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에서 대북 정보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관리들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미한 관계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미 대선 결과를 기다렸다가 새 정부의 대북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시드니 사일러 (Sydney Seiler, 전 백악관 NSC 한반도 국장), 브루스 클링너 (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02:04 출연자 소개
04:12 트럼프 암살 시도가 동맹에 미치는 영향
06:42 미 정치 양극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13:19 한국, 동맹으로서의 역할 강조 필요
16:22 김정은, 북러 협력 자신감으로 차기 미 정부 맞을 것
20:02 핵협의그룹 활동 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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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