개가 맛있고금액이15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큰맘먹고 먹었습니다 개산후 카드영수증을 보니 30만원 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30만원 잘못된게아니야고 따지니 2사람이니 15만×2사람=30만원 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저는 3사람이면 45만원 이냐고하니 그르타 라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정말실망 했습니다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 죽변에 오픈해요

8월 휴가 울진가는데 많이 참고해서 가겠습니다!!

망양쪽울산회식당가셔셔 물회드셔보세요 양맛 최고입니다

칼국수 식당은 현지인들은 안갑니다. 솔직히 갈 식당이 없습니다. ㅠㅜ 그 대로변 나오면 돈까스 파는집이 맛있다고 사람들 많이 가던데..전 별로... 역시 사람들마다 입맛은 정말 다 다르네요~

제 고향이 울진 입니다. 이쪽 사람들 진짜 불친절 하고 음식도 먹을 만한데가 없어요. 제대로 하는데가 없어요.

기성면 망양리 울산회식당 물회 맛집 입니다. 식사 하시고 바로앞에 펼쳐진 백사장 산책은 덤 입니다^^

돌섬식당은 물곰국보다 문어볶음이 더유명하고요, 물곰국은 저렇게 탕식으로 먹는것보다 김치넣고끓인 국식을 지역민들은 더선호합니다. 후포에 산들가든,후포 동해수산추천드립니다.

망양정 칼국수집이 죽변항에 온천 옆으로 이전개업 해서 3번 가서 먹었는데 2번은 해물 칼국수를 망양 해수욕장식당에서의 맛이 생각나서 먹었는데 이전개업 하느라 돈이 않이 들어가서 그런지 홍합이 상태가 너무 부실하게 변했더군요 이전후 새로운 메뉴인 가리비 칼국수는 1인분 22000원인거에 비해 내용물이 많이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울진이나 죽변에서 맛집 찾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거의 없어요

망양정 칼국수 맛없어진건데도 좋아하시는군요

물텀벙이 돌섬은 유명한 곳 맞습니다. 긍데 제 입맛은... 제 지인들 맛있다고 하는데,,,댓글 너무 많이 써서 죄송합니다. 죽변을 너무 잘 알기에....

여긴 다가가 솔밭식당가세여 ..

고정 댓글로 식당 별로 동영상 좌표 넣어주시면 좀 더 비교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울진 문어두루치기 먹어야되는데 ㅎ

곰치국은 술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어야 그 진가를 알수있어요 해장 끝판왕입니다

제일반점은.. 맛을 떠나서 많이 버는 만큼 화장실이나 위생에 더 신경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 번 가고 잘 안갑니다^^;

음식은 맛 없어도 불친절은 못 참죠,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장사를 할까요? 그러면서 장사가 되니 안되니 정부에게 책임져라니...

유튜브에서 하도 호불호 갈리고 초심을 잃었느니 마니 하며 댓글이 많길래 얼마나 초심을 잃었는지 궁금해서 몇일 전 다녀왔다. 초심이 어땠는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막입임에도 불구하고 탕수육은 군내와 쉰내가 섞여 몇입 먹다 gg치고 자장면은 기름이 얼마나 많은지 기름띠가 만들어졌더라. 비빔짬뽕은 면수도 제대로 탈탈 안털어서 밀가루물이 보이더라. 진짜 와이프랑 현웃 터져서ㅋㅋㅋㅋ 사람들이 초심 잃었다는 말이 이 말이구나 싶더라ㅋㅋ 너무 맛없어서 오히려 여행의 에피소드가 될 정도여서 재밌었다ㅋㅋㅋㅋ

풍경 손칼국수 완전 인정이죠 지금처럼 들깨 칼국수가 흔치 않던 시절 일부러 그거 먹으러 대구사는 제가 울진까지 올라가곤 했죠 겸사겸사 바람도 쐬고 출장 겸

울진에 맛집은 진아반점 청하반점 쎄시분식 스머프치킨 후라이드&마늘소스 입니다😋🙏수고하세요

저랑 담판하시러 오시죠~~ 정말 맛집 없습니다. ㅎㅎㅎ

식당들 진짜 바쁘다고 지들 편할려고 소면 미리 삶아놓는거 개극혐 입니다. 그런집은 절대 안감

대승칼국수집 짜장이랑 탕수육 (칼국수 집인데 탕수육이 더 유명ㅎ) 물회는 죽변에 정훈이네 가 디폴트…

울진 , 죽변 자주 가는데, 솔직히 맛집 없습니다. 영주에서 울진가는 파인토피아 길, 불영계곡 불영사 가는 국도로 금강송면에 있는 사랑바위 금강송 휴게소 깨끗하고 맛 있습니다. 모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양심적이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산채비빔밥, 돈가스 추천합니다.

