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침추습검록 입니다 ㅠ 오타 죄송합니다 "의"를 "에"로 쓰는 오타에 대해 저는 자막을 달아주는 프로그램 "Vrew" 를 사용합니다. 목소리를 인식하여 자막을 대신 달아주지만 틀린 부분이 많아 많은 부분 수정을 진행합니다. 그렇다 보니 가끔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 수정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당시 자막을 수정할 당시 아마 밤새 영상을 만들고 마무리 수정을 하면서 피곤에 쩔어 있어 검수를 제대로 하지 못해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더욱 오랜 시간 검수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벤티는 의외로 신의 일을 충실히 하고 있다. 몬드는 원래 드래곤 스파인과 마찬가지로 항상 눈이 오는 지역이지만 벤티의 힘에 의해 사람이 살수 있는 온대성 날씨가 되었음. 가끔씩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때가 있지만 순식간에 바람이 잦아든다는 npc의 증언이 있다. 벤티가 진짜로 술만 퍼마시고 살았으면 몬드는 진작 원래대로(?) 돌아갔을 것이다.
사실 종려와 벤티도 신의눈을 따로 안 가지고 있어서 신의눈 없이 힘을 쓸수있는걸 숨기려고 모형으로 가지고 다니죠 ㅋㅋ....라이덴은 자신이 신인걸 따로 숨겨야할 이유가 없기에 짝퉁 신의눈 안들고 다니는거라고 봅니다 ㅎ...그리고 신들은 원소스킬 사용시 신의눈이 없는대신 머리카락의 일부가 해당 속성의 색으로 빛나죠 ㅎ 치치는 마신전쟁때 휩쓸려서 죽은걸 선인들이 불쌍히여겨 자신들의 힘을 부어 다시 살린거라...강시겸 선인이 되었죠 ㅎ..다만 선인의 힘을 감당못해 폭주했다가 봉인되어 잠들었다 다시 깨어났을때 모든 기억을 잃은거구요...
1. 신은 신 그 자체라서 신의 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 벤티와 종려는 인간으로 위장하기 위해 신의 눈 위조품을 들고 다니며 라이덴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 모델링에도 반영한 것 4. 이러한 이유로 풀의 신은 스토리상 숨어 다닐 확률이 높다... 됐고 수메르 언제 나옴 ㅡㅡ 23. 한자를 한국식 독음 그대로 번역하다 보니 생긴 일, 후에 라틴어 기반의 영문 번역을 따라 각각 아이테르와 루미네로 변경, 각각 한자의 의미에 맞게 하늘과 빛을 의미
알리익스쪽에서 리세계를 샀는데 핵계일건 당연히 상정하고 있었다만 모험렙 10에 신상이 10렙이 찍힌 상태라 너무 대놓고 핵계라 걱정이 많네요ㅠㅠ 환불하고 다른 몰에서 사야할까요?? 핵계 구별법으로 돌아다니는 것들은 거의 다 통과해서 그럭저럭 괜찮은가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가 너무 커서 걱정되네요ㅋㅋ..