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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그린비 작사,작곡 전우근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어머니께
지갑과 가방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대학 입시 합격 했을 때도 그렇게 행복한 표정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더 의미 있는 노래를 선물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라 생각 합니다.
주변 여러 자식들의 감정을 각색하였고 모든 어머니와 자식들에게 선물같은 노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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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그린비는 '그리운 선비'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 입니다.
우리의 음악과 무대가 누군가 에게 항상 기다려지고 그리워지는 밴드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