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목숨을 꼭 내놔야 이타주의가 아니죠. 그런데다 고래가 범고래에게 사냥 당하는 바다 생물을 구해준 적도 있구요. 같은 무리에 있는 물소를 구하기 위해 도망가다 돌아가서 사자와 싸우는 것도 있구요. 그 정도면 목숨 내놓는거 같은데. 사람도 다른 사람 구하기 위해 사자에게 못 맞서겠구만.
치아는 뼈가 아닙니다, origin of mesenchymal stem cell 들이 다릅니다. 치아는 neural crest 하고 결합 된 cell line 에서 시작 합니다. 그리고 치아는 자 healing 안되는 이유는 maintain 하는 cell이 없어져서 그럽 습니다. 뼈는 뼈를 maintain (유지) 하는 세포가 있기에 healing 이 가능한거 입니다: Osteocytes, Osteoblast: 이 세포들이 뼈를 조금조금씩 없에고 만들고 하는 가정을 remodeling 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치아에 밖에 Enamel 을 만든 세포: (Ameloblast) 는 치아가 잇몸 밖으로 나오면서 (erupt) 하면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 후 더이산 enamel 은 자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치아 안에 있는 Dentin 는 유지 하는 세포들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작게 깨지든지 아주 천천히 지냉되는 충치는 저절로 치유될수 있습니다: 이 이유로 만들어 지는 dentin 을 Sclerotic Dentin 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치아가 눈에 보일만큼 크거나 치아가 깨지면 다시 완전하게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과 하고 치주과 가 있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