신신짬뽕을 빼시다니....

제일반점 해물진짜많이줬었는데ㅠ

망양정횟집은 없어졌네요

말투중독됨 ㅋㅋㅋ

망양정해물칼국수는.. 진짜 한국넘버원임 칼국수 킬러라 안가본데가없는데 이집은 진짜 너무맛있음

정말 재료 값은 얼마 안하는데 왜 그리 음식이 인색한지... 그리고 어디 놀러가서 정말 잘 왔다 싶은 식당이 왜 그리 없을까요...

오프닝이너무무서워요ㅜㅜ

제일반점은.... 사장님께서 아프셔서.....일을 못합니다.

어쩌죠? 망양정 횟집은 사라졌습니다.....

어때?

병국아 영상을 한달에 1개씩 올리는건 유투브를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설마 다른 직업이 있는거야?

죽변수산시장 안에 대게파는집에서 눈텡이 맞았어요! 절대가지마세요! 10만원에 대게3마라 맞춰준다고해서 들어가서 기다렸어요 . 처음에는 큰대게3마리라더니 작은대게5섯마리가 나왔어요 속살도없고 정말 짜증나는집입니다. 시장안에 대게집 전부가 그러내요! 절대가지마세요! 그중에 대게제일 많은집이 더합니다!

칼국수식당 칼국수 죽 처럼 먹는덴데...

곰칫국은 그냥 김칫국에 곰치녀석이 들어간거임. 호불호 강해요

볶음짱뽕집은 위생이 영~

수산시장이 스스로 자멸을 하네요 포항죽도시장도 상인과 흥정=싸움입니다 ㅋ 회도 수돗물에 세탁하듯 빨아서 냄새가 ㅠ 식감도 없고요 죽도시장,바닷가횟집 안가고 동네 횟집갑니다

미각에대한 느낌이 부족하군요

잘모르는듯

진짜 죽변항 수산시장. 대박 안좋아요!!! 현지인들도 바닷가 사람 아니면 (저는 금강송면) 가성비 없습니다.

울진은 불친절 맛집들 많다라는거

제일반점 개맛없음 칼국수집 폐점

죽변수산시장에 개불 2만원을 종이컵에 주고 그것도 양이 종이컵 딱 반 밖에 안됐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상인한테 언성 높였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회는 죽변보다 서울이 더 쌉니다.

죽변 수산시장 싸가지 없는 건 유명하죠....진짜 제발가지마요

허리 병. 진실만을 말해야! 저는 허리가 왜 아픈지를 몰라서 너무나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을 찾아 다녔으나 모두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은 아프지 않은데 나는 왜 아플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 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 생활이 떠 올랐습니다, 인류가 수렵채취생활을 했다는 것은 등산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수렵한 짐승은 어깨에 메고,들고 마을로 운반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도를 하면 허리가 튼튼해진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런데 등산,역도를 하지 말라는 것과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허리가 견뎌내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좋아질지 궁금함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떠오르자 저는 비가 오는 날 초행길에 오대산을 5시간 등산하였습니다, 아프기는커녕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가 튼튼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전문가들은 등산. 역도는 아주 나쁘다고 하며 저의 허리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생각하니 허리통증은 맹장처럼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2번의 20프로를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 입니다. 병원은 진단만을 위해서 갔었고 운동으로 극복을 시도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항간에는 등산과 역도가 나쁘다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등산과 역도는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장좋은 운동입니다. 제 허리를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우리 몸도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으면 허리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이 없을 터인데 아쉬웠습니다.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허리 병의 이름이 무엇이건 머리와 몸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아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달리기,역도 철봉에 매달리는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고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ㆍ허리ㆍ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남한산성 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돌섬 ㅂㄹ였어요 반찬도 다 짜고....

부정적인 인간이라는 느낌이 드는 유튜버이네

식당은 서비스 업으로 한 사람을 중요시 여겨야 되는데 영리목적으로 하니까 한사람은 거절하는 식당이 발생했어요 근남면 수산리 대영식당이 그 예가 되겠습니다

작년 일 때문에 갔다가 근처라서 제일반점 들러서 먹었다가 비추.. 다 먹지도 못하고 이걸 왜 하는 느낌.두번은 안갈집

울진은 다 불친절해요 ㅠㅠ 음식도 다 걍 그런데 불친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