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의 자세 첫째, 웃는 얼굴 둘째, 존중과 배려 셋째, 따뜻한 마음 넷째, 상대방 말 경청하기 다섯째, 비밀 지키기 여섯째, 솔선수범하기 일곱째, 시간 약속 지키기 이명자 강사님은 봉사자의 자세가 중요하므로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이복희 센타장님은 38년 전에 여성자원봉사단체 활동을 하셨고 각종 단체장을 역임 이틀 동안 옆자리에 동승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잘 배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따뜻한 온기를 자발적으로 나누고 베푸는 봉사자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여러